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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 8기 일자리 60만 시대 향한 대도약 선언

고용률·상용근로자수 3년 연속 1위… 일자리 질적 성장까지 목표

 

인천시가 민선 8기 핵심 목표인 지역일자리 60만개 달성을 향한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인천시는 지난 18일 미추홀타워에서 민선 8기 지역일자리 60만 개 달성 비전 선포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일자리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선포식은 내년도 인천의 경제·산업정책을 공유하는 주요업무보고회 직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유정복 시장과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의 일자리 성과가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60만개”, “시민과 함께하는 제2경제도시”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목표 달성 의지를 모았다.


인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2023년부터 올해 9월까지 총 48만개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며 목표 달성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목표치인 60만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용지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인천시는 고용률과 경제활동인구수에서 3년 연속 광역시 1위를 기록했으며, 일자리의 질을 보여주는 상용근로자수 역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주요 부문에서도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유정복 시장은 “내년 인천의 경제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일자리 60만개 창출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였다”며 “내년까지 목표를 초과 달성함은 물론 일자리의 양과 질 모두에서 성장을 이루어 대한민국 제2경제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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