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와 대학 취업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민문기 과장은 지난 1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전수식’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고용센터가 주관하는 각종 고용·취업 관련 회의와 간담회에 적극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됐다. 민문기 과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실무를 총괄하며 진로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청년고용정책 연계, 기업 연계 사업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거점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인천고용센터, 인천광역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고용 거버넌스 구축에도 힘써 왔으며, 이를 통해 대학일자리플러
유희태 완주군수가 오는 22일 예정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완주 방문과 관련해, 이번 일정이 행정통합 논쟁이 아닌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군수는 17일 호소문을 통해 “도지사 방문은 통합 문제를 둘러싼 갈등의 장이 아니라 완주군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방문 일정에서는 행정통합 논의보다 완주군이 당면한 현안과 발전 과제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도지사 방문은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통상적인 행정 일정의 하나로,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 완주군은 이번 만남이 특정 사안에 대한 일방적인 논의나 결론 도출이 아닌, 지역 현실을 공유하고 미래 과제를 차분히 협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 군수는 “미래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들이 우선적으로 논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만남과 대화가 차단될 경우 완주군의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유 군수는 그동안 두 차례에 걸친 군청사 봉쇄로 전북특별자치도와의
2026년 신년을 맞아 소닉슬립이 모션베드 최대 51퍼센트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수면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 7일간 한정으로 진행되며 슈퍼싱글, 퀸 사이즈 침대, 전동 리클라이너 침대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소닉슬립 모션베드는 사용자 맞춤 각도 조절과 스마트 기능을 통해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며 30일 홈 체험 제도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구매 외에도 스마트 모션베드 렌탈 프로모션을 통해 하루 450원 수준의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배송비와 설치비는 전액 무료다. 관계자는 “이와 함께 1월 한 달간 쇼룸 방문 예약 고객에게는 신년맞이 단독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돼 직접 체험과 현장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6일, 경남 하동군 소재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12일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 발표에 이어 고체연료 활용 예정 발전소의 설비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고체연료 활용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송 장관이 방문한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석탄과 목재 등을 활용해 전력 18.4TW를 생산하는 화력발전소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용을 위한 인허가, 설비 보완 등을 통해 본격적인 상업발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남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상업발전을 본격적으로 개시하고, 향후 활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전사 측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이용량을 현재 목표인 100만 톤을 넘어 그 이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기존 발전설비의 고체연료에 최적화된 설비로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용 열병합 발전설비 구축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 및 생산 현장의 건의도 이어졌다. 한국전력은 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소비자가 계란의 품질 등급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1+·1·2 등급)을 직접 표시하는 내용을 담은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을 1월 15일자로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계란의 품질등급은 포장지에만 표시해 왔으며, 등급판정을 받았다는 확인의 의미로 계란의 껍데기에 “판정”이라는 표시를 하였으나, 일부 소비자들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거나, 닭의 사육환경번호를 품질등급으로 오해하는 등 계란의 품질등급 제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낮았다. 농식품부는 계란의 품질등급에 대한 소비자인식 등을 조사한 결과, 이러한 불편이 있었다는 점을 파악하고, 포장지 제거 후 계란의 품질등급을 알 수 없었던 것에 착안하여 포장지 없이도 소비자가 알기 쉽도록 개선했다. 이번에 바뀐 제도에 따라 “등급판정을 받은 후 포장하는 공정”을 갖춘 업체에 한하여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1+·1·2 등급)을 표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와 달리 포장 후 등급판정을 받는 업체는 기존과 같이 계란껍데기에 “판정” 표시만 할 수 있다. 현재 등급판정을 받은 후 포장하는 공정을 갖춘 계란선별포장 업체 2개소가 참여의사를
대한수의사회 제28대 임원선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은석)는 15일 실시된 제28대 회장선거에서 최다득표를 받은 우연철 후보(現 대한수의사회 사무총장 및 미래정책부회장)를 최종 당선자로 결정했다. 대한수의사회 사무처에서 근무한 직원이 회장으로 당선된 첫 사례이다. 2020년과 2023년에 이어, 3번째 회원 직선제로 실시한 이번 선거는 인터넷투표 방식으로만 진행됐으며, 전체 선거인 8,754명 중 6,798명이 참여해 투표율 77.7%를 기록했다. 이 중 우연철 당선인은 2,946표(43.3%)를 획득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우연철 당선인은 1997년 대한수의사회 중앙회 사무처에 입사한 이후 30년 가까이 수의정책 분야 실무를 담당해 왔다. 특히 수의사처방제 도입, 영리법인 동물병원 개설 제한, 반려동물 자가진료의 법적 금지 근거 마련, ‘동물위생시험소법’ 제정, 공중방역수의사 제도 도입 등 주요 제도 개선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수의계 정책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힌 우연철 당선인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특히 젊은 수의사들의 참여와 신뢰를 이끌어내는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4∼15일,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충남한우협동조합(조합장, 이용철) 회의실 및 생축장에서 한우선형심사 눈높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우선형심사에 대한 실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한우개량부와 전산정보지원센터, 전국 8개 지역본부, 한우발육조사 TF팀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교육 1일차에는 한우선형심사 이론 및 현장 실습교육을 통해 그간의 사업추진 성과와 향후 한우개량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하였다. 또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선형심사를 위한 평가 기준에 대해 직원 상호 간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금년도 한우개량부 및 지역본부별 중점 추진업무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하동우 한우개량부장은 “한우의 번식능력과 육용우로서 갖추어야 할 체형와 자질을 평가하는 선형심사는 등록, 검정과 함께 개량의 3대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한우선형심사의 신뢰도와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실효성 높은 현장컨설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이스피싱과 각종 금융사기 범죄가 급증하면서, 범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시민의 계좌까지 지급정지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중고거래, 대리결제, 단순 송금 과정에서 자금이 일시적으로 경유됐다는 이유만으로 통장이 막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문제는 계좌지급정지가 단기간의 불편을 넘어 생계와 신용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법무법인 홍림 서민기 대표변호사는 “계좌지급정지는 형벌이 아닌 예방적 조치이지만,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장기간 금융거래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좌지급정지는 주로 보이스피싱•투자사기•로맨스스캠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가 의심되는 경우금융기관이 선제적으로 취하는 조치다. 피해자의 신고, 수사기관의 요청, 금융기관의 이상 거래 탐지 등을 통해 범죄 자금이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으면 즉시 지급이 중단된다. 실제 범죄 가담 여부와 무관하게 ▲타인의 부탁으로 돈을 받아 전달한 경우, ▲중고거래•대리결제 과정에서 입금받은 경우, ▲단기간 자금이 ‘경유 계좌’로 사용된 경우에도 지급정지가 이루어질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급정지가 자동 해제될 것이라 기대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수사 결과나 소명 자료가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전라남도와 함께 총 수전용량 5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나서며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대우건설은 16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장성군, 강진군, ㈜베네포스, KT, 탑솔라 등 11개 민관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우건설은 전남 장성군과 강진군 일대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과 운영을 아우르는 사업 확장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생산량 1위인 전라남도의 입지 조건을 살려 기업 맞춤형 친환경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은 그동안 주택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해 데이터센터 등 비주택 부문의 비중을 확대하고, 설계·조달·시공(EPC)을 넘어 투자와 운영까지 참여하는 체질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10년 만에 강남권역에 신규 추진된 ‘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와 전남 1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등에 출자 및 시공자로 참여하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왔으며, 이번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이러한 전략적 행보를 더욱 공고히 하게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와 체중 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당·제로칼로리 식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에스엠씨(SMC)인터네셔널이 제로·저당 메뉴 라인업을 중심으로 건강 지향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에스엠씨인터네셔널은 설탕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배제한 제로·저당 메뉴를 중심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개발을 지속해오고 있다. 현재 50여 종에 달하는 관련 음료 라인업을 보유하며, 건강 지향적 메뉴 구성이 강점인 카페 프랜차이즈 운영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설탕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일반 제품과 유사한 단맛과 풍미를 구현하는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과일 베이스의 제로 음료를 비롯해 블렌딩 티, 카테킨 음료, 애사비 음료, 프로틴 음료 등 건강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라인업을 하고 있다. 디저트 카테고리에서도 저당 크림치즈 디저트와 저당 케이크 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 콘셉트 메뉴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1L 대용량 음료 라인업을 선보이며 메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나섰다. 커피, 라떼, 논커피, 티 음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