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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0억 확보…남동구 안전·환경 개선 탄력

어린이공원·문화시설 노후 개선에 투입…“더 안전하고 쾌적한 남동 만들 것”

인천 남동갑 맹성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국토교통위원장)은 16일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은봉어린이공원과 앞골어린이공원 노후시설 및 환경개선사업에 각각 3억원, 소래아트홀 야외공연장 외부데크 개선공사에 2억원, 소래역사관 외벽 보수 및 외관 개선사업에 2억원이 투입된다.


논현동 일대 어린이공원은 지난 1997년 논현지구 개발과 함께 조성돼 오랜 기간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맹 의원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예산 확보에 나섰고, 노후화가 심각한 은봉·앞골어린이공원이 우선 개선 대상에 선정됐다.


또 소래아트홀 야외공연장 외부데크와 소래역사관 외벽은 각각 2011년과 2012년 개장 이후 노후화로 데크 목재 꺼짐과 외벽 부식 등이 발생하며 안전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번 예산을 통해 위험 방부목을 철거하고, 소래역사관에는 신규 외장재를 설치해 안전성과 미관을 함께 개선할 예정이다.


맹성규 의원은 “민원의 날 등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접수한 지역 안전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예산을 확보했다”며 “원도심인 구월동·간석동은 물론 논현지구 역시 도시 조성 이후 시간이 흐르며 노후 시설이 늘고 있는 만큼, 적기에 예산을 확보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남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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