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세계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전통 육수 산업에서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육수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코어그린(CoreGreen)이 바로 그 중심에 있다. 자연 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육수를 개발하며, 전통을 현대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이 기업은 특히 강민규 상무의 주도하에 세계 시장을 향한 도전에 나서고 있다. 전통을 현대화한 프리미엄 육수 육수는 한식 요리에서 필수적인 요소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불고기, 냉면 등 한식의 기본을 이루는 재료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직접 우려내는 과정이 번거로울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화학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천연 재료를 활용한 가공 육수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코어그린은 이 시장의 가능성을 일찍부터 포착했다. 이 회사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요릿 일품육수’는 27가지의 천연 재료를 조합한 분말 육수로,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1초 육수(1-second seasoning)라는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여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코어그린은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HACCP, 미국 FDA, 글로벌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3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올해 소상공인 지원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방향, 인천신용보증재단 주요 사업(금융지원 및 경영지원) 안내, 정부(중기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요 사업 안내,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홍보, 설명회 참여 소상공인 대상 지원 분야별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인천시와 합동으로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안내 책자인 올해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인천 최초로 발간해 무료 배포하는 등 인천 소상공인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신용보증, 정책자금, 창업교육·컨설팅, 경영환경 개선, 채무상담 등 여러 지원 분야로 나눠 설명회 참여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가들의 1:1 상담도 진행했다. 안수경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이번 소상공인 지원 합동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통합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어려운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민관 상생협력을 통해 극심한 내수침체 위기를 극복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통합지원단을 구성하고 오는 3월 중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통합지원단 구성은 지난해 말 유정복 시장이 주재한 민생경제안정 지원대책 보고 회의의 후속 조치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으로 추진됐다. 통합지원단은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을 단장으로 해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중간지원조직), 상생유통지원센터, 지역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 중앙부처 소속 인천성장지원센터(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가 함께 협력해 운영된다. 인천시는 통합지원단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먼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수요처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구매 할인 및 유통채널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계 회의와 전국 단위 지역 행사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신규 사업으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지난 14일 근로복지공단 및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소상공인의 고용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사회안전망 제도권 편입을 촉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올해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1인 자영업자의 경우 그동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기준 등급(1~7등급)에 따라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에서 80%를 지원받아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보험료의 1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이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시는 고용보험료를 지원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신청 접수 및 처리를 담당한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보험 가입자 정보 및 납부 실적을 공유해 사업 활성화를 위해 홍보활동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1인 자영업자들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돕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3일 인천시 서구에 있는 연희직업전문학교(이사장 박용배)와 뿌리산업 전문인력 취업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식 인천TP 뿌리산업일자리센터장, 박용배 연희직업전문학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희직업전문학교의 뿌리산업 관련 CAD, 로봇, 세무·회계 등 전문교육과 뿌리산업일자리센터의 취업 지원 역량을 결합해 뿌리산업에서 요구되는 전문분야 인력 채용을 활성화하고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직업훈련을 수료한 구직자들이 뿌리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취업하고 지속적인 커리어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의 뿌리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뿌리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다른 직업훈련기관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TP는 뿌리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뿌리산업일자리센터’를 운영하며, 인력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영자금, 연구개발(R&D), 마케팅 등 지원사업의 종합설명회가 열린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18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올해 인천테크노파크와 유관기관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천TP 뿐만 아니라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본부세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한국표준협회,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이 참여해 기관별 기업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참가기업은 지원사업 연간일정표와 소개 책자를 받고, 현장에서 개별 상담을 통해 지원사업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경영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자금, 컨설팅, 연구개발,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 기업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니 인천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TP는 지난해 227개의 지원사업을 통해 총 3626개사를 지원했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부평갑 / 국회 과방위, 운영위)은 지난 13일, 지역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 및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을 재발의했다. 노종면 의원은 작년 6월, 제22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국고 지원과 15% 이상의 할인율을 의무화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상권이 발달한 부평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였다. 이 개정안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안에 반영되어 지난해 9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고, 본회의 재표결 결과 최종 부결됐다. 게다가 윤석열 정부는 2025년 예산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무책임함까지 보였다. 특히 지금은 불법 계엄과 이어진 국정 혼란이 초래한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전폭적이고 비상한 대책이 시급하다. 노종면 의원이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을 재발의한 배경에도 내수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반드시 활성화하겠다는 의지가 깔려있다. 이번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은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국가의 행정적 · 재정적 지원을 의무화하고,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
전통적인 육수 제조 방식과 최신 식품 가공 기술을 접목하여 한식의 글로벌화를 이끄는 기업이 있다. 충청북도 충주에서 탄생한 ㈜코어그린(CoreGreen)은 자연 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육수를 연구·개발하여 세계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전통과 혁신의 만남 육수는 한식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요소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직접 우려내는 과정은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코어그린 제품개발팀은 20여 년 전부터 동결건조(Freeze Drying) 기술을 활용한 가공 육수 제품을 개발하며 육수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20년 이상 바른먹거리를 연구해온 코어그린 개발팀은 OEM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해오다 자체 브랜드를 만들 필요성을 절감하고, 독자적인 브랜드 전략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국내 최초로 코인 형태의 육수 제품을 개발했으며, 2019년 신규 법인 설립 이후 1초 육수, 요릿, 일품육수 등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 코어그린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을 비롯하여 태국, 영국, 홍콩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하며 K-푸드의 대표
인천지방조달청(청장 강신면)은 “(사)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회장 노상언)와 13일 수원 경기R&DB 센터에서 경기지역 내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및 지속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조달청과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가 단순히 중소기업의 공공 조달시장 판로 확대뿐만이 아닌 경기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의 발굴‧육성 등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대상 기업 발굴, 공공 조달시장 진입‧판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 공공 조달지원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협업 활성화 등이다. 인천조달청은 협약식과 아울러 공공 조달업무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신면 청장은“이번 협력을 통해 경기지역 내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 등 성장과 도약의 디딤돌이 돼 경기지역 내 중소기업이 공공 조달시장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XR·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시설·장비의 임차를 지원하는 ‘XR·메타버스 제작 인프라 지원사업’의 사전 신청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다. 인천 메타버스 지원센터에 구축된 시설과 장비를 XR·메타버스 관련 기업에 무상으로 임차하는 지원사업으로, XR·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을 위한 콘텐츠제작실(모션캡쳐룸, 브이튜버, 페이셜 트레킹 활용), 시뮬레이터룸(3축, 6축 시뮬레이터 활용), 콘텐츠 제작 장비(HMD, AR 글라스, 360도 촬영 장비 등 88대)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의 XR·메타버스 관련 기업·기관·단체로, 최대 임차 기간은 시설(단기 1일, 장기 1개월)과 장비(단기 14일, 장기 10개월)가 상이하다. 사전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 메타버스 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담당자(032-260-0677, 068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XR·메타버스 산업의 콘텐츠 개발 환경에 발맞춰, 인천기업들이 혁신적인 XR·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