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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국립부경대학교와 원양산업 70주년 기념사업 공동 추진

유물 기증 운동·기념 전시·전문 인력 교류 등 협력체계 구축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13일 국립부경대학교와 원양산업 70주년 기념사업 추진 및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우리나라 수산업의 역사적 가치와 산업적 의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관련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양산업 분야 유물 기증 운동 공동 추진 ▲원양산업 70주년 기념 전시기획 ▲양 기관 시설·자료의 상호 활용 ▲전문 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수산·해양 분야의 대표 교육기관과 박물관이 힘을 모아 우리나라 수산업의 역사와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학술과 문화가 연계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고, 국민이 수산업과 해양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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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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