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기간이 길어진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도움으로써 노동시장 참여를 유도하고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는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18~34세인 미취업청년이며, 개인의 니즈에 맞춰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들은 취업특강,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이수를 통해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도전지원금을 받는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 동안 근속하면 최대 5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인천고용복지+센터, 도서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미취업청년을 발굴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와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지속적인 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유유기지 인천 누리집을 통해 모집 기간 등 상세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5년간의 사업추진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을 위한 진로탐색, 취업특강, 사례관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올해 사회적경제 혁신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창업 인재 발굴에 더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기획 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안산시 평생학습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사회적경제 기본 이해와 혁신 창업 사례 공유,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행 전략 수립, 창업 아이디어 발표와 관련자 네트워킹 등이다. 교육을 수료하면 추후 창업 컨설팅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카데미 교육을 원활히 진행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시가 민선 8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인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이달 안산시가 모든 제반 사항을 준비해 서류 제출을 마쳤고, 심사를 거친 뒤 올해 상반기 중 최종 발표될 것으로 예상돼 결과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안산 ASV지구’에 대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1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년여 만의 결실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지역은 안산시 상록구 안산사이언스밸리(이하 ASV) 일원과 사동 89블록 일부를 포함한 1.66㎢ 규모이며, 공식 명칭은 ‘경기 경제자유구역 안산 ASV지구’이다.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안산 ASV지구를 ‘글로벌 R&D 기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해 새로운 글로벌 벨류체인으로서 동북아 중심지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첨단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영국 런던테크시티, 이스라엘 실리콘와디 등은 내로라하는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구축된 대표적 산·학·연클러스터다. 기술과 아이디어를 중시하는 창의적 환경과 핵심 인재 채용이 가능
작년 명절 연휴 동안 전국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일평균 매출이 평소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오 의원(진보당 울산북구)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기준 상위 5개 휴게소의 명절 연휴 일평균 매출액은 1억 7,080만원으로 이는 해당 휴게소의 평소 일평균 매출액인 8,150만원의 2배가 넘는다. 특히, 3년 연속 명절 연휴 매출 1위를 놓치지 않은 행담도휴게소는 지난해 명절 연휴 일평균 매출액 2억 5,733만 원을 기록하며, 평소(1억 272만원) 대비 2.51 배 높은 매출을 보였다. 매출 2위인 덕평휴게소는 2배 (2억 889만원 ·1억 464만원 ) 3위인 시흥하늘휴게소는 1.87 배 (1억 4,300만원 ·7,653만원 ) 4위인 안성(부산) 휴게소는 1.75 배 (1억 1,011만원 ·6,283만원 ) 5위인 평택휴게소는 2.22 배 (1억 3,467만원 ·6,076만원 )로 파악됐다. 매출 8위인 천안삼거리(서울) 휴게소의 경우 평소 대비 2.52 배 (1억 1,233만원 ·4,452만원) 높은 매출을 기록해 명절 특수를 누린 것으로 보인다 .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호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단장 허영, 간사 정진욱)은 지난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K 벤처 경쟁력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제6차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민주당은 이정문 정책위 수석부의장, 정진욱, 이재관, 안도걸, 오세희, 황정아 의원 등이 참석했고, 업계에서는 이용균 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이용관 딥테크 엑셀러레이터 기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유희경 한국여성벤처협회 부회장, 황은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벤처기업 ·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이용균 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은 “벤처투자 규모는 8.6조원으로 증가했지만 초기기업 투자는 감소하면서 초기기업에 대한 자금조달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라며 “연간 30조원 이상의 벤처투자 시장규모 확대와 벤처기업 전용 대출제도가 필요하다.” 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관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대표는 “실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아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 라며,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장은 “R&D 예산삭감으로 TIPS 사업의 위기를 맞고 있으며, 양적 증가보다는 시장 규모에 맞는 질적 관리가 필요
불경기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주식회사 태린의 영유아 전문 브랜드 ‘돗투돗’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잠실본점 매장은 월 매출 2억 원을 기록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태린 관계자는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돗투돗은 가성비와 고품질 소재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며 “특히,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젊은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돗투돗은 영유아를 위한 브랜드로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해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고객들은 “가성비가 뛰어나면서도 아이에게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호평했다. 잠실본점은 돗투돗의 플래그십 매장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태린은 이 매장을 통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김태린 대표는 “잠실본점의 월 2억 원 매출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소비자들이 돗투돗의 가치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태
인천조달청(청장 강신면)은 올해 제4회 우수조달물품(이하 우수제품) 지정심사에서 지역 내 15개사 제품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조달청에서 지정된 우수제품은 ㈜금강에너텍 디밍컨버터 적용된 LED등기구, (사)장애인한빛 공기유로 형상 방열코팅형 LED등기구, ㈜이노루체 안전∙유지보수 강화 LED조명기구, ㈜나로텍 바닥형보행신호등, ㈜원방엔지니어링 래치보호∙면진기능 내진배전반, ㈜바이더엠 스펙트럼 변환스마트 LED조명기구, ㈜컴텔싸인 화면자동제어∙환경능동 대응 LED전광판, 삼우시스템㈜ 메탈필터시스템, 우일산업㈜ 긴급차단형 수문권양기, ㈜파트라 작업용의자, ㈜위스코 이종에폭시 PE 피복강관, ㈜동아스트 막 이용 도류벽 시스템, ㈜코뉴 중력식 옹벽블록, ㈜파인젠 친환경 고상 제설제, 한국공조기술개발㈜ 냉방∙난방∙제습 통합 절전형 산업용 제습기 15개 제품이다. 우수제품 제도는 기술과 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을 견인하는 조달청의 핵심 구매 제도이며, 우수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물품을 공급할 수 있으며,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재되어 수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은 인천중기청 대강당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약 400여명이 참석했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방향을 포함해 정책자금, 수출, R&D, 창업 등 분야별로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수행기관 담당자가 설명해 올해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상세 지원 내용 등 중소기업인, 소상공인을 위한 1:1 상담을 진행했다. 인천중기청은 주요 관심사인 자금·R&D 분야에 대해 23일 인천중기청 대강당에서 추가로 실시하고, 21일부터 3월 6일까지 유관기관, 대학, 협단체 등과 합동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금리, 물가, 환율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설 명절 경영 안정을 돕고 경영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22일부터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는 총 250억원으로, 인천시는 이를 위해 보증재원 출연금 20억원과 이차보전 4억 6000만원을 투입한다. 수행기관인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 협약을 맺은 은행(신한, 농협, 하나, 국민, 우리, 카카오)이 대출 실행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부담으로 위기에 처한 인천 소재의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후 5년 동안 매월 분할 상환으로 진행된다. 대출이자는 1년 차에 2.0%, 2~3년 차에는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 또한 보증 수수료는 연 0.8% 수준으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지원을 받은 경우, 보증 금액 합계가 1억원 이상인 경우, 보증 제한업종(도박, 유흥, 향락, 담배 관련 업종 등)에 해당하거나 연체 및 체납 등의 보증 제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소비자 혜택은 커녕 생산기반을 위축시키고 유통업체만 배불린다는 지적에도, 정부가 설 물가 안정을 위해 할당관세 확대 적용을 또 다시 내세우자 담합과사재기같은 불공정거래에 대한 감시가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기획재정부와 관세청, 농림축산식품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윤석열 정부가 2022년부터 외국산 먹거리에 대한 관세를 없앤 할당관세 적용 품목을 크게 늘렸지만 2조원 넘는 정부 세수만 축나고 실제 수입 가격 인하 혜택은 소비자들이 나눠갖지 못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농식품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 혜택은 ▲2021년 31개 농식품 2,367억원이었으나 윤석열 정부들어 ▲2022년 67개 농식품 8,774억원 ▲2023년 83개 농식품 6,250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103개 농식품에 걸쳐 7,000억원에 이르러 최근 3년동안 농식품만 약 2조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윤석열 정부는 최근 3년간 2조2,000억원을 세수를 포기하면서 먹거리 물가를 낮추기 위해 애썼지만 2021년보다 지난해 소비자가격 내린 품목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오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