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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한-베 수교 33주년 및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 기념

- 특별 전시회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 개최 -
- 베트남 ‘빛의 조각가’ 부이 반 투(Bui Van Tu)와 한국의 ‘스토리텔링 조각가’ 문희(Moon-E)가 기획 -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33주년 및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가 오는 2025년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사)한베경제문화협회(KOVECA)가 주관하고,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한-베 의원친선협회가 주최하며, 아주경제, 강준현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관한다. 또한 양국의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교류재단과 베트남의 조국전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베한의원친선협회, 베트남친선총연합회(VUFO) 등이 후원할 예정이다.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양국의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빛’과 ‘우정의 언어’로 표현한 문화외교 프로젝트다.
‘북두칠성’이라는 상징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이 서로를 비추며 함께 걸어온 여정을 예술적으로 담아낸다.

 

전시장에는 북두칠성의 배열로 배치된 7개의 ‘빛 큐브’ 조각 작품이 설치되며, 관람객은 입구의 첫 작품부터 출구의 마지막 작품까지 이동하며 독립의 의지–협력의 실현–공동번영의 미래를 상징하는 시간의 흐름을 체험하게 된다.

마지막 큐브 앞에는 빛은 방향을 잃지 않는다 / Friendship Never Fades”라는 문구가 새겨져, 양국의 지속적 우정과 평화를 상징한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의 ‘빛의 조각가’ 부이 반 투(Bui Van Tu)와 한국의 ‘스토리텔링 조각가’ 문희(Moon-E)가 협업하여 기획했다. Bui Van Tu는 빛과 그림자를 매체로 인간의 자유와 정신을 표현하는 작가로, 2024년 푸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기념한 작품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Moon-E는 인간과 자연, 감성과 기술을 융합한 조각을 선보여 온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북두칠성의 서사를 중심으로 양국의 우정과 상호 존중의 메시지를 예술로 풀어냈다.

 

 

전시 주요 작품은 ‘호치민 전(展)’, ‘연꽃마을’, ‘그의 발자취를 따라’, ‘빛으로 이어진 동행’, ‘빛의 초상–이재명 대통령 헌정작’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12월 10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열리며, 식전 공연 후 ▲문진석 한-베 의원친선협회 회장, ▲Vu Ho 주한 베트남 대사의 개회사,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 겸 KOVECA 명예회장, ▲이상옥 KOVECA 이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또는 이학영 국회부의장)의 축사와 함께 ▲기념 촬영 및 테이프 커팅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Pham Anh Son 베트남친선총연합회 회장, ▲안경환 전 Nguyen Trai 대학교 총장이 특별강연을 통해 양국의 문화외교와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025년은 베트남 통일 50주년, 독립 80주년, 그리고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이 되는 해이자, 한-베 수교 33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이번 전시는 양국 의원친선협회 차원에서 추진되는 상징적 교류 행사로 양국의 역사적·문화적 유대 강화, 한국 내 30만 명 베트남 교민의 자부심 고취, 문화예술을 통한 의원외교의 모범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코베카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양국 국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협력의 길을 밝히는 ‘빛의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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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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