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을 위한 헬스케어 브랜드 바르너(BARUNER)가 복부 집중 관리를 위한 신제품 ‘EMS 버닝벨트’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 단 20분 사용만으로 6시간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고강도 EMS 케어 제품으로, 미세전류(저주파)가 복부 깊은 속근육까지 자극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바르너 측은 “운동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을 위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라인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운동 없이도 효율적인 체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고려한 16단계 강도 조절과 6가지 트레이닝 모드를 통해 사용자의 컨디션과 목표에 맞는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섬세한 단계 조절 시스템은 제품의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는다.
특히, 기본 복부 벨트 외에 서포트 벨트가 추가 제공되어 허벅지, 종아리 등 여러 신체 부위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멀티 케어 시스템을 구현했다. 제품은 내부 배터리 및 전자파 인증을 포함한 KC 안전 인증을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에서도 신뢰를 더했다.
바르너 관계자는 “EMS 저주파와 온열 기술, 발열 소재를 결합한 EMS 버닝벨트는 복부부터 하체까지 폭넓은 부위 관리가 가능한 점이 강점”이라며 “짧은 시간 투자로 높은 효율을 원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헬스케어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EMS 버닝벨트’는 바르너 온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