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육협력 동탄시티병원이 관절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정형외과 전문의 김용찬 원장을 초빙했다고 밝혔다. 김용찬 원장은 슬관절과 고관절을 중심으로 인공관절 수술, 관절내시경, 관절염 치료, 인대 및 연골판 손상, 외상 및 골절 치료 등을 전문으로 하는 관절 분야 의료진이다. 또한 가천대 길병원에서 정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고, 강북삼성병원에서 슬관절 및 고관절 전임의를 거쳤다. 이후 성균관대학교 삼성의료원 외래교수로 활동했으며, 관절센터 원장을 역임하는 등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인공관절치환술, 근위경골절골술, 십자인대 재건술, 연골손상 줄기세포 재생술, 반월상연골판 손상 치료, 외상 및 골절 치료 등 다양한 관절 수술 분야에서 진료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릎과 고관절 질환을 중심으로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고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등 주요 학회 활동과 국내외 연수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의료진 초빙을 통해 동탄시티병원은 기존 척추 중심 진료에 더해 무릎•고관절을 포함한 관절 분야 진료를 한층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진료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
크림하우스가 반려동물용 쿨매트 ‘에어몬펫’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일본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마쿠아케(Makuake)’에서 800개 이상 판매되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 국내에 와디즈를 통해 공식 런칭한다. 에어몬펫은 기존 냉감 소재가 체온에 의해 따뜻해지는 고질적인 단점을 완벽히 보완했다. 이 제품의 핵심 기술은 매트 내부의 3D 메쉬 구조와 내장형 팬에 있다.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팬이 매트 내부의 공기를 순환시켜 전면에 고른 바람을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반려동물의 체온을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낮춰준다. 또한 보조배터리를 활용해 실내뿐 아니라 유모차, 차량 이동 시에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어몬펫은 작년부터 현재까지 일본에서 2천 개 이상 판매되며 기술력과 제품성을 인정받았다. 제조개발사인 에어몬 측은 이미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및 디자인 출원을 마친 상태로, 향후 이를 시리즈화 하여 독보적인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에어몬펫의 국내 런칭 정보는 와디즈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에어몬 박희윤 대표는 “여름철 산책과 이동 시 반려동물이 겪는 더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
차은우가 약 130억원 규모의 세금 납부를 모두 마친 뒤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책임 있는 태도를 보였다. 이번 납부액은 개인소득세를 중심으로 산정된 것으로, 기존에 납부한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가운데 중복 과세된 부분이 정산되면서 실제 금액이 조정된 것으로 파악된다.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조사 후 200억원대 세금 부과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 세부 정산 과정에서 실제 납부액은 130억원 수준으로 정리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구체적인 설명 대신 절차에 따른 이행 사실을 강조했다. 국세청은 판타지오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 간 계약 구조를 살핀 뒤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내용이 외부에 알려졌을 당시 차은우는 SNS를 통해 “관계 기관의 최종 판단을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급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차은우 소속사 측은 “금일 개인소득세를 완납함에 따라, 기존에 납부한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해 환급받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추가적인 특혜나 예외 적용이 아닌, 세법에 따른 통상적인 정산 과정”이라며 “현재는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
베트남 최대 민간항공사 비엣젯항공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좌석 공급 확대와 더불어 베트남 국내선을 약 3,800편을 운항한다. 이는 베트남 통일절 연휴 기간에 따라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 대응책이다. 전년보다 500편이 늘어난 규모로, 같은 기간 공급 좌석도 83만 2천 석으로 전년 대비 13만 석을 확대한다. 베트남 통일절 연휴는 흥왕기념일과 통일절, 노동절이 맞물리며 이어지는 황금 연휴로, 설(Tet)에 이어 두 번째로 바쁜 여행 성수기가 될 전망이다. 베트남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비엣젯항공은 한국-베트남 간 노선을 포함한 전 노선에서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4월 11일 오전 1시(GMT+9)까지 한정 기간 동안 진행하며, 프로모션 코드 ‘SALE20’을 적용하면 디럭스, 스카이보스,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공항세 및 유류할증료 제외)에 대해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의 여행 일정에 적용되며,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은 디럭스, 스카이보스, 비즈니스 운임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식물성 음료 브랜드 아몬드브리즈가 5인조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 Day Project, 이하 올데프)'를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오는 4월 9일 신제품 '아몬드브리즈 커피' 출시와 함께 캠페인 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All Day Zero, All Day Almond Breeze’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에서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는 식물성 음료의 가치를 전달한다.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올데프'는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트렌디한 감성의 아티스트 그룹으로, 아몬드브리즈의 건강하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여 이번 캠페인을 함께하게 되었다. 세계 최대 아몬드 전문 기업 블루다이아몬드와 매일유업이 합작해 선보인 식물성 음료 브랜드 아몬드브리즈는 오는 4월 7일, 신제품 '아몬드브리즈 커피' 출시와 함께 '올데프'가 참여한 캠페인 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All Day Zero, All Day Almond Breeze(올데이 제로, 올데이 아몬드브리즈)’라는 메시지 아래,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는 일상을 담았다. 아몬드브리즈가 이처럼 신뢰받는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는 배경에는 탄탄한 품질이 있다. 100%
키 성장 브랜드 ‘아이클타임 프리미엄’이 식약처 개별인정형 신원료 ‘한삼덩굴추출물(HSy2)’을 함유한 ‘키 성장 알파·프로’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 최근 어린이 키 성장 시장에서는 식약처 인정 여부, 임상 데이터, 특허 보유 현황 등 객관적인 검증 근거를 기준으로 제품 가치를 판단하려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아이클타임 프리미엄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성장기에 필수적인 홍삼·칼슘·비타민E 등 총 11가지 주원료 배합으로 전면 재설계하고, 한삼덩굴추출물(HSy2)을 새롭게 더했다. 회사측은 "한삼덩굴추출물(HSy2)은 만 6~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24주 인체적용시험에서 섭취군의 평균 키가 3.46cm 성장한 것으로 확인, 섭취 기간이 길어질수록 성장 효과가 누적되는 구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클타임의 주원료 한삼덩굴추출물의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 통계적 유의확률(p-value)이 p<0.0001로 확인되었다. 이 수치는 결과가 우연일 확률이 0.01%도 되지 않는다는 의미로, 한삼덩굴추출물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일반적인 통계 기준(p<0.05)보다 훨씬 높은 신뢰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클타임 관계자
인천시가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기획수사를 실시해 위법업소 12곳을 적발했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2주간 등산로, 공원,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농‧축산물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과 축산물 관련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음식점 이용과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사 결과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검사 기준을 위반한 축산물 제조·판매업소 2개소와 소비기한 및 제조일자 등 필수 표시사항을 누락한 업소 1개소, 축산물판매업 신고 없이 영업한 정육식당형 음식점 1개소가 적발됐다. 또 음식점 3개소는 축산물 거래명세서 보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고, 음식점 5개소는 배추김치와 돼지고기 등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축산물 표시사항을 표시하지 않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자가품질검사 위반이나 무신고 영업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적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우즈베키스탄 공항 개발사업을 계기로 한국형 공항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공사는 8일 공사 임원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국제공항 개발·운영사업(PPP)의 본격 추진을 위한 주주협약 체결식과 ‘Team Korea’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사가 추진하는 해외 공항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100% 운영권을 확보한 프로젝트로, 총 22년(건설 3년, 운영 19년) 동안 약 1,964억 원이 투입돼 공항을 건설·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를 비롯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보미건설, 희림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참여 기업 간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공사는 지난해 4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현지 특수목적법인 ‘ICN-Urgench Airport Services(IUAS)’를 설립해 사업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미건설의 IUAS 지분 10% 참여를 확정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구체화했다. 특히 공사는 공항 운영을 중심으로 금융, 설계, 건설,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결집한 ‘Team Korea’를 출범시키고, 이를 통해 한국형 공항 협력모델의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 본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유통 전문 기업 레이블코퍼레이션(이하 레이블, 대표이사 최민석)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에 주력 코스메틱 브랜드 ‘보라페(BeauLape)’를 출품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서울특별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마곡지구에 신설된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첫 대형 국제 비즈니스 행사로, 월드옥타 회원 1,000명을 포함해 해외 현지 바이어 4,000명이 참가했다. 레이블코퍼레이션은 이번 행사에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제공한 서울관 1번 부스를 배정받아 보라페(BeauLape) 단독 전시를 진행했다. 보라페는 에스테틱 기반 더마 케어 전문 브랜드로, 클리닉에서만 가능했던 피부장벽 강화, 집중 진정, 탄력 케어를 일상 루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북미, 일본, 동남아 등 고급 더마 케어 시장을 포함한 25개국 유력 기업과의 심도 있는 1:1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150명 이상의 글로벌 유통 관계자가 레이블 부스를
베베쿡과 함소아제약이 영유아 맞춤 영양식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기 아이를 위한 유아 단백질 음료 공동 개발을 시작으로, 영양 설계 기반의 유아 식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순한 협업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동 개발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특히 두 기업 모두 1999년에 출발해 각자의 영역에서 시장을 개척해온 만큼, 이번 협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 베베쿡은 월령별 맞춤 식단과 신선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유식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함소아제약은 ‘함박 웃는 아이’라는 뜻을 담은 ‘함소아’ 브랜드를 바탕으로 한방 기반의 어린이 맞춤 영양 설계 역량과 익산공장을 중심으로 한 고기능성 음료 생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아이를 위한 영양은 단순한 성분의 조합이 아니라, 실제 몸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효과를 나타내는지가 중요하다”는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금번 협약의 첫 결과물인 단백질 음료는 단순히 함량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성장기 아이의 소화·대사 특성을 고려해 단백질의 흡수율까지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