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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도시의 품격은 복지에서 완성” 강조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8일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열린 ‘2025 인천광역시 사회복지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인천시사회복지관협회(회장 류호인)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에는 협회 회원기관 관계자, 사회복지유공자, 지역 사회복지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날 사회복지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물론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시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복지의 핵심 기반”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따뜻함이 인천을 더욱 든든한 복지 도시로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인천시의회는 사회복지관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필수 공공서비스 기관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시설 환경과 종사자 여건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표창을 받은 사회복지유공자들에게는 “여러분의 성취와 헌신이 인천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위해 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의장은 “사회복지관은 지역 공동체의 중심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지원이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지역 복지 여건 개선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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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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