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은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례관리사업’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고충과 신체적 노화로 인해 스스로 일상을 돌보기 어려운 만 60세 이상의 저소득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희망조약돌은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상자별 실질적인 필요 항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물품과 서비스를 매칭하여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지원 내용으로는 영양 공급이 시급한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식재료 및 밑반찬 배달 서비스가 포함되었다. 아울러 가사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믹서기 등의 필수 가전제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결연 후원을 연결함으로써,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적 보호를 받고 있다는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과 같은 지역 거점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는 진정성 있는 구호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은 정부의 보조금 없이 오직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단체다. 특정 종교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는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전문 구호 사업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