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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링투어, 2026 카자흐스탄 투어 공식 런칭…‘시그니처•백패킹•트레킹’ 3색 테마 공개

 

몽골 전문 여행사 콜링투어(대표 김민애)가 카자흐스탄 맞춤 여행사 누르투어(대표 신영민)와 손잡고 ‘2026 카자흐스탄 투어’ 상품을 공식 출시했다. 상품은 시그니처•백패킹•트레킹 등 3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2026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라인업은 콜링투어와 누르투어가 지난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이다. 중앙아시아 여행에서 흔히 부담으로 꼽히는 이동•안전•현지 변수 대응을 ‘테마형 패키지’로 정리해, 여행자의 취향에 맞춰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시그니처 투어는 콜링투어가 강점으로 내세우는 프라이빗 맞춤 서비스에 무게를 뒀다. 일정 전반에서 과도한 이동을 줄이고, 엄선한 명소에서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가족 단위나 소규모 그룹이 동선 스트레스를 낮추고 현지 자연•문화를 깊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백패킹 투어는 광활한 자연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를 겨냥했다. 현지 지원 시스템을 붙여 물류 부담을 낮추고 안전 요소를 강화해, 백패킹 경험이 많지 않은 여행자도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레킹 투어는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걷는 일정으로 꾸렸다. 누르투어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로 상황과 날씨 등 변수를 반영하고, 일정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민애 콜링투어 대표는 “몽골을 넘어 중앙아시아로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시그니처부터 트레킹까지 세분화한 구성으로 여행자가 각자의 방식대로 카자흐스탄에 몰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영민 누르투어 대표는 “현지 운영 전문성과 콜링투어의 시스템이 결합했다”며 “지형과 날씨 변수가 많은 지역인 만큼 현지 밀착 지원으로 여행자가 일정에만 집중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상담과 예약은 카카오톡에서 ‘콜링투어’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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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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