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강해수, 이하 인천중기청)은 올해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2차 사업 지역자율형 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2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3년 평균매출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이용해 사업기간 내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 2차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인 바이오와 산업전반에 미치는 전후방효과가 큰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바이오 또는 소재·부품·장비 영위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자율형 바우처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술경영 애로가 있는 기업 현장에 서비스 분야별 전문 수행기관을 통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3가지분야 10개 프로그램을 기업의 사업계획에 따라 희망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당 최고 5000만원 한도에서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발급금액의 45~85%를 차등 지원 받게 된다. 지원절차는 12일 혁신바우처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서면·현장평가(중진공 인천
인천시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소규모 자영업자와 지역 주민들 간의 경제적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문화와 역사를 담은 소중한 자산이기도 한 전통시장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 시가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투입하는 예산은 총 172여억 원으로, 크게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개선 지원사업(101억 5000만원)과 상권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성화육성 지원사업(45억 2400만원), 경영현대화 지원사업(25억 5900만원)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노후화된 시장의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 구축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안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시는 올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구축에 힘을 모은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발생과 재산피해액을 전방위적 통합 관제시스템을 통해 제로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을 지역 내 51개 전통시장 1만 847개 점포에 올해부터 오는 2027년 3개년에 걸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초기 창업 소상공인에게 창업 아이템의 시장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초기 운영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소상공인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로, 인천 소재 창업 7년 이내 소상공인 중 온라인 판매 가능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크라우드 펀딩은‘대중(Crowd)이 만드는 기금(Funding)’을 뜻하는 말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펀딩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자금을 모으는 활동을 의미한다.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10개 업체는 총 1261명의 후원을 받아 5300만원의 펀딩금액을 달성했으며, 펀딩 리워드 개선 후에는 국내 오픈마켓 입점 및 판매 등 온라인 판로 확대에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에게 시장 수요를 직접 경험하고 소비자 반응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올해는 총 13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업체로 선정되면 펀딩 상세페이지 제작,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펀딩 광고 및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6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동구 유휴 공업지역 공간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도시발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구의 도시발전 방향과 유휴 공업지역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나인수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장수진 동구의회 복지환경도시위원장, 오수연 동구의회 의원, 이연훈 만석동 주민자치회 회장 등 총 6명의 패널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 참여자들은 유휴 공업지역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개발 모델을 제안했다. 특히 친환경 공간 조성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합시설 조성 방안을 논의하며 유휴 공업지역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주민 의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방안과 예산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동구의회 최훈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유휴 공업지역의 효율적인 활용은 주민들의 삶의
인천지방조달청(청장 강신면)은 5일 인천시를 방문해 하병필 부시장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주요 수요기관인 인천시 하병필 부시장을 만나 대형사업 조기발주 협조 요청과 조달수수료 감경 등 한시적 계약특례에 대해 안내하고 본격적인 방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아울러 전통문화상품 공공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 방안도 협의했다. 인천지방조달청은 신속집행전담 TF를 구성해 지자체의 신속집행을 지원하고,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조와 공공조달 길잡이 제도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조달청은 역대 최대 규모인 34조 5억원의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한 경기회복 지원을 위해 조달수수료 할인, 긴급입찰, 선금확대 등 공공부문의 가용수단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강신면 청장은“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상반기 조달사업 신속집행 목표를 설정했다”면서“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조달청과 수요기관들이 원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4일부터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급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구매를 장려하고자 시비 추가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전기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지난 2023년부터 국내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구매 수요가 급감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전기자동차 화재 등의 이슈까지 겹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급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사업은 기존의 보조금 지급 방식인 구매보조금(국비+시비) + 추가보조금(국비)에 더해 시비 추가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전기자동차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약 3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승합차 등 약 5000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인천시민 중 다자녀 가구, 청년 및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차상위계층, 택시 구매자를 대상으로 전기자동차(승용차) 구매 시 최대 100만원의 추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4일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임직원 56명을 대상으로 올해 R&D과제 기획 및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인천형 지속가능경영 클래스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R&D과제가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올해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모 준비전략, 차별화된 R&D과제 기획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AI를 활용한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TP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달 16일에 진행한 1회차 교육의 신청접수가 조기 마감됨에 따라, 많은 기업의 요청이 있어 추가로 편성한 것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의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세미나, 교육,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겠다”며 “애로사항이 있는 중소기업 관계자분들은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 방문해 전문가 상담이나 전문교육 등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의 애로 해결과 산업별 이슈 대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관이나 전문가 상담 등은 누리집을 통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은 4일 인천시 남동구에 소재한 혁신시제품 제조업체인 서우실업 주식회사(대표 이동기)를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에 방문한 서우실업 주식회사는 수량계보호통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끊임없는 기술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누수 발생 시 단수를 하지 않고 즉각 복구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누수방지대’를 지난 2021년도부터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받아 조달청 혁신장터을 통해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혁신시제품은 조달청에서 공공서비스 개선에 적용할 상용화 이전 단계의 혁신제품을 제안받아 공공성과 사회적가치, 혁신성, 시장성 등을 평가해 지정한 제품으로,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을 통해 수요기관에 지정물품을 공급할 수 있다.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조달청은 혁신‧벤처 등 우수조달기업의 벗으로서 판로지원과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조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현장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소기업 육성 자금 융자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은 총 1700억원 규모로 신규 자금 1200억원과 동행 지원 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융자 대상업체는 공장 또는 사업장이 안산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업체별 융자 한도액은 운전자금은 5억원, 창업자금은 5000만원,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지원 자금은 2000만원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위해 IBK기업은행, NH농협,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주)아이엠뱅크(舊 대구은행) 등 총 7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었다. 해당 은행의 자금으로 신규 융자지원이 진행되며, 시에서 이자 차액(2~2.3%)을 보전한다. 동행 지원 정책을 이용하는 경우, 보증수수료 최대 1.2%를 기업은행과 보증재단이 추가로 지원한다.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담보력이나 신용 부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을 대상으로는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 간의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총 140억원 규모로 보증을 통해 업체당 최대 3억 원 이내의 보증서를 발급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3일 인천시청 회의실에서 ㈜디씨알이와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복합문화커뮤니티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추홀구 용현·학익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체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소통과 여가를 위한 다목적 복합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복합문화커뮤니티는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에 위치하게 되며, 협약 당사자 간 협업으로 시행하는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입지 분석, 시설의 종류와 규모 등이 다각도로 검토될 예정이다. 향후 기본구상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범위, 업무 분담, 비용 분담, 기부채납 등의 세부 내용을 포함한 본 협약을 체결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공사 착공, 2028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디씨알이 정창현 대표는 “지난 2016년 사회공헌 기부채납 협약 이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이 지역이 원도심에서 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