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인천대학교는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도전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실패에 대한 부담을 완화해 혁신 인재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활동 자금 지원을 비롯해 멘토링, AI 솔루션 제공 등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선발은 전국 단위로 총 4,000개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뒤, 대국민 IR 방식의 창업 오디션을 통해 최종 5개 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1위 팀에는 5억 원의 상금과 함께 5억 원 규모의 투자 연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일반·기술 트랙’은 올해 3월 26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으로의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해 도전 기회의 폭을 넓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가 건강과 문화가 결합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선보인다. 건협 인천지부는 오는 9일 ‘태군노래자랑4’ 인천편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문화 콘텐츠로, 쾌적한 검진 환경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 참여형 노래자랑을 통해 즐거움을 더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촬영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건협 인천지부 내에서 시설 소개 및 인터뷰 촬영이 이뤄지며, 이후 오후 1시부터는 구월동 중앙공원 올림픽광장에서 노래자랑 본행사가 펼쳐진다. 노래자랑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일 오후 1시 이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현장 분위기 고조가 기대된다. 건협 인천 관계자는 “이번 촬영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동시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검진 홍보와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사례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이 TV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시와 함께 추진하는 올해 TV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을 통해 최종 지원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TV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50분 분량의 홈쇼핑 방송 1회가 무료로 제공되며, 입점 비용은 인천광역시와 홈앤쇼핑이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특히 낮은 판매수수료와 다양한 마케팅 지원이 결합된 점이 특징으로,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에는 총 39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6개사가 선별됐다. 이후 홈앤쇼핑 MD 평가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사가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품질검사와 방송 준비, 판매 전략 수립 등을 거쳐 4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홈앤쇼핑 방송에 참여하게 된다. 이 사업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도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일 사업을 통해 5개 기업이 TV홈쇼핑에 입
인천시가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천사지원금’ 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신청 기한을 확대하고, 한 번 신청하면 별도 절차 없이 매년 자동 지급되는 방식으로 전환해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천사지원금’ 사업의 신청 기준을 완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의 일환으로, 1세부터 7세까지 아동에게 연 120만 원씩 총 84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아동의 생일 기준 부모 중 한 명과 주민등록을 함께 두고 인천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아동이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개선은 신청 기한을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매년 반복되는 신청 절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신청 가능 기간이 기존 ‘생일 기준 60일 이내’에서 ‘120일 이내’로 확대된다. 또한 기존에는 매년 신청해야 했던 절차가 폐지되고, 최초 1회 신청 및 지급이 완료되면 이후 별도 신청 없이 매년 자동 지급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다만 신청 기한을 넘길 경우 해당 연도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으며 소급 적용도 불가능하
인천시가 로봇산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총 22억 원 규모의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프라 구축부터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문화 확산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산업 구조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시는 로봇을 제조·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에 접목해 현장 중심의 혁신을 유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로봇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로봇 실증 인프라 고도화가 추진된다. 인천 로봇랜드를 중심으로 실증 환경을 개선해 기업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연구개발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현장 적용성을 강화해 기술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기업 지원도 성장 단계별로 세분화된다. 사업화 역량을 갖춘 로봇기업 9개사와 초기 창업기업 4개사에 각각 기업당 2천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로보월드’에 인천 공동관을 운영해 11개 기업의 판로 개척과 기술 홍보를 지원한다. 산업 현장 내 로봇 도입 확대도 주요 과제다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수산인의 날’을 맞아 지역 수산업의 가치와 역할을 강조하며, 유통 구조 개선과 소득 안정 등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묵묵히 우리 식탁을 책임져 온 수산인들의 땀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종의 바다와 어촌, 수산시장은 단순한 생계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키워가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기후변화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수산인들이 있기에 영종도의 바다는 여전히 희망을 품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 예비후보는 수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수산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대안이 절실하다”며 “유통 구조 개선과 판로 확대, 소득 안정까지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수산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홍 예비후보의 이번 메시지는 지역 수산업을 단순 1차 산업을 넘어 미래 성장 자산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대표 도경백)의 항노화 뷰티 전문 브랜드 EOA(이오에이)가 국내 주요 면세점에 잇달아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교두보를 마련했다. EOA는 2026년 대표 신제품 ‘풀텐자(PULTENZA)’를 중심으로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전 제품을 신세계·롯데·신라 면세점에 입점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EOA는 국내 주요 면세 유통 채널을 모두 확보하게 되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을 동시에 아우르는 판매 기반을 확보했다. 면세점은 글로벌 소비자 유입이 집중되는 채널로, 브랜드 인지도 확장과 해외 시장 진출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최근 K-뷰티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디바이스 기반 홈뷰티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EOA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신장했다. 특히 배우 장나라의 동안템으로 알려진 ‘풀텐자’가 출시와 동시에 사전 예약 판매 8회차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을 크게 견인했고, 풀텐자 론칭 파티 및 국내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더해지며 시너지 효과가 났다는 분석이다. EOA는 이러한 성
재개발•재건축 사업 과정에서 조합원과 토지 소유자 간 분쟁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대처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조합 설립 인가'를 전후로 법적 권리관계가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현금청산 대상이 되거나, 관리처분계획 등에 대한 불복•이의 제기 기회를 제한받을 수 있다. 법무법인 두우 이태훈 변호사는 “조합 설립 동의서는 원칙적으로 철회 기간이 제한될 수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상 조합 설립 인가 신청 전까지만 동의를 철회할 수 있으며, 인가 이후에는 철회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동의서의 위임 범위와 정관 내용 등 핵심내용을 인가 신청 전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앞서 진행되는 분양 신청은 통상 30일에서 60일 이내의 짧은 기간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이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소유자는 현금청산 대상자가 된다. 현금청산 금액은 평가 기준과 산정 방식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어, 결과적으로 기대와 다른 금액이 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태훈 변호사는 “조합이 비동의자를 상대로 제기하는 매도청구 소송은, 법원 절차를 통해 매수 조건(
심야 유흥가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클럽 성범죄’는 어두운 조명과 혼잡한 동선, 과음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사실관계 파악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여기에 “기억이 끊긴다”, “정신이 또렷하지 않았는데 깨어보니 상황이 달랐다”는 진술이 더해지면서, 단순 만취가 아니라 약물 투약 가능성까지 의심되는 사건이 늘고 있다. 수사기관이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핵심은 누가 더 취했는지가 아니라, 당시 피해자가 동의하거나 저항할 수 있는 상태였는지 여부다. 약물이나 과음으로 의사결정 능력이 떨어진 상태를 이용한 성적 행위는, 폭행•협박이 뚜렷하지 않아도 준강간•준강제추행으로 판단될 수 있다. 이 단계에서 “서로 호감이 있었다”거나 “자발적으로 따라간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만으로는 유의미한 방어로 인정되기 어렵다. 피해자가 정상적인 판단이나 의사 표현이 어려운 상태였다면 자발적 동행의 의미는 제한적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고, 사건은 상태를 이용한 범죄 여부로 재구성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클럽 내부가 아닌 귀가 과정에서 택시 동승, 숙박업소 이동, 차량 내 상황 등으로 이어진 사안은 고립된 환경과 통제 가능성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된다.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 김의택 대표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생이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박선아 학생이 지난 27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열린 올해 제6회 전국 대학교 이그나이트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박선아 학생은 ‘시각정보를 촉각으로 확장하는 AI 기반 차세대 전자 점자 인터페이스’를 주제로 단독 출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는 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이 주변 환경 정보를 촉각으로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로, 혁신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인천폴리텍 메카트로닉스공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학과는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자동화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도교수인 박종훈 교수는 학생의 아이디어가 실제 공학 모델로 구현될 수 있도록 기술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이근상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은 실습 환경 지원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