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과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각 지역 상권의 고유한 매력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 신규지정과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으로 진행된다. 골목상권 공동체 신규지정은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 중 대표자가 선출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10개소를 신규 공동체로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된 단체에는 신규 지정 현판, 지정서, 도어스티커 제작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공동체 지정은 2월부터 수시로 이뤄지며, 지정된 공동체는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은 신규로 지정된 공동체(1년 차)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신규 조직화 지원과 기존 공동체(2년 차 이상)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성장 지원으로 구분된다. 지원 내용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상권 환경개선 사업 등으로, 공동체(
불경기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주식회사 태린의 영유아 브랜드 ‘돗투돗’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잠실본점 매장은 가성비와 품질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태린 관계자는 “돗투돗은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젊은 부모층 사이에서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돗투돗은 영유아 브랜드로서 불경기에도 선택받으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고객들은 “가성비가 뛰어나면서도 아이에게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태린은 해외 시장에서도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4~2025년에는 마카오, 홍콩, 대만에 이어 베트남으로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시장에서는 돗투돗의 일부 제품, 특히 기저귀 등이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돗투돗의 품질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김태린 대표는 “국내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에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7일 미추홀타워 대회의실에서 보유시설별 관리감독자·안전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1차 안전보건 업무연찬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연찬은 인천TP가 운영하는 시설의 관리감독자와 안전담당자가 실질적 안전보건 활동과 자율점검을 통해 중대 재해를 방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올해 인천TP 안전보건 관리계획,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관리감독자로서 현장 설비의 안전보건 점검, 사고 상황별 대응조치 등으로 실무 수행에 중점을 뒀다. 인천TP는 현장 위주의 안전보건 활동을 펼침으로써 모든 직원이 위험요인 발굴·개선에 직접 참여하는 ‘안전보건지킴이’ 역할을 수행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업무연찬은 부서·시설별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안전담당자의 역할 수행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인천TP는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가 되도록 안전보건 경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307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3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3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4.7로 전월대비 7.2p 상승했으며, 전년동월(81.8) 대비로는 7.1p 하락했다. 제조업의 3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5.5p 상승한 80.7이며,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7.9p 상승한 72.1로 나타났다. 건설업(65.8)은 전월대비 0.7p 상승했으며, 서비스업(73.5)은 전월대비 9.5p 상승했다. 제조업에서는 섬유제품(63.6→74.9, 11.3p↑), 기타 기계 및 장비(72.3→82.3, 10.0p↑)를 중심으로 20개 업종이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82.5→79.6, 2.9p↓), 기타 운송장비(93.0→91.0, 2.0p↓) 등 2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또한 전기장비(84.9)는 전월대비 보합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65.1→65.8)이 전월대비 0.7p 상승했고, 서비스업(64.0→73.5)은 전월대비 9.5p 상승했다. 서비스업에서 예술, 스포츠와 여가 관련 서비스업(68.9→83.4,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과 관련 중소기업단체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해 주요 정책성과에 대한 보고와 우수 중소기업협동조합, 유공자 및 우수 산업·특별위원회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우수 중소기업협동조합에는 서울시기계공업협동조합, 문정동로데오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광주시수퍼마켓협동조합, 대전세종충청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이어 유공자에는 임주혁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전무,유병국 서울콩가공식품사업협동조합 전무, 전홍배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차장이, 우수 산업·특별위원회에는 노동인력위원회와 섬유산업위원회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심의안건으로 지난해 사업보고, 결산 및 잉여금 처분안, 올해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임원 선출안 등 7개의 안건을 상정 및 의결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간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탄핵 정국으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내수 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힘들었다”며 “올해는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주52시간제 개선, 협동조합의 협의요청권 도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으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3월 13일까지 올해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참가기업 44개 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3~7년 차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주관기관인 인천TP는 일반형과 대기업 협업형으로 구분해 총 44개 창업기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중 일반형은 3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3억원(평균 1억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대기업 협업형은 스마트 건설기술, 미래주거, 친환경, 헬스케어 분야의 창업기업 14개사를 모집해 기업당 최대 2억원(평균 1억 3000먼원)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함께 글로벌 진출, 매출 성장 등에 필요한 특화프로그램을 지원받는데, 특히 대기업 협업형은 현대건설과 협업을 통해 대기업의 인프라와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업참가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오는 3월 13일까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신청해야 하고, 주관기관을 인천테크노파크로 선택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혁신창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국정부가 지난해 11월 8일부터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최근 중국 여행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이 "Explore China Your Way with UnionPay" 캠페인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한국인들에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상해를 중심으로 한국여행객들이 상해 지역에서 유니온페이 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 광고를 별도로 제작하는 한편, 상해 주요 상권 지역에 대형 한글 옥외광고 및 가맹점용 한글 안내문을 집중 배포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주요 발급사들과 연계한 대규모 할인 마케팅 및 상해 지역의 주요 인기 가맹점에서 유니온페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활동들이 전개되고 있다. 유니온페이는 중국 내 결제 서비스를 더욱 최적화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프로젝트 엑설런스 2024 (Project Excellence 2024)를 출범하여 다양한 업계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내에 편리하고 포용적이며 접근이 용이한 결제 생태계를 구축하였다. 현재 한국에서는 6천만 장 이상의 유니온페이 카드가 발급되었으며, BC, 신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기업 연구조직 설립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비즈오케이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조직 설립 지원사업은 인천시가 지원하는 연구개발(R&D) 활성화 지원사업의 세부 사업으로, 인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인천TP는 연구소(연구전담부서) 설립을 희망하는 인천 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컨설팅 비용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기업지원사업 정보제공사이트인 비즈오케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기업성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연구조직 설립 지원을 통해 인천 중소기업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주도의 연구개발 추진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지역 혁신기업 육성과 미래산업 분야 기술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및 고환율 장기화에 대한 수출 중소기업 CEO 의견조사 결과를 24일 밝혔다. 조사결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경영실적 전망에 대한 ‘부정적’ 응답은 28.0%로 ‘긍정적’(6.4%)보다 4배 이상 높았으며 ‘변화없음’은 65.6%로 나타났다. 부정적으로 전망한 이유(복수응답)로는 보편적 기본 관세 등 무역 규제 강화 도입(61.4%)이 가장 많았고, 강달러 기조 유지 및 환율 변동성 확대(50.0%),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및 원자재 비용 증가(38.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정책에 대해 준비한 전략에 대해서는 특별한 대응전략 없음(89.8%)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가 절감 전략(5.6%), 대체 공급망 확보 및 원자재 수급 관리 강화(2.4%) 등의 소수응답이 있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대응해 최우선으로 희망하는 정부 지원 정책으로는 원부자재 가격 변동 대응을 위한 지원책 확대(24.2%), 금융 지원(정책자금, 보증 등) 확대(22.4%), 물류비 지원 확대(21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3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톈진시위원회 상무위원인 롄 마오 쥔(连茂军) 일행을 접견하고 양 시의 경제협력과 우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톈진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을 시찰하며 인천시의 개발 현황과 추진 상황 등을 청취한 후, 황효진 정무부시장을 만났다. 이어 양 시는 경제 및 투자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과 톈진자유무역시험구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를 통해 두 도시 간 자유무역구역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촉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제·투자 분야 협력, 바이오 및 의료 투자유치, 국제무역 활성화 협력 등이다. 황효진 정무부시장은 "톈진은 인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의 첫 번째 도시로 그 의미가 각별한 도시”며 "인천과 톈진은 항만과 경제자유구역 등 많은 유사성을 바탕으로 활발히 교류하며, 한중 양국 협력의 가교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윤원석 경제청장은 "한중 양국 특별경제자유구역 간 양해각서 체결로 경제무역 관계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천-톈진 간 지속적인 경제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