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인증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세 기관은 25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IR룸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삼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업 지원, 전문 연수, 인증 심사 등 각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 지원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 ▲인증 심사비 및 교육비 감면 ▲창업·연수·인증 사업 공동 홍보 및 수요 발굴 ▲관련 정책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완희 충청연수원장은 “창업부터 인증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을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것”이라며 “맞춤형 교육과 비용 지원을 연계해 지역 기업들이 혁신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보육기업들이 교육과 인증을 기반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장은 “기관 간 협업 모델을 통한 시너지 창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국가 경쟁력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출자해 설립된 종합 인증·평가기관으로, ISO 경영시스템 인증과 ESG 경영 진단, 지속가능보고서 검증 등 다양한 인증 및 평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