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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년 작가 한자리에…‘아트·T 인천’ 특별전 열려

인천아트쇼 2025서 50여 명 참여, 합리적 가격으로 작품 구매 기회도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마련한다.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인천아트쇼 2025에서 ‘아트·T 인천’ 청년 시각예술 작가 특별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에는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 50여 명이 참여해 개성 있는 회화·드로잉·입체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뿐 아니라 실제 소장 기회도 제공해 예술 소비의 폭을 넓힌다.


작품 가격은 10만원에서 100만원대로, 미술품 구매가 처음인 시민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 수익은 카드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작가에게 돌아가 창작 활동 지원의 의미도 더했다.


‘아트·T 인천’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카페·서점 등 생활 공간에서 열리는 팝업 전시, 차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 지역 미술 공간을 탐방하는 원데이 투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강화도·영종도·미추홀구·계양구·중구·부평구 등 인천 전역의 문화 공간에서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인천미술은행 소장품도 시내 공공기관에 전시해 시민 접점을 확대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청년 작가들의 실험성과 창의성을 시민과 가까운 자리에서 소개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새로운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청년 작가들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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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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