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2.0℃
  • 구름많음제주 4.0℃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수소연료전지 산업 중심도시 인천, 미래 에너지 주도권 잡는다

인천시–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
산업 활성화·기술 실증·인재 양성까지 수소 생태계 전방위 협력

 

인천시가 수소연료전지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본격 육성하며,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에 나섰다.


인천시는 지난 16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와 수소연료전지산업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인천이 보유한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육성 및 지원, 기술 개발과 실증 사업을 통한 산업 생태계 역량 강화, 산업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기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천 지역 산·학·연과 연계한 수소연료전지 전문 인재 양성, 수소산업 정책 홍보, 기술 동향 및 정보 공유 등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인천은 지난 2012년부터 수소연료전지 보급을 시작해 현재 설비용량 기준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핵심 거점 도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인프라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수소연료전지 산업을 전략 산업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특·광역시 최초로 인천시에 특별회원증을 수여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수소산업 육성 정책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인천시는 협회가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여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인천 수소연료전지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산업 활성화는 물론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글로벌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수소연료전지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이끄는 미래 에너지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