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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연말 나눔 실천…전국 4개 지역에 ‘도드람 햄 세트’ 1,000세트 릴레이 기탁

논산·정읍·충주·김천에 순차 전달, 취약 계층에 따뜻한 온정 전해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연말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12월 한 달간 전국 4개 지역에 총 1,000세트의 ‘도드람 햄 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드람양돈농협의 사료 전문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주관했다. 기탁 물품은 각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결식 아동, 양육 기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연말의 온정을 더했다. 도드람양돈서비스는 12월 17일 김천시를 시작으로 19일 정읍시, 23일 논산시, 24일 충주시에 지역별로 250세트씩, 총 1,000세트(약 2,600만 원 상당)의 햄 세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기탁된 햄 세트는 도드람한돈만을 사용해 저온 숙성과 특별 레시피로 완성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여기에 인기 캐릭터 ‘짱구’와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적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 한 끼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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