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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로운 대표 관광기념품 7점 선정…도시 브랜드 가치 높인다

키링·친환경 세제·커피 드립백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인천 정체성 표현

 

인천시와 인천관광협회는 지역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7점의 작품을 지난 26일 올해 인천 관광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의 특성과 도시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11개 업체가 총 12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하이브리드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아이템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4점 등 총 7점이 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 평화로운공존(연평도의 새를 형상화한 키링세트)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두 손의 ‘그린피쉬 그린씰(여행용 친환경 세제)’, 우수상은 인더로컬 협동조합의 ‘인천로컬 포춘드립(커피 드립백)’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 ‘연평바다의 맛 연평꽃새다 3종(꽃게, 새우, 다시마 소스)’ ▲섬앤섬의 ‘상상 섬 깃대마을(키링 컵받침 세트·메모텍)’ ▲타베미니의 ‘인천의 맛 기념 키링 세트(짜장면·쫄면·차이나타운 간식 키링 세트)’ ▲프리즘 테이블의 ‘인천 등대 가든픽(정원·화분 장식용품)’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들은 인천시장 및 관광협회장 상장과 함께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각 5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선정된 모든 작품은 인천관광안내소 전시 및 판매, 홍보 마케팅 지원을 통해 관광상품으로서의 가치와 판매 활성화를 지원받는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자리 잡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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