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본부세관이 올해 3월의 인천공항세관인으로 송은주 주무관을 선정했다.
세관에 따르면 송은주 주무관은 항공기 착륙 즉시 진행되는 세관 검사 과정에서 사전 정보 없이 X-Ray 정밀 판독만으로 기내 수하물에 은닉된 코카인 2kg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착륙 즉시 세관검사는 항공기에서 내리는 모든 탑승객을 대상으로 검색기를 통과하게 해 신체 및 수하물에 은닉된 총기·마약 등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분야별 유공자도 함께 선정됐다.
여행자 통관 분야에서는 실탄 105발과 탄창, 조준경 등 다량의 안보 위해 물품을 적발한 김정현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조사 분야에서는 마약 탐지견을 활용해 우편물에 숨겨진 메트암페타민 1.96g을 적발한 연지호 주무관이 선정됐다.
마약 단속 분야에서는 과자봉지와 커피에 은닉된 메트암페타민 총 5.24kg을 X-Ray 판독으로 적발한 정슬기 주무관이, 권역내세관 분야에서는 김포공항 입국자를 분석해 케타민 263g, MDMA 320정, GHB 4병 등을 적발한 이현실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업무우수자로는 서류 심사 과정에서 대마오일 5kg을 적발한 문희경 주무관과 여행객 수하물에서 메트암페타민 1.48kg을 적발한 강동혁 주무관이 선정됐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앞으로도 관세 행정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해 조직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