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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보물섬 168 캠페인 시즌3, 자월도에서 시민 참여 속 성황리 종료

섬 이야기·친환경 백패킹 결합해 168개 섬 가치 재발견, 도시브랜드 경쟁력 강화

 

인천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자월도에서 진행된 ‘인천 보물섬 168 캠페인 시즌3’이 약 1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인천 보물섬 168 캠페인은 인천 168개 섬의 숨은 가치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지난 2023년에는 승봉도·대이작도·문갑도·굴업도, 지난해에는 덕적도·장봉도·백령도·대청도·소청도에서 진행되는 등 해마다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시즌3는 ‘붉은 달의 섬’ 자월도의 특색을 반영해 섬의 이야기 콘텐츠와 친환경 백패킹을 접목한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 모집이 3분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월도 트레킹 코스에 숨겨진 힌트를 따라 보물을 찾아가는 미션 트레일을 비롯해 일몰 명상, 플로깅, 생존 워크숍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섬의 매력과 자연환경을 깊이 있게 경험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자월도를 직접 걸으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섬의 이야기를 새롭게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섬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 기록 영상과 자월도 구글 스트리트뷰는 인천시 누리집 내 ‘인천 보물섬 168 캠페인’ 코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지훈 시 브랜드홍보팀장은 “이번 시즌3는 섬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 보물섬의 매력을 널리 알려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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