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개발한 고등학교 ‘동물복지’ 교과서가 고등학교용 인정 교과서로 승인받아 올해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대상 정규 수업에서 활용된다. 이번에 개발된 고등학교 ‘동물복지’ 교과서는 기존 초·중학교 중심 교육을 고등학교 단계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동물 관련 산업의 전망과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다루어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 이연숙 과장은 “동물복지 교육을 통해 생명에 대한 공감능력, 약자에 대한 배려, 책임의식 등을 학습하여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일선 선생님들이 교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성취기준, 평가도구 등도 개발하여 배포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관련 학과가 있는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과서 활용을 넓혀가기 위해 교과연구회를 운영하여 수업 설계와 학습 자료 제작, 효과적인 교수법 등을 공유함으로써 고등학교 선생님들의 교과서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품목 농·축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협동조합의 기본 가치와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 경제, 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농협 내 최고 권위의 평가 제도다. 도드람양돈농협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연속 3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10년 만에 다시 전국 1위에 올랐다. 도드람은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조합원 중심 경영을 꾸준히 추진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경영 지표에서는 경상이익 183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매출액 1조 원과 돼지 출하두수 123만5천 두(시장점유율 6.6%)를 기록하며 업계 내 입지를 유지했다. 신용사업 부문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호금융 예수금 1조2천억 원, 대출금 9천억 원 규모를 달성했다.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리스크를 관리하는 등 고객 기반 사업을 강화해 ‘2025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전체 누적 판매량 4억 5천만 개를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발효유 시장은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와 함께 2조 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를 활용해 ‘더 진한’ 브랜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2018년 ‘순수’ 제품 출시 후 2024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색소, 안정제, 향료 없이 고품질 원유와 유산균만 사용한 ‘순수’와 원유 92%에 올리고당을 첨가해 발효한 ‘스위트’ 등이 포함된다. 1L부터 2.45L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 진한 그릭요거트’는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을 분리해 꾸덕한 식감을 구현한 수제 타입 요거트다. 국산 우유와 유산균으로 만들어 고소하고 산뜻한 맛을 제공하며, 2023년 출시 이후 2024년에 제품 라인업을 ‘더 진한 그릭요거트 2종(100g/450g)’과 ‘더 진한 그릭요거트 소프트 2종(100g/450g)’으로 확장했다. 2024년 1월 기준 ‘더 진한’ 누적 판매량은 4억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대표이사 서승원)은 11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5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문두환 상무, 신희승 부장, 오유식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ASF 확산으로 전국 한돈농가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주목된다. 문두환 상무는 "ASF로 인해 한돈농가의 고통이 어느 때보다 크다는 것을 통감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이러한 위기 상황일수록 협회, 그리고 현장의 농가들과 함께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ASF로 전국 농가가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기꺼이 뜻을 함께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업계의 이러한 자발적 연대와 동참이야말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산업 공동체 정신의 진정한 발현"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기탁해 주신 기금은 한돈농가의 권익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라이프스타일 침구 브랜드 프렌치럭셔리(French Luxury)가 오는 3월 13일부터 3월 26일까지, 잠실 롯데백화점 9층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진행된 팝업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열리는 행사로,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프렌치럭셔리 제품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팝업은 총 14일간 진행되는 프렌치럭셔리 최장기간 팝업 행사로,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에서는 브랜드 시그니처 제품인 구름이불과 구름 패드, 등받이 샴, 베개커버 등 침구 라인업을 비롯해 프렌치 감성의 앞치마, 블랭킷, 잠옷, 키즈 이불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최대 62% 할인 혜택이 적용돼 프렌치럭셔리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포근한 사용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잠실 롯데백화점 팝업을 통해 프렌치럭셔리의 다양한 침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이 신세계면세점을 통해 휴대용 7개입 선물 패키지를 선보이며 면세 채널 판매 전략을 강화한다. 이번에 출시된 패키지는 면세 채널 이용 고객의 구매 패턴을 반영해 기획됐다. 출국 전 간편하게 수령하거나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강화한 7개입 세트 구성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유통을 담당하는 지케이라이프는 기존 면세 판매 운영 경험을 토대로 패키지 형태를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은 앞서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 형태로 판매를 진행해온 바 있다. 면세 채널 특성상 출국 일정에 맞춘 구매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온라인 동선에 최적화된 운영 방식을 적용해왔으며, 이번 패키지 역시 동일한 전략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특히 7개입 세트는 부피를 최소화한 구성이어서 여행 가방이나 기내 휴대 수하물에 부담 없이 보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면세점 이용 고객 가운데 단기간 체류 목적의 여행객이나 지인 선물 수요를 고려한 구성이라는 설명이다. 지케이라이프 관계자는 “면세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 특성을 분석해 휴대성과 선물 적합성을 모두 고려한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3월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해 면세점 전용 운영
모낭염은 흔히 두피나 얼굴, 목 등 모낭이 분포한 부위에 발생하는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세균 감염으로 인해 작은 농포와 붉은 구진이 생기며, 통증과 가려움이 동반된다. 증상이 심해지면 열감과 오한까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모낭염과 유사한 질환으로 알려진 여드름은 모두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지만, 두 질환은 엄연히 구분된다. 모낭염은 모낭 내부에 피지 덩어리가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표재성 또는 심재성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여드름은 압출 시 염증과 함께 면포가 배출되지만, 모낭염은 아무리 압출을 해도 염증만 배출될 뿐 면포가 나오지 않는 차이가 있다. 모낭염은 얕은 고름이나 물집 형태로 나타날 경우 회복 후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나 깊은 고름물집으로 진행되면 딱지와 흉터가 생겨 장기간 고생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종기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기 진단과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생기한의원 대구점 최재호 대표원장은 “모낭염의 근본적인 발병 원인은 스트레스, 수면 부족, 인스턴트 음식 섭취 등 불규칙한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체내 면역력이 약화되면 외부 세균
허리 통증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증상이지만, 통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다리 저림과 함께 나타난다면 척추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허리 통증과 함께 보행 시 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척추관협착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 질환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점진적으로 악화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척추 중앙의 척추관이나 신경이 빠져나가는 추간공이 좁아지면 허리 통증뿐 아니라 엉덩이와 다리로 이어지는 통증, 저림, 감각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신경 압박이 지속되면 보행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 질환은 주로 척추의 퇴행성 변화와 관련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척추를 지지하는 인대와 관절이 두꺼워지고 단단해지며, 특히 황색인대가 두꺼워지면서 척추관 내부 공간을 압박하게 된다. 이로 인해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이 눌려 다양한 통증과 신경 증상이 나타난다. 척추관협착증의 특징적인 증상은 걷기 어려움이다. 일정 거리를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종아리가 터질 듯한 통증이 나타나 잠시 앉거나 허리를 굽혀 쉬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허리를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로 인해 판단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평소에는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도 막상 만취 상태가 되면 습관적으로 운전대를 잡게 되는 운전자가 많다. 하지만 음주운전은 단순 적발 만으로도 처벌 수위가 상당히 높고 음주운전으로 인해 대인 사고가 발생하게 되었다면 강도 높은 처벌을 피할 수 없다. 2019년 6월 25일 윤창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상습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강화되었다.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게 되어 피해자가 부상 또는 사망하였을 때 감형을 위해 피해자와 합의를 시도하게 되는데 피해자와의 합의금은 해마다 그 평균치가 높아져 사실상 음주로 적발되어 처벌받게 되면 형사책임과 금전적 책임, 면허취소와 같은 각종 행정책임까지 더해져 사실상 사회생활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일부, 음주 직후에 대리기사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만 전날 마신 숙취가 다음 날까지 이어져 음주운전을 하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위드마크 공식에 따르면 70kg의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소주 2병을 마신 경우 5시간 수면 후에도 혈중알코올 농도는 0.05%가 산출되어 면허정지 이상의 처벌을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11일 인천 부평구 우림라이온스밸리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인천지역 소상공인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폐업 증가와 공제금 지급 확대 등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의 주요 지원 제도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해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제도를 소개했다. 이어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노란우산 제도와 복지서비스 등을 설명했다. 신상홍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노란우산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전국적으로 186만 명 이상의 소기업·소상공인이 가입한 제도로, 연 최대 600만 원의 소득공제 혜택과 공제금 압류 금지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