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22.2℃
  • 맑음강릉 20.0℃
  • 맑음서울 22.3℃
  • 맑음대전 21.7℃
  • 맑음대구 19.6℃
  • 맑음울산 19.5℃
  • 맑음광주 22.1℃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23.1℃
  • 맑음제주 18.5℃
  • 맑음강화 20.4℃
  • 맑음보은 20.0℃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3.0℃
  • 맑음경주시 21.0℃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 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 전환 모색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 학습간담회 개최
인천형 스마트 의정활동 적용 방안과 정책·제도 개선 과제 구체화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대표의원 신영희)’는 27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입법·정책 분석, 의정자료 관리 등 의정활동 전반에 요구되는 디지털 전환 필요성에 대응하고,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정책적·제도적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김종배·한민수·조현영 의원과 AI·데이터 전문기업 밸류엔코어스의 나성수 대표, 이명조 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AI는 의정활동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AI를 활용한 문서 요약, 정책자료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등 실제 의정활동에 적용 가능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아울러 지방의회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 의정활동 모델과 단계적 도입 방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기술적 쟁점과 함께 윤리·보안 문제, 활용 기준 마련의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신영희 대표의원은 “의정환경은 이미 데이터 중심, 디지털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AI는 단순한 보조 수단을 넘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학습간담회를 계기로 인천시의회에 적합한 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 모델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향후 추가 연구모임과 현장 사례조사 등을 통해 인천형 스마트 의정활동 적용 방안과 정책·제도 개선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정원, ‘2026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 발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친근한 브랜드를 통한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주제로 지난 2월 12일부터 약 두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 가치를 조직 내에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모에는 슬로건 29점, 캐릭터 21점, BI 9점 등 총 59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전 직원 블라인드 온라인 투표와 본부장급 심사를 거쳐 최종 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청렴 캐릭터 ‘가꿈이’가 차지했다. 밀짚모자를 쓴 농부 형상의 ‘가꿈이’는 정직한 농정을 가꿔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농정원의 정체성과 청렴 의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슬로건 ‘우리가 심은 청렴씨앗, 정직한 농정을 키웁니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BI ‘EPIS PURE’가 차지했다. 농정원은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와 슬로건 등을 청렴 캠페인과 내·외부 행사, 홍보물, 공식 보고서 등에 활용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진 원장은 “직원들이 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