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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장바구니 물가 부담 낮춘다…인천시, ‘더담지’ 상생 할인전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최대 30% 할인…구매 수량 제한으로 혜택 확산

 

인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인천시는 설 명절 기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 체감형 소비 혜택을 높이기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된다.


온라인 할인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라인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미추홀구 제물포역사 1층에 위치한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매장에서 열린다.


온라인 판매는 인천이음 36.5+를 비롯해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총 6개 주요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기업별로 온라인은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판매 품목은 식품과 생활용품, 명절 선물용품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제품들로 구성돼 시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이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10개 이내로 제한하는 운영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지난해 적용됐던 1인당 할인 금액 제한 방식에서 개선한 것으로, 일부 구매자에게 판매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는 이번 설맞이 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상생과 가치를 함께 소비하는 유통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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