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0℃
  • 맑음강릉 3.4℃
  • 박무서울 1.0℃
  • 박무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2.9℃
  • 구름조금울산 1.1℃
  • 박무광주 -1.7℃
  • 구름조금부산 1.4℃
  • 맑음고창 -4.1℃
  • 구름많음제주 3.6℃
  • 맑음강화 -1.6℃
  • 흐림보은 -4.2℃
  • 흐림금산 -4.8℃
  • 맑음강진군 -3.5℃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많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옹진군 덕적도 북1리, 행안부 섬 특성화사업 우수사례 ‘대상’

표고버섯 스마트팜 기반 자립 모델 인정…인천 대표 성공사례로 부상

 

옹진군 덕적도 북1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올해 섬 지역 특성화사업 우수사례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는 북1리가 전국 평가에서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2단계 이상 부문 대상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을은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250만원을 받는다.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소득사업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섬 마을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북1리는 표고버섯 재배 경험을 기반으로 ‘버섯 특화 마을’로 발전해 왔다.

 

지난 2022년 2단계 특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표고버섯 스마트팜 구축, 주민 역량 교육 등을 추진하며 사계절 생산 기반을 마련했고, 이는 안정적인 주민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다.


인천관광공사는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섬송이 표고버섯 스마트팜’ 규모를 확장하고, 버섯 체험·교육 공간과 숙박시설 조성도 추진한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공상품 개발, ‘섬이담은’ 브랜드 홍보 등을 통해 체험·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북1리 으름실마을공동체 김형태 위원장은 “버섯 생산부터 체험·카페·숙박까지 연계한 관광 환경을 갖춘 특화 마을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주도의 자립 모델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섬 지역 특성화사업이 지속 가능한 섬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