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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증상과 피부타입 고려해서 치료해야

 

여드름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찾아온 여드름이 성인이 되어서도 나타날 수가 있는데 워낙 원인이 다양하다보니 혼자서 관리하는 것도 만만치가 않다.

 

여드름도 양상에 따라 치료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방법으로 관리하는 게 쉽지 않은 것이다. 잘못된 방법으로 접근하게 되면 오히려 흉터만 더 짙게 남기 때문에 처음부터 피부과에 방문하여 원인과 증상, 피부타입을 살핀 다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유성 올뷰티의원 피부과 강시현 원장은 “여드름을 치료 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기본적인 피지관리 기기인 아쿠아필이 있는데 피부에 기기를 흡착시켜서 피지를 뽑아내는 방법이다. 1~2주 간격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블랙필은 흑초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여드름 필링인데 청소년도 받을 수 있고 천연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각질층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가 있다”고 전했다.

 

강시현 원장은 “염증성 여드름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경우에는 플래티넘 PTT 방법으로 알아볼 수가 있는데 여러 여드름 형태 가운데 화농성 여드름에 효과가 좋다. 열전도율이 높은 순수 백금 성분을 140nm 사이즈로 만들어서 피지선 안으로 침투시킨 다음 800~1200nm파장의 제네시스 레이저를 조사하게 되는데 이 레이저로 피지선과 여드름만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처럼 다양한 여드름 치료 방법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압출과 진정 관리도 받아볼 수가 있다. 다만, 어떤 피부 관리 방법이든 무엇보다 개개인의 여드름 형태와 증상, 피부타입을 고려해서 치료를 해야 효과적으로 여드름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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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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