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경력단절 여성과 재취업 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27일 가든플래너 양성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최근 도시 정원과 생활 원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정원 디자인 기초, 식물의 이해 및 관리, 계절별 정원 구성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팀 프로젝트 기반의 공간 연출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무 환경을 체험하고, 관련 분야 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가든플래너 과정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빠르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수료 이후에도 취업 연계와 창업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여성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폴리텍대는 여성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5월 31일까지 추가 모집하고 있다.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