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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 올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지역자율형) 2차 참여기업 모집

지역 주력산업 육성과 제조 소기업 경쟁력 강화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강해수, 이하 인천중기청)은 올해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2차 사업 지역자율형 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2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3년 평균매출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이용해 사업기간 내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 2차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인 바이오와 산업전반에 미치는 전후방효과가 큰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바이오 또는 소재·부품·장비 영위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자율형 바우처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술경영 애로가 있는 기업 현장에 서비스 분야별 전문 수행기관을 통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3가지분야 10개 프로그램을 기업의 사업계획에 따라 희망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당 최고 5000만원 한도에서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발급금액의 45~85%를 차등 지원 받게 된다.


지원절차는 12일 혁신바우처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서면·현장평가(중진공 인천지역본부) 와 지역별위원회(인천중기청) 등의 선정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오는 4월 기관 간 협약을 통해 바우처를 활용하면 된다.


인천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공고는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정 업종에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관련 기업이 이번 사업을 잘 활용해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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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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