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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개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제주 새별오름 일원에서 진행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을 주제로 전국 후계농업경영인과 농업인 가족이 참여한다.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1989년 ‘농어민후계자-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시작된 한농연 전국대회는 농정개혁 결의와 농업인 간 화합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제20회를 맞았다.

 

3월 31일 오후 5시 환영 리셉션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진행된다. 지역 관광, 문화공연, 체육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시행되어 참여자의 만족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최흥식 회장은 이번 대회가 한농연의 역사와 농업의 미래를 회원과 국민이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14만 후계농업경영인의 권익 향상과 핵심 리더로서 역할 강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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