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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트 주한 독일대사, 인천대서 ‘통일 35년: 독일의 오늘과 내일’ 특별 강연

 

게오르크 빌프리트 슈미트 주한 독일대사가 지난 7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통일 35년: 독일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등 많은 참석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슈미트 대사는 강연에서 통일 이후 지난 35년간 독일 사회와 정치의 변화, 도시와 농촌 간 격차, 난민 및 다문화 통합, 기후 위기 등 독일이 직면한 현안을 조명했다.


또한 독일이 유럽 내 수행하는 역할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며, 다양성의 공존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독일다움의 의미’, ‘다문화사회에서의 도전’, ‘한국-독일 청년 교류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인천대학교는 이번 강연을 계기로 독일 대학 및 기관과의 학술 교류와 학생 프로그램 확대, 공동 연구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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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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