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20.8℃
  • 맑음강릉 14.7℃
  • 맑음서울 21.9℃
  • 구름많음대전 21.5℃
  • 구름많음대구 17.1℃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19.7℃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5.9℃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19.9℃
  • 맑음금산 18.4℃
  • 맑음강진군 17.4℃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인천시, 분산에너지지원센터 개소…지역 주도 에너지 신산업 육성 본격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정책 지원 전담 거점 구축
전력 안정성 강화·탄소중립 실현 위한 종합 지원체계 마련

 

인천시는 인천 주도형 분산에너지 확산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천시 분산에너지지원센터를 구축하고 26일 인천테크노파크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천시 미래산업국장과 에너지정책과장, 전력에너지팀장을 비롯해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바이오탄소제로본부장, 미래에너지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분산에너지지원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과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분산에너지지원센터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인천형 분산에너지 확산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시 분산에너지지원센터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근거한 지역 전담 조직으로, ▲분산에너지 정책 발굴 및 제도 지원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운영 지원 ▲지역 분산에너지 자원 현황 분석 ▲분산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시민·전문가 대상 교육·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시는 분산에너지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며, 센터 운영에 필요한 행정·제도적 지원과 연계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테크노파크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사업의 기획·운영·실행을 위한 기술적·실무적 지원을 맡는다.


양 기관은 앞으로 분산에너지 정책 지원과 신규 사업 발굴, 실증 및 확산, 교육·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구현하고, 단계별 협력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는 산업단지와 항만, 도서지역 등 다양한 에너지 수요·공급 특성을 지닌 도시로, 분산에너지 확대를 통해 전력계통 안정성 강화와 에너지 자립도 제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분산에너지지원센터 개소는 인천 주도형 분산에너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센터를 거점으로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과 민·관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분산에너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정원, ‘2026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 발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친근한 브랜드를 통한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주제로 지난 2월 12일부터 약 두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 가치를 조직 내에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모에는 슬로건 29점, 캐릭터 21점, BI 9점 등 총 59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전 직원 블라인드 온라인 투표와 본부장급 심사를 거쳐 최종 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청렴 캐릭터 ‘가꿈이’가 차지했다. 밀짚모자를 쓴 농부 형상의 ‘가꿈이’는 정직한 농정을 가꿔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농정원의 정체성과 청렴 의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슬로건 ‘우리가 심은 청렴씨앗, 정직한 농정을 키웁니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BI ‘EPIS PURE’가 차지했다. 농정원은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와 슬로건 등을 청렴 캠페인과 내·외부 행사, 홍보물, 공식 보고서 등에 활용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진 원장은 “직원들이 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