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501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멜락신(Dr.Melaxin)의 ‘필샷(Peel Shot) 고마쥬 앰플’이 북미 아마존 ‘Facial Peels’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순위 상단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필링과 앰플 기능을 결합한 스킨케어 제품이다. 발효 성분 ‘펜타라이스(PENTA-RICE)’를 함유해 각질과 피지를 관리하며, 모공 수 및 크기 개선에 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관계자는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아마존 상위 25개 제품의 평균 리뷰 수가 약 6만 9천 건인 것과 비교해 해당 제품은 약 8천 건의 리뷰로 해당 순위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의 브랜드 인지도나 장기적인 리뷰 축적 외에 다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유입 경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목적형 검색으로 확인됐다. 틱톡 등에서 제품의 성분과 사용법에 노출된 소비자들이 브랜드명과 제품명을 직접 검색해 아마존으로 유입되는 루틴이 형성됐다. 이러한 외부 채널발 검색 트래픽은 아마존 알고리즘 내 노출 순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퍼스널 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서 퍼스널케어 부문 5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해당 시상은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공동의장 윤정연·조은영)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소비자 신뢰도와 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진행한 평가를 근거로 최종 선정됐다. 쿤달은 대표 제품인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를 중심으로 다양한 헤어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꾸준히 시장을 확장했다. 헤어 카테고리의 누적 판매량은 2천 6백만 개를 돌파했으며,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약 100곳에 입점하며 헤어 케어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손상 모발 집중 케어를 위한 ‘프로틴 데미지 라인’, 두피 수분 및 볼륨 케어를 강화한 ‘히알루론 에어리 볼륨 라인’, 청소년의 두피·정수리 고민에 특화된 청소년 샴푸 등 라이프스타일과 연령대에 맞춘 세분화된 라인업을 통해 헤어 케어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지난해는 탈모 케어에 초점을 맞춘 ‘쿤달 10X 카페인 두피탄력 탈모앰플’을 새롭게 선보이며, 탈모 초기 단계에 놓인 20~30대 소비자를 위한 기술 기반 탈모 케어 라인업을 강화했고, 이는 기술 혁
경기 둔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초기 투자 규모와 운영 방식에 따라 선택 가능한 창업 모델이 시장에서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기업 에스엠씨(SMC)인터내셔널은 소형 매장부터 대형 매장까지 적용 가능한 창업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소형 매장은 제한된 공간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조리 과정을 단순화한 시스템을 적용해 인력 의존도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베이커리 제품은 별도 생산 시설을 통해 공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매장 내 조리 공정을 줄이고, 일정 수준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일부 메뉴는 즉시 제공이 가능한 형태로 구성돼 운영 효율성을 고려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제품 구성은 커피와 디저트를 중심으로, 저칼로리 및 제로칼로리 음료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군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러한 메뉴 구성이 특정 품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창업자의 자본 규모와 입지 조건에 따라 매장 형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소형·중형·대형 모델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형 매장의 경우, 카페 기능에 더해 전시나
애터미가 GPTW 코리아에서 선정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6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애터미 측은 임직원들의 자유롭고 진취적인 업무환경과 사람은 ‘수단’이 아닌 ‘목적’ 그 자체라는 핵심가치를 경영에 녹여내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GPTW)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애터미 박한길 회장은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수단이 될 수 없다. 그 자체로 목적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애터미 임직원도 그 자체로 애터미의 목적이지 성장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된다. 애터미에서 말하는 ‘젖소철학 아기철학’이 이를 대변한다. ‘젖소를 소중히 여기는 목장 주인은 젖소가 가져다 중 수익 때문이지만 아기를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는 아기가 가져다 줄 이익이 아니라 아가 그 자체가 사랑스럽고 소중 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직원들은 충만한 자신감으로 일하고 있다. 애터미의 일하는 정신의 첫 번째에는 ‘후츠파’가 있기 때문이다. 상사의 말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상사가 설득되든지 본인이 설득되든지 끝까지 도전한다. 이것이 바로 형식과 권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밝히는 후츠파 정신이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수평적인 조직문화다. 사람 아래
송기섭 전 진천군수는 자신의 저서 ‘벽을 뚫어 길을 내다’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중앙행정 30년과 진천군수로서의 10년을 담아낸 기록으로, 공직자의 삶과 지방행정의 성과를 총체적으로 정리한 의미 있는 저작이다. 그는 책에서 ‘매일 왕복 20km의 길을 걸어 학교에 다니던 한 소년’ 단락에서 그 길 위에서 배운 것은 단순한 인내가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었다고 소개한다. 40년 동안 교통과 기반시설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 송기섭 전 진천군수의 이야기는 이 통학길에서부터 시작된다. 송기섭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어린 시절 넉넉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성장했다. 교통편이 여의치 않았던 당시, 그는 매일 먼 거리를 걸어서 학교에 다녀야 했다. 송기섭은 전 군수는 책에서 "그 길은 힘들었지만,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어 준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송기섭에게 통학길은 단순한 이동 시간이 아니었다. 그는 걸어가는 동안 그날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스스로 복습하는 습관을 만들었다. 송기섭은 “걸어가는 시간 동안 많은 생각을 했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험은 이후 그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갖게 만든 계기가 됐다.
바삭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글로벌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세계적 캐릭터인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대대적인 콜라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프리미엄 감자칩 브랜드와 글로벌 캐릭터 IP 브랜드의 첫 만남이다. ‘단짠’ 트렌드와 캐릭터 팬덤 문화가 확산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된 만큼, 맛과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은 ‘단짠랜드’라는 세계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영상 광고와 참여형 콘텐츠, 오프라인 체험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전개된다. 영상 광고로 단짠랜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마이멜로디와 쿠로미가 등장하는 ‘단짠 지수 성향 테스트’로 소비자가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어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다양한 단짠 레시피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산리오캐릭터즈 일러스트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 프로모션과 매장 내 전용 디스플레이를 마련해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까지 확장하고, 소비자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프링글스 마케팅팀 윤지원 부장은 “최근 소비자들은 제품을 넘어 자신의 취향과 감성을 반영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업을
젠틀맨플라워가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만족브랜드(꽃배달서비스) 부문에서 11년 연속 수상을 기록함에 따라, 화훼 온라인 플랫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젠틀맨플라워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중심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다. 축하·근조화환, 꽃다발, 꽃바구니, 개업화분, 동·서양란 등 폭넓은 상품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2~3시간 이내 당일 배송이 가능한 물류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 운영 측면에서도 체계화를 강화해 왔다. 화환 가격 정찰제 도입으로 가격 신뢰도를 높였고, 배송 완료 후 실물 사진 제공과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고객 소통을 강화했다. 이러한 운영 시스템은 개인 고객은 물론 기업 고객층의 재주문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경영 시스템 역시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젠틀맨플라워는 국내 화훼 업계 최초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과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을 동시에 인증을 받으며, 품질 관리와 친환경 운영을 병행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단순한 꽃배달 서비스를 넘어 관리 역량을 갖춘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보여주는
인천 지역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가격이 새해 들어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대출 규제 기조 속에서도 중소형 및 준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몰리며 전반적인 오름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인천시는 올해 1월 부동산시장 동향을 분석한 결과,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이 0.07%를 기록해 전월(0.10%) 대비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지만 상승세는 유지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연수구가 0.63%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중구(0.04%), 부평구(0.04%), 남동구(0.03%), 계양구(0.02%), 동구(0.01%), 미추홀구(0.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서구는 0.04%에서 -0.15%로 하락 전환했다. 전세가격지수는 0.21% 상승해 전월(0.26%) 대비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연수구(0.59%)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서구(0.32%), 남동구(0.26%), 동구(0.11%), 중구(0.07%), 계양구(0.07%), 부평구(0.05%), 미추홀구(0.01%)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월세가격지수 역시 0.28% 상승해 전월(0.29%) 대비 소폭 둔화됐지만 상승 흐름은 이어졌다. 동구와 서구가 각각 0.51%로 가장
인천시가 인천의 수백 개 섬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멀고 고립된 공간이 아닌 ‘가깝고 가기 쉬운 섬’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최근 인천 섬의 위치와 접근 경로를 한눈에 보여주는 ‘인천섬 노선도’를 공개했다. 백령도는 어디서 배를 타야 하는지, 덕적도와 자월도는 같은 항로인지 다른 선착장인지 등 시민들이 쉽게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을 직관적으로 해결해 주는 안내 체계다. 단순 항로 안내를 넘어 정보 단절을 해소하고, 섬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인식하도록 설계된 통합 전략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노선도는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의 핵심 성과다. 시는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1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의 목표는 ▲인천섬 통합브랜드 개발 ▲관광거점 섬 중심 하위 브랜드 구축 ▲통합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덕적도 시범지역 공간 개선 등이다. 통합브랜드 명칭은 ‘인천섬’, 슬로건은 ‘내 앞에 인천섬’으로 확정됐다.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섬이라는 지리적 강점을 강조한 전략적 메시지다. 특히 인천섬 노선도는 ‘i-바
일반적인 교통사고 이외에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게 하고도 별다른 조처없이 현장을 도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명백한 뺑소니 운전으로 법적 처벌을 피할 수 없다. 운전하다 단순히 재산상 피해를 주게 된 이후 도주하였다면 이는 사고 후 미조치에 해당하여 그에 따른 처벌이 따르게 되지만 만일 타인의 신체에 해를 가하게 된 경우라면 특가법 위반 도주치상으로, 사고 후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게 된 경우라면 특가법 도주치사로 가중처벌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도로교통법상 피해자의 인명피해 여부는 가해자의 형벌을 좌우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 특가법 도주 치상죄에서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만일 재산상 피해를 준 상태에서 도주하게 되면 이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 5백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만일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일으킨 후 범죄사실을 은닉하기 위해 피해자를 다른 곳에 유기한 후 도주하였다면 이는 벌금형 없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게 되는데 만일 피해자가 사망하였다면 사형이나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할 수 있는 중대범죄에 속한다. 창원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