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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 쥬베룩 아이·글램 국제학회 초청강연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국제 학술 행사 ‘JULIA(Juvelook&Lenisna International Academy) SUMMIT GLOBAL 2025’에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이 주최한 국제 학술회의로, 스킨부스터 ‘쥬베룩’과 ‘레니스나(국내 제품명: 쥬베룩 볼륨)’의 임상 데이터 및 시술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올해는 새롭게 출시된 ‘쥬베룩 아이’와 ‘쥬베룩 글램’이 더해지며 총 4개 포트폴리오에 대한 글로벌 임상 공유가 이뤄졌다. 유럽과 아시아, 남미를 비롯해 전 세계 미용의 3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교류했다.

 

박제영 원장은 쥬베룩 아이 제품의 개발 및 임상 검증 과정에 참여한 핵심 연구자로, 2024년 4월부터 약 1년 4개월간 바임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효과를 검증했다. 이러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술 가이드 영상은 현재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관련 논문은 SCI급 저널 게재를 앞두고 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인 ‘The Juvelook Revolution: Science, Practice, Future’ 세션에서 쥬베룩 아이와 글램의 효과 및 시술 노하우를 교육하는 역할을 맡아, ‘Introducing Juvelook i&Glam: Precision&Power’라는 연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한 5일 진행된 쥬베룩 클리닉 투어 라이브 세미나 ELITE Class: Expert Learning in Injection Training & Education에서 칠레 의료진들에게 쥬베룩 볼륨과 미라젯을 활용한 니들프리 시술, 손등 주름 개선 라이브 시연을 선보였다.

 

박제영 원장은 “PDLLA 기반의 생분해성 마이크로입자와 히알루론산이 결합된 쥬베룩은 피부의 탄력과 볼륨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로 의료현장에서 활발히 사용되어 왔다. 입자 크기에 따라 주입 부위와 효과가 달라져, 환자의 피부 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쥬베룩 아이는 미세한 크기의 입자로 구성되어 눈가나 얇고 민감한 부위의 피부에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쥬베룩 아이는 1년 4개월의 임상 연구 기간 동안 결절 부작용이 한 차례도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안정성을 입증했다. 다크서클이나 눈밑 주름의 개선을 원하지만 기존의 필러에는 부담을 느끼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시술의 결과를 만드는 데는 제품의 기술력보다도 의료진의 테크닉이 중요하다. 숙련된 의료진의 판단과 감각이 뒷받침되어야 온전한 제품의 효과를 안전하게 누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임은 이번 심포지엄 외에도 팝업하우스 운영 등 다양한 형태로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박제영 원장 또한 향후 다각적인 학술 활동과 강연으로 접점을 넓히며 근거 중심의 미용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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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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