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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건설산업 실무 워크숍 개최

시·군·구 건설부서 공무원 한자리에…현장 중심 실무교육 진행

 

인천시는 지난달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타워 대강당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시와 군·구 건설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 방안 ▲하도급 공정화 추진계획 ▲발주자 점검 및 조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정책과 사례들이 공유됐다.


특히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지역건설산업 발전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부서 간 협력과 개선 노력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천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11월에는 ‘협력업체 만남의 날’을 개최해 지역 업체들이 대형 건설사 협력사로 등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충헌 시 건설심사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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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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