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배달 플랫폼 ‘인프라 딜리버리, 영웅배송 스파이더’를 운영하는 래티브(대표 문지영, 조주호)가 국토교통부의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인증사업자(이하 소화물배송업 인증)’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래티브는 안전하고 편리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식 인증 사업자로서 서비스 신뢰도와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소화물배송업 인증은 이륜자동차를 이용해 화물을 직접 배송하거나 정보통신망을 활용해 이를 중개하는 사업자 가운데, 안전관리·근로환경·소비자 보호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체에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여하는 제도다.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근거한 이 인증제는 배달 시장의 난립을 막고 서비스 품질과 종사자 보호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로 도입됐다.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인증사업자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배달 종사자의 운전자격, 범죄경력, 유상운송보험 가입, 교통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체계적으로 확인·관리해야 하며, 인증표시 사용을 통해 고객과 가맹점에 공신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문지영 래티브 대표는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인증사업자 선정은 래티브의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라이더와 가맹점
더마 뷰티 브랜드 ‘리쎄덤’이 피부 장벽 회복에 집중한 신제품 ‘리쎄덤 펩티드 리페어 크림’ 새롭게 선보였다. 리쎄덤은 피부 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피부 토대를 단단히 다져 건강한 피부로의 회복을 돕는 더마 뷰티 브랜드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까지 고려해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파라벤·알코올·향료·색소 등을 배제한 저자극·안전 성분 중심 처방을 지향한다. 신제품 ‘리쎄덤 펩티드 리페어 크림’은 레이저·필링 등 시술 후 붉어지고 예민해진 피부, 반복적인 자극으로 장벽이 무너진 피부를 위해 ‘빠른 진정 및 장벽 회복’을 콘셉트로 선보이게 된 리페어 크림이다. 해당 제품은 ▲병풀잎수 42% ▲마데카소사이드 1,000ppm ▲판테놀 50,000ppm ‘3-system’ 기반의 ‘진정 & 장벽 강화’가 특징인데, 병풀잎수 42% 베이스가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마데카소사이드 및 판테놀이 보습을 채워 촉촉한 피부 컨디션 유지를 돕는다. 특히 병풀의 진정 효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Coldsome™ 저온 리포좀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낮은 온도에서 병풀의 핵심 성분을 보호해 담아내 열에 약한 병풀 유효 성분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피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3일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고 항생제 내성균 확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항생제 사용량과 항생제 내성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상위권에 속하지만,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항생제 사용관리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의료기관별 관리 수준에 편차가 크고, 전담 인력 구성이나 정보시스템 연계, 항생제 승인·경고 체계 등 핵심 요소도 일부 의료기관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4 국가 항균제 내성균 조사 연보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원균의 항생제 내성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요양병원의 항생제 내성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KP)은 2016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영석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국가 내성균 관리대책에 항생제 사용관리를 명시하고, 질병관리청이 표준지침을 마련하도록 하는 한편 정보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시각·청각·발달장애인을 비롯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2025 알기 쉬운 의정보고서를 13일 발간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다양한 장애 유형을 고려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의정보고서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왔다. 특히 이번 의정보고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이지리드(Easy-Read) 버전을 별도로 분리하지 않고, 점자 자료와 쉬운 글, 수어 통역, 음성 설명 등을 하나의 의정보고서에 통합해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지리드 형식으로 구성된 이번 의정보고서는 장애인을 비롯해 외국인, 어린이, 고령자 등 언어와 글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법률안 발의, 본회의, 국정감사 등 의정활동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를 쉬운 표현과 큰 글자, 점자를 활용해 설명했다. 또한 시각 정보를 활용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의정보고서 곳곳에 QR코드를 삽입해 음성 안내를 제공했으며, 관련 영상에는 음성 해설과 자막,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을 함께 담아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의정보고서에는 김예지 의원의 의정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주요 성과를 숫자로 정리한 내용과 함께 국정감사 활
외모가 하나의 경쟁력으로 여겨지는 요즘, 사람들은 자신을 더 잘 드러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운동과 식단 관리로 몸을 다듬고, 패션과 헤어스타일로 이미지를 완성한다. 단정한 포마드 헤어는 신뢰감을 주고, 펌이나 염색은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긴 생머리는 청순함을, 앞머리는 생기를 더하는 등 머리 모양은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처럼 헤어스타일의 비중이 큰 만큼, 모발에 문제가 생겼을 때의 심리적 부담도 크다. 특히 탈모는 외모 변화뿐 아니라 자신감 저하와 사회적 위축으로 이어지기 쉽다. 전통적으로 탈모를 중·장년 남성의 유전적 문제로만 인식해 온 탓에, 젊은 층이나 여성 환자들은 고민을 드러내는 데 더 큰 부담을 느끼기도 한다. 부산 나비한의원 주봉현 원장은 “최근 병원에는 20~30대와 여성 탈모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원인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원형탈모다. 이는 스트레스와 자율신경계 이상, 면역 기능의 혼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다. 과도한 다이어트나 영양 결핍도 발병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생명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모발은 영양 공급이 부족해질 경우 가장 먼저 희생되는 조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이 원스톱 운송 서비스를 앞세워 국내 해외이사 시장점유율 1위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 현대해운은 회사 발표 기준 해외이사 물동량 및 계약 건수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시장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대해운은 최근 수년간 해외이사 시장 전반의 성장세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하며 경쟁사와의 격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특히 2025년 기준 해외이사 운송 건수는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으며, 누적 고객 수 190만명 달성 이후 빠른 속도로 늘어나며 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해외이사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현대해운의 원스톱 운송 서비스가 있다. 상담부터 전문 포장, 국제 운송, 통관, 현지 배송에 이르는 모든 절차를 자체 시스템으로 일괄 운영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표준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는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시장지배력 강화로 직결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경쟁력도 시장점유율 1위 달성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현대해운은 미주,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주요 해외이사 노선 전반에서 촘촘한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주재원·이민·유학·장기 체류 고객
안면홍조는 단순히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넘어, 목, 가슴 부위까지 열감이 번지며 일상에 불편을 주는 피부 질환이다.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며, 일부에서는 두근거림이나 어지러움, 수면의 질 저하를 함께 동반하기도 한다. 프리허그한의원 대구점 양윤홍 원장은 “안면홍조 증상이 반복되면 달아오르는 얼굴에 대한 부담으로 대인관계에서 위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단순 피부가 민감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체내 과도한 열과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함께 살펴보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안면홍조는 발생 배경과 양상에 따라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온도 변화나 뜨거운 음식, 알코올 섭취 등 외부 자극에 의해 혈관이 확장되어 발생하는 일반 안면홍조, 긴장이나 감정 변화에 자율신경이 과민하게 반응하면서 얼굴이 붉어지는 감정 안면홍조, 완경기 전후 호르몬 변화와 연관된 갱년기 안면홍조가 대표적이다. 양윤홍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안면홍조의 공통적인 원인을 열의 불균형에서 찾는다. 스트레스, 피로,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체내 과도한 열이 쌓이고 자율 신경계가 불안정해지면서 얼굴 부위로 열이 집중되고 혈관을 지속적으로 확장시켜 홍조를 유
인천시가 서해5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정주생활지원금을 대폭 인상한다. 시는 올해부터 10년 이상 거주 주민에게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기존 월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회와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비를 확보한 결과로, 실질적인 주민 생활 지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22년 기준으로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12만 원, 6개월 이상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6만 원을 지급받았으나, 2026년에는 각각 월 20만 원과 월 12만 원으로 확대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누적 인상률은 83.4%에 달한다. 서해5도는 국가 안보와 영토 수호의 핵심 지역이지만, 주민들은 오랜 기간 북한 도발에 따른 긴장 속에서 생활해 왔다. 여객선 야간 운항 제한으로 인한 이동 불편과 함께 야간 조업 금지, 군사훈련에 따른 조업 통제, 불법 중국어선 출몰 등으로 생계 활동에도 지속적인 제약을 받아왔다. 이 같은 여건 속에서 최근 10년간 서해5도 인구 감소율은 17.7%에 이르렀고, 고령 인구 비중도 29.4%로 높아지며 지역 소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안정적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의 외로움을 도시가 책임지는 사회적 과제로 규정하고, 전국 최초로 전담 조직인 ‘외로움돌봄국’을 출범시키며 인천형 사회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인천시는 지난 9일 외로움돌봄국을 공식 출범하고,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일시적 심리 문제가 아닌 도시 구조와 사회 변화 속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위험으로 인식해 대응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이에 따라 노인, 청년, 1인 가구, 자살 예방 등으로 분산돼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발굴·연결·돌봄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 유 시장은 외로움 대응을 기존 복지 정책의 연장선이 아닌 ‘관계 정책’으로 전환했다. 위기 발생 이후 지원하는 사후 대응이 아니라, 관계가 단절되기 전에 행정이 먼저 개입해 사람과 사람을 다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외로움돌봄국을 중심으로 인천시는 총 17개 사업을 추진한다. 대표 사업인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은 위기 대응 창구이지만, 상담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외로움을 느낀 시민이 도움을 요청하는 순간 정신건강, 복지, 지역 자원으로 즉시 연계되는 구조로 설계돼 관계 회복의 출발점 역할을 하도록 했다. 공간 정책에서도 변화가 뚜렷하다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지역 상생 노력을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정읍시·고창군)은 13일,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공헌사업과 지역산업 육성,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포함하도록 하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지역산업 육성, 기업 유치, 지역인재 양성, 주민 지원을 위한 지역공헌사업 등을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의 이행 여부와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공공기관 경영평가 제도에는 반영돼 있지 않아 제도적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로 인해 일부 공공기관이 물리적인 이전에만 그치고, 실질적인 지역 상생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소극적이라는 무늬만 지방 이전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발전 추진 실적을 경영실적 평가 항목에 명시적으로 포함하도록 했다. 개정안에는 이전 지역과의 상생 협력 수준과 지역 일자리 창출 성과 등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