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0.5℃
  • 구름조금광주 -2.0℃
  • 맑음부산 -1.1℃
  • 구름조금고창 -3.8℃
  • 제주 2.8℃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광복 80주년 계기 <부다페스트 재즈 페스티벌; 30 Club>

- 서칭포 재즈맨 프런티어 팀, ‘30 CLUB’, 부다페스트 관객을 만나다

  주헝가리 한국 문화원(원장 유혜령, 이하 문화원)은 2025년 11월 18일(화), 헝가리 부다페스트 예데르먼(Jederemann)에서 재즈 4인조(쿼텟) 신진 밴드 ‘써티클럽(30Club)’의 공연을 개최한다.

 

 헝가리 대표 재즈 축제, 부다페스트 재즈 페스티벌

 

  부다페스트 재즈 페스티벌(Jazz Fest Budapest)은, 헝가리의 예술감독 어띨러 클렙(Attila Kleb)이 이끄는 축제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페스티벌이다. 올해 축제에는 마커스 밀러(Marcus Miller), 어비샤이 코헨(Avishai Cohen), 에스비요른 스벤손 트리오 30주년 기념 밴드(Esbjorn Svenson Trio 30th memorial) 등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한국 재즈 밴드로서는 올해 5월 ‘박진영 뉴 트리오’에 이어 11월 신진 재즈 밴드 ‘30 Club’이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써티클럽(30Club)’은 색소포니스트 김찬영을 중심으로 구성된 다이내믹한 재즈 4인조(재즈 쿼텟)로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한 2025 ‘서칭포재즈맨’ 프로그램에서 대표 신진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또한 재즈 전문지 ‘재즈피플’ 라이징스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들은 한국 재즈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로서 폭발적인 에너지와 정교한 섬세함을 지향하며, 뜨겁고 몰입적인 동시에 깊은 울림을 전하는 무대를 만들어낸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폭넓은 재즈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대한민국 광복 80주년 기념 “다시 찾은 빛” 주제 곡으로 현지 관객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헝가리 한국문화원의 ‘광복 80주년 계기’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본 무대에서 대한민국 광복을 축하하는 “다시 찾은 빛”이라는 주제로 준비된 곡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원은 광복 80주년 계기 프로그램으로 영화음악 작곡가 정재일, 피아니스트 진수영, 박진영 뉴 트리오 공연을 성공리에 개최한 바가 있으며, 이 계기사업의 마지막 작품으로 ‘써티클럽(30Club)’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유혜령 원장은 “부다페스트 재즈 페스티벌은 한국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도 교류하며 국제적인 음악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2026 페스티벌에서는 한국이 주빈국 참여가 확정된 만큼 한국의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음악을 현지에 본격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무해한 위로를 전하는 말(馬) 캐릭터의 탄생, 말마(MALMA)를 만나다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말마(MALMA)가 친근한 감성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말마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기획·개발한 캐릭터로, 일상 속 공감과 희망을 전하는 말 캐릭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존재다. 말마는 달리기만 해도 행복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경주로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던 인기 경주마로 설정됐다. 세계 최대 국제경주 우승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말마는 이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은퇴 경주마’라는 새로운 삶을 선택하며, 말마 유니버스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는다. 여기에 말마의 첫 번째 팬클럽 회원이자 당근 정체성으로 방황하던 ‘마그니’, 그리고 제주 오일장에서 각설이 타령을 하다 말마의 매니저가 된 ‘각설이’까지 더해져 ‘말마프렌즈’가 완성됐다. ■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말’ 캐릭터라는 희소성… 반쯤 감긴 눈이 매력 더해 해외의 경우 슈렉의 ‘동키’나 라푼젤의 ‘막시무스’, 마다가스카의 ’마티‘처럼 애니메이션 등에 다양한 모습으로 말 캐릭터가 등장하고 ’마이리틀포니‘나 ’스피릿‘처럼 말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도 많다. 더욱이 이들은 단순한 탈 것이나 속도의 상징을 넘어 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