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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 위원장, 수산자원공단노조 제7대 수장 당선…98% 압도적 지지

조합원 신뢰 재확인…“강한 수산노조로 도약” 새 집행부 출범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전해노련)은 한국수산자원공단노동조합 제7대 임원 선거에서 주현 위원장 후보와 김현겸 부위원장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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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단독 출마로 진행됐으며, 두 후보는 98%에 달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며 조합원들의 높은 신뢰를 재확인했다.


특히 현 집행부 부위원장을 맡아온 주현 당선자에게 조직 안정성과 정책 연속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주현 위원장은 “조합원 동지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합리적이고 강한 수산노조로 거듭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합원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해노련 송명섭 의장은 “주현 위원장은 오랜 현장 경험과 집행부 활동을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며 “새 집행부가 노동조합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해노련은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 협의체로,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주요 항만공사를 비롯해 해양·수산 분야 1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선거 결과를 계기로 한국수산자원공단노동조합은 조직 결속을 바탕으로 조합원 권익 강화와 제도 개선 활동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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