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제조 분야 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돕는 올해 기업수요 맞춤형 기술개발 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액셀러레이터(AC) 및 벤처캐피탈(VC)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인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R&D)이나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TP는 6개 안팎의 과제를 선정하며, 과제당 8000만원까지 신규인력 인건비, 전문가 활용비, 시작품 제작비, 성능 시험·평가 비용 등을 지원한다. 지원과제로 선정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사로부터 경영 컨설팅을 받게 되며, 이 중 우수기업은 10억원 규모의 연계 투자와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 참여를 추천받는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천TP 벤처성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 벤처기업의 75.7%를 차지하는 제조 분야 벤처기업에 대한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혁신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TP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지난해 참여기업 중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전무수, 이하 재단)은 지난 19일 제1차 인천신용보증재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자문위원회는 재단의 업무 수행에 효율성을 기하고자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전무수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내부위원인 인천신용보증재단 송영석 조사연구실장, 외부위원으로 인천시소상공인정책과 안수경 과장 및 농협은행 오승철 본부장, ㈜미래서비스 이승연 대표이사, 인하대학교 경정익 교수, 재능대학교 김덕희 교수, 인천대학교 옥우석 교수, 인하대학교 한재준 교수, 등 각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재단 주요사업 계획보고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전무수 이사장은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되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들이 재단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재단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6일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인천 서구 정서진로 410) 1층 대강당에서 올해 인천 R&D·지식재산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R&D(연구개발)와 지식재산 분야 지원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강소특구사업단, 인천지식재산센터 등이 합동으로 개최한다. 세부 일정은 지원사업 수행사례 발표, 기관별 R&D·지식재산 지원사업 설명, 분야별 상담창구 운영 순으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지원신청 방법 등에 대한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참석을 원하는 중소기업 관계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혁신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이 활발하게 R&D 활동을 추진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번 통합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민길수)은 20일 인천 중구 운서동 소재, 현대글로비스 인천공항 물류창고 신축현장(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현장을 방문해 위험물·화기 등 취급 시 필요한 안전상의 조치 및 대피 훈련 등 비상조치계획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4일 부산 기장군 소재 리조트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근로자 6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17일부터 단열재 등 마감공사가 진행중인 건설공사를 포함해 전국 1000개소에 대해 실시하는 긴급 점검이다. 민길수 청장은 “지난 14일 부산 기장 화재 사고와 유사한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건설공사 등에서는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위해 화재가 우려되는 작업 간 혼재작업 금지 및 적정 소화설비 설치 등의 화재 예방 조치를 다시 한번 근로자들에게 교육·숙지시키고, 비상대피로 확보와 대피훈련 등도 철저하게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은 21일‘AI 시대의 現在! 우리는 무엇을 準備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공부모임 ‘내일’의 두 번째 공부모임을 개최한다. 공부모임‘내일’은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지향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함께 시작한 공부 모임이다.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의원들이 직접 발제자로 나서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 문제를 논의하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 의원은 두 번째 공부모임 발제자로 나서‘AI의 현재’를 되짚어보고, 대한민국 AI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지원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고 의원은 “AI 기술의 골든타임이 늦어지고 있으나, 아직도 늦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며“이번 공부모임에서 대한민국 AI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돼 국내 AI 기술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 의원은 국민의힘 AI 3대 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인프라 분야 소위원장으로서, 국내 AI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개발 및 입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대정부질문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AI 산업 진흥 및 발전을 위한 제도 보완을 촉구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민길수)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심으로 20일 인천지역 고립은둔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적성 탐색 등 취업지원을 돕는 찾아가는 일자리희망 프로그램을 마련, 첫 운영을 실시했다. 지난해 11월, 인천시 청년미래센터와의 사전 간담회를 통해 고립은둔청년의 사회에 필요한 도움에 대해 공감하고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 청년미래센터에서 관리를 받는 고립은둔청년의 취업 의사를 확인하고 대상자를 선정, 취업 준비에 필요한 수요를 파악해서 진행된다는 점이 더욱 뜻깊다. 올해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1차 ‘취업전략_행복한 삶의 설계’, 2차 ‘취업전략_스트레스 예방과 관리’, 3차 ‘취업전략_건강한 식습관과 영양’, 4차 ‘미래를 향한 발걸음, 진로 개발’ 순으로 구성해 꾸며졌다. 아울러, 프로그램 수료 후에 본격적인 취업준비를 시작하는 고립은둔청년에게는 인천 지역청년고용네트워크 참여기관 연계, 프로그램 정보 공유 등 취업을 위해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우리지역 고립은둔청년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지원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회장 황현배)는 경인레미콘사업조합(이사장 김성묵)과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가 인천 레미콘업계의 공정자동화 등 품질경영 정착을 위해 지난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레미콘의 생산·공급·시공 과정에서의 효율적인 품질관리를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성묵 경인레미콘사업조합 이사장, 이동석 한국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전무), 인천레미콘업계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AI 기술 등을 활용한 레미콘의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및 디지털 전환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묵 경인레미콘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아파트, 빌딩 등 고층건물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 고품질의 레미콘 생산 및 출하, 운반, 품질관리까지 단계별로 AI를 활용한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면서“인천지역 레미콘업계는 생산현장에서 필요한 고품질 레미콘 공급을 위해 AI를 활용한 품질관리, 가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경영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산자중기위·제주시을)이 신재생에너지 수요·공급에 관한 통계자료의 공표 주기에 대한 규정을 신설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신재생에너지 수요·공급에 관한 통계자료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환경을 전반적으로 살펴 볼 수 있는 자료로 정부와 관련 업계가 정책, 사업 계획 등을 수립하는데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는 각 분기별로 잠정치 통계를 공표하고 연말에 확정치 통계를 공표해왔다. 그러나 지난 2022년부터는 잠정치 통계 공표 없이 연말에 확정치만 공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행법상 통계자료의 공표 주기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관련해 급변하는 재생에너지 보급 환경 속에서 기존에 공표하던 통계를 삭제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통계자료의 잠정치를 분기별로 공개하고, 그 잠정치를 분석·검증한 결과를 다음연도 6월 30일까지 공개하도록 명확히 규정하여 관련 통계가 주기적으로 신속하게 공표될 수 있도록 했다. 김한규 의원은 "시시각각 변하는 재생에너지 보급 환경을 고려하면 통계자료를 주기적으로 신속하게 공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7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인천시가 지난해 시비 24억원과 국비 20억원을 투입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와 함께 추진한 반도체산업 대·중소기업 동반 생태계 조성사업,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에는 사업 수행기관을 비롯해 인천 반도체 기업 29개 사 및 인천의 반도체 앵커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천 반도체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인천 반도체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기업에서 17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했으며, 개발 제품으로 인해 올해 약 900억원의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는 불확실한 글로벌 반도체 시장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성과 발표 기업 중 ‘이엠에스’는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필터 소재 제조 기술을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반도체 분야뿐만 아니라 응용합금 적용 신규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보했다. 또한 대성금속(주)는 전력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단장 허영)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제8회 현장간담회 ‘내일을 위한 발걸음 : 청년 노동자를 위한 민생법안’을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과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며,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이 주관했다. 지난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청년층의 체감실업률과 고용률이 최근 4년동안 가장 큰 폭으로 악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지난해 5월 경제활동인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졸업 후 첫 직장을 얻기까지의 기간은 평균 11.5개월로 조사돼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했으며, 비경제활동인구 중 지난주 주된 활동으로 쉬었다고 응답한 청년 역시 지난해 42만여명으로 확대돼 청년층의 고용시장 안착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내란사태 이후 내수회복이 지연되고 경기하방 압력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과들의 고용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일자리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 허영 단장을 비롯해 정진욱, 박홍배, 김남희, 김윤, 염태영, 임미애 의원 등 민생경제회복단 국회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