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진 주름을 지우는데 이른바 안티에이징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노화의 신호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근본적인 회복력을 강화하는 ‘액티브 에이징(Active Aging)’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노화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지혜롭게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저속 노화의 삶을 지향한다. 30대 이후부터 체감하는 피부 처짐은 얼굴 전체에서 균일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턱선이 흐려지거나 귀 뒤, 헤어라인 주변이 미세하게 처지면서 얼굴의 전체적인 선이 무너져 보이는 것이 시작이다. 문제는 이러한 부위들이 굴곡이 심해 기존의 평평한 고주파 팁으로는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하기 어려웠다는 점이다. 접촉이 불완전하면 에너지가 특정 지점에 쏠려 화상 위험이 높아지거나, 반대로 효과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써니 리프팅이 액티브 에이징의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이러한 기술적 한계를 ‘퀘이사(Quasar) 팁’을 통해 극복했기 때문이다. 신촌 차앤박피부과 박건수 피부과 전문의는 “써니 리프팅의 핵심인 퀘이사 팁은 일반적인 사각형 판 형태의 팁과 구조부터 다르다. 25개의 핀(Pin)형 전극이 각각 개별적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여기에 특허받은
최근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슴성형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술 결과뿐 아니라 회복 과정과 장기적인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가슴성형 후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슴성형은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인 만큼 수술 이후 관리 과정이 전반적인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멍과 붓기, 통증 관리는 물론, 구형구축(캡슐 구축)과 같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타미성형외과 김선옥 원장은 “구형구축은 보형물을 감싸는 피막이 과도하게 단단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술 이후 회복 단계까지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 개인의 체형과 피부 상태, 근육 구조에 따라 수술 접근 방식과 관리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수술 전 충분한 상담과 함께 수술 후 관리 계획까지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슴성형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보형물 선택이다. 현재 가슴성형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보형물로는 멘토(Mentor)와 모티바(Motiva)가 있다. 멘토 보형물은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제품으로 다양한
현대 사회에서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며 자연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가 꾸준히 늘고 있다. 스트레스, 환경적 변화, 생활습관 등의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난임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많은 부부가 시험관시술을 현실적인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 특히 여러 차례 인공수정이 실패했거나 난소기능 저하, 난관 손상, 원인 불명의 난임을 겪는 경우, 시험관시술은 보다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시험관시술(IVF, In Vitro Fertilization)은 여성의 난자를 채취해 체외에서 정자와 수정시킨 후, 배양된 수정란을 자궁에 이식하는 방식이다. 체외에서 수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배아의 성장 상태를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고, 비교적 임신 가능성이 높은 배아를 선별해 이식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배아 동결 기술이 발전하면서 한 번의 채취로 여러 차례 이식 시도를 이어갈 수 있어 신체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서울 퍼틸리티 여성의원 황지영 원장은 “시험관시술은 단순히 시술 횟수로 판단할 수 있는 치료가 아니라 무엇보다 개인의 난임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난자 질과 자궁 환경 등 전반적인 생식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
아침에 거울을 보거나 손끝으로 머리를 만졌을 때 한쪽이 갑자기 휑하게 느껴진다면 원형탈모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 특정 부위 모낭이 자가면역 반응으로 인해 공격받으면서 단기간에 모발이 빠지는 질환으로, 초기에 대응하지 않으면 주변으로 퍼질 위험이 크다. 원형탈모는 대표적으로 면역 기능의 불안정과 스트레스 자극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과로•수면 부족•감염•격한 다이어트 등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후 갑작스럽게 발현하는 사례가 많다. 초기에는 통증 없이 동전 크기의 탈모반만 보이지만, 진행되면 두피의 붉은기, 열감, 민감도 증가, 미세한 따가움이 동반돼 탈모가 확산되는 양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원형탈모는 반드시 하나의 탈모반으로만 멈추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모발이 약해져 크기가 커지거나 다발성 형태로 나타나는 사례도 적지 않다. 경과는 개인마다 달라 예측이 어렵다. 빠르게 진행하는 유형에서는 며칠 사이 넓어진 탈모반이 발견되며, 방치될 경우 회복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의료진이 초기 관찰을 중요하게 설명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발머스한의원 목도점 신현진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원형탈모를 간기울결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이하 건협 인천)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건협 인천은 지난 6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생활하는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총 6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가정을 방문해 짧은 대화를 나누고, 이웃과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시간도 함께했다. 건협 인천 관계자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반찬배달과 배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상생에 힘쓰고 있다.
최근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얼굴 전체의 인상과 균형을 고려하는 안면윤곽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특정 부위를 개선하는 개념을 넘어, 얼굴의 골격 구조와 비율, 개인의 인상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안면윤곽은 얼굴 윤곽을 구성하는 턱, 광대, 하악골 등의 구조를 중심으로 전체적인 조화를 살펴보는 분야로, 개인의 얼굴형과 생활 습관, 근육 사용 패턴 등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충분한 상담과 정밀한 진단 과정을 통해 개인에게 적합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소다성형외과 권재현 대표원장은 “안면윤곽과 관련해 얼굴 전체의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 진료 원칙과 이를 바탕으로 한 상담과 진단이 중요하다. 단순히 윤곽을 변화시키는 데 목적을 두기보다는, 얼굴 구조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개인별 특성과 현재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료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밀한 진단과 의료진의 판단을 바탕으로 안전성을 고려한 수술 집도를 통해, 단기적인 변화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유지될 수 있는 조화로운 인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접근은
매년 연말, 연초는 안경이나 렌즈를 벗고자 시력교정을 가장 많이 계획하는 시기다. 특히 입시를 끝낸 수험생을 비롯해 긴 겨울방학을 맞는 대학생과 졸업, 취업을 앞둔 예비 직장인들이 주를 이룬다. 대표적인 시력교정수술인 라식, 라섹 대신 최신 수술인 스마일라식은 세계적인 수술법으로 자리잡았다. 각막 표면 손상이 상대적으로 적어 안구건조증 등 후유증이 적고 빠른 시력 회복과 수술 후 각막 안정성이 장점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하늘안과 이창건 대표원장은 “그 중 스마트노바 라식은 기존 뉴스마일 라식에서 사용하였던 아토스 장비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신형장비를 이용해 진행하는 수술이다. 이는 환자의 눈 동자 시축에 맞춰 레이저를 조사하는 센트렉스(CenTrax®) 기능이 탑재되어 정확한 위치에 시력교정이 가능하며, 도킹 후에도 남아 있는 미세한 중심 이탈이나 난시축 회전을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다.수술 후 남을 수 있는 잔여 오차를 보정하여 정확한 근시•난시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시력교정술에서 한 단계 더 교정 정밀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0.05디옵터의 미세한 굴절 입력 단위로 미세한 도수교정이 가능하여 미세한 안구 움직임도 보정할 수
체중 감량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위고비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위고비는 식욕을 조절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 약물로,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체중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되고 있다. 다만 개인의 체질과 사용 방법에 따라 효과와 부작용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올바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고비 사용 시 가장 흔하게 보고되는 부작용은 소화기계 증상이다. 메스꺼움이나 울렁거림, 더부룩함, 설사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투여 초기나 용량을 증량하는 시기에 이러한 증상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위 배출 속도가 느려지고 식욕 억제 효과가 강해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완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단계적으로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담을 통해 몸의 상태를 파악하고 낮은 용량에서 시작해 몸의 반응을 살피며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통해 위장관이 약물에 적응할 시간을 확보하며, 메스꺼움이나 설사 같은 불편 증상도 한결 줄일 수 있다. 식습관 관리 역시 중요한 요소다. 위고비 사용 중에는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식단을 피하
최근 한 개그맨이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안면거상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히며 다시 한 번 얼굴 노화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는 “연예인은 계속 관리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새로운 활동을 앞두고 보다 단정한 인상을 만들기 위해 수술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안면거상은 흔히 고령층의 수술로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나이보다 얼굴의 변화 양상이 더 중요한 기준이 된다. 피부 처짐이 눈에 띄거나 얼굴선이 흐려졌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반대로 비교적 젊은 연령대라도 윤곽수술 이후 연부조직이 지지력을 잃거나, 반복적인 시술에도 개선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에는 안면거상을 고민하는 시점이 빠르게 찾아오기도 한다. 최근에는 레이저 리프팅, 실리프팅, 스킨부스터 등 다양한 비수술적 관리가 대중화되면서 얼굴 노화를 단계별로 관리하는 흐름이 자리 잡았다. 이러한 시술들은 피부 상태를 유지하고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지만, 얼굴의 연부조직이나 근막층이 아래로 이동한 경우에는 한계가 뚜렷해진다. 이 단계에 접어들면 ‘얼마나 더 관리할 것인가’가 아니라 ‘접근 방식을 바꿔야 할 시점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안면거상은 단순히 피부를 위로 당기는 수
전 프라우드 비뇨의학과 대표원장을 역임한 이지용 원장은 오는 1월 8일, 프라움 비뇨의학과를 개원하고 남성확대수술 중심의 진료 체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지용 원장은 남성확대수술을 포함해 남성수술 5,000건 이상, 전립선 수술 1,000건 이상의 수술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으로, 실제 수술 중심의 진료를 통해 풍부한 임상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단순히 수술 건수에 집중하기보다 환자의 신체 조건과 기대치, 심리적 요소까지 고려한 치료 판단을 강점으로 삼아왔다. 이지용 원장은 “남성확대수술 분야에서는 획일적인 접근이 아닌, 개인별 상태와 목적에 따른 수술 방법 선택과 충분한 사전 상담을 중요하게 여겨왔다. 이와 함께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있어서는 수술적 치료뿐 아니라 유로리프트(UroLift), 리줌(Rezum) 시술 등 비교적 부담을 줄인 치료 방법에 대해서도 다수의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프라우드 비뇨의학과에서 10년 이상 대표원장으로 재직하며 병원의 성장과 진료 시스템 구축을 이끌었다. 다수의 남성확대수술과 전립선 치료를 직접 집도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환자 중심적인 진료 환경과 진료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독립 개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