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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상생 할인전 개최

검단 농협 하나로마트서 9개 품목 최대 43% 할인, 영향권 주민 생활비 부담 완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영향권 주민의 생활비 절감을 위해 10일부터 인천 검단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지역농산물 상생마케팅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사가 추진하는 이번 할인전은 인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농가는 기존 가격으로 농산물을 납품하고, 할인분은 공사가 후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평소보다 낮은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행사 품목은 쌀, 배, 사과, 표고버섯 등 인천 지역에서 생산된 6종을 포함해 총 9개 품목이며, 평균 33%, 최대 4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공사의 후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행사가 이어진다.


10일 오전 검단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농협경제지주, 상생협력재단, 검단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공사 관계자는 “지역 농가·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송병억 사장은 “이번 할인전이 영향권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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