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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폴리텍대학, 취업률로 증명한 하이테크 교육 경쟁력

2025년 한국폴리텍대학 취업우수캠퍼스 선정… 취업·상승률·우수학과 ‘3관왕’ 달성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이하 광명폴리텍대학)이 지난해 한국폴리텍대학 취업우수캠퍼스로 선정되며 하이테크 인재 양성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명폴리텍대학은 개원 이후 평균 취업률 85.9%를 기록하며 고학력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해법을 제시해 왔다.


특히 이번 취업 성과 평가에서 광명폴리텍대학은 ▲취업 우수캠퍼스 1위 ▲취업 상승률 우수캠퍼스 1위 ▲3D제품설계과 취업률 100% 달성에 따른 우수학과 1위에 선정되며 ‘취업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광명폴리텍대학은 AI 중심의 미래 신산업 분야 전문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증강현실시스템, 3D제품설계, 바이오의약시스템, 전기에너지시스템, 데이터분석 등 5개 학과에서 10개월 과정의 하이테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전액 국비 지원으로 제공되며,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과 기업 연계를 통해 수료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교육 성과는 특히 증강현실시스템과 졸업생들의 취업 사례에서 두드러진다.


IT 관련 학과를 전공했음에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윤주원 졸업생은 체계적인 기초 프로그래밍 교육과 엔씨소프트 개발자 출신 교수진의 밀착형 실무 지도를 통해 실전 역량을 강화했다.

 

이후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게임 개발사 ‘폴스타게임즈’에 게임 프로그래머로 최종 합격했다.


비전공자 출신인 최진숙 졸업생 역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출판 편집 디자인과 웹 퍼블리싱 경력을 가진 그는 33세에 개발자로의 전향을 결심하고 광명폴리텍대학 증강현실시스템과에 입학했다.


재학 중 AR 대표 기업 ‘버넥트’와의 산학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현장 실무를 익혔고, ICT 멘토링 공모전 수상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XR 콘텐츠 전문 기업 ‘피앤씨솔루션’에 개발자로 합격해 현재 근무 중이다.


광명폴리텍대학 증강현실시스템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 활발한 산학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으며, 졸업생들이 게임·XR·IT 산업 전반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신민화 원장은 “광명폴리텍대학 졸업생들은 기존 전공과 관계없이 10개월간 기술 교육에 매진해 하나금융TI, LG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일양약품, LG이노텍 등 대기업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강소기업에 취업하고 있다”며 “늦은 시간까지 학업에 몰두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청년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폴리텍대학은 현재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이테크 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폴리텍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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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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