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경영을 기업 운영의 핵심 구조로 정착시켜 온 경영 성과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강중기 ㈜경민기계 대표이사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The 2nd 2025 ESG Management Grand Awards)’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 경영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K-ESG 기준평가원(KES)과 대한민국 K-ESG 경영대상 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경영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민기계는 산업용 기계 제조 분야에서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유지하는 한편, 단기 실적 중심의 경영에서 벗어나 중·장기 관점의 책임경영과 조직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정착시켜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중기 대표는 ESG 전문가과정 9기를 수료하며 ESG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체계적으로 갖추고, 이를 기업의 의사결정 구조와 현장 운영 전반에 단계적으로 반영해 왔다. 이러한 실천적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E
대구테크노파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 전반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최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이 실시한 ‘ESG 경영 수준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Level 3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소속 ESG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단 결과 대구테크노파크는 정보공시(P),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4개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총점 855점(백분율 85.5%)을 받아 최고 등급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정보공시 부문에서는 90.9%,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96.8%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사외이사 비율 93% 유지, 윤리규범 운영, 내부감사 체계 구축 등 지배구조 전반의 안정성과 독립성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환경(E) 부문에서는 360점 중 265점을 기록했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에너지 절감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으며, 향후 환경영향평가 체계 구축과 폐기물 감축 강화는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정기 상담 콘텐츠’ 시리즈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가연은 하반기 콘텐츠로 ‘모솔이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모솔연애)’, ‘나는 솔로(나솔)’, ‘하트시그널’ 등 인기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들과 콜라보 영상을 공개했다. 가연의 전은선 커플매니저가 ‘모솔연애’의 이승찬, ‘나솔’ 13기 정숙, ‘하트시그널’ 시즌1 신아라와 함께했다. 먼저 이승찬은 연애 경험이 적은 미혼의 입장에서 가질만한 고민과 궁금증, 그리고 의사 직업군의 라이프 특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13기 정숙은 “연애 프로그램 출신이라 결정사 추천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듣는데, 소개받을 경로가 없거나 지인들에게 뚜렷한 이성상을 말하기 망설여지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신아라는 마냥 남 얘기 같았던 결혼이 다르게 다가오게 된 계기를 말하며, 본인이 생각하는 결혼이란 ‘편안한 내 안식처’, ‘정말 나의 동반자’라는 가치관을 공개했다. 전 매니저는 “사람 만나는 건 정답이 없다”라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경험치가 생기면, 이 사람이 맞는지 확신이 생기고 미련을 남기지 않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가연 관계자는 “전은선 매니저는 상담 후 ‘수치화할 수 없는 사람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비채온(회장 김미경)이 지난 12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헬스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EMS 운동기구인 바디체인지와 에이플러스바디를 개발하여 초고령 사회에 두드러진 EMS 기술로 건강의 기준을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공동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고객 감동과 혁신경영을 실천한 기업과 기관, 인물을 발굴해 시상한다. 비채온 김미경 회장은 초고령 사회에서 근육은 건강의 기준을 넘어 존엄의 기준이라고 밝히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비채온의 EMS 기술은 단순한 전류 자극에 머물지 않으며 근육의 리듬을 데이터로 해석하고, 신체가 스스로 움직이는 패턴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비채온의 EMS 운동기구 바디체인지는 저주파 전류를 활용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시키며 몸의 흐름을 되돌리는 EMS 기기다.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 활동량이 줄어든 고령자, 만성 피로를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움직임의 기억’을 다시 깨우는 데 목적을 둔다. 비채온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은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과 협력하여 뇌성마비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예술 프로그램 ‘반가운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타 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렵거나 일상생활에서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한 뇌성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희망조약돌은 다양한 예술 활동을 매개로 참여자들이 타인과 교류하며 정서적 행복감을 증진하고 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호흡 및 발음 연습을 통해 리듬을 표현하는 활동부터 스카프와 리본 등 소도구를 활용한 신체 이완 및 움직임 표현, 각자의 악기를 연주하며 합주하는 소규모 밴드 활동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가사와 노래, 몸짓을 통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통합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예술 활동 안에서 자신을 표현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거점 기관과 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플랫폼 협업 교육’ 지원사업에서 총 447개사 소상공인이 미국 아마존 플랫폼 실무 교육을 수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플랫폼 활용 능력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운영됐으며, 교육기획•강의•실습•수료관리 등 전 과정은 수행기관 굿먼데이가 맡았다. 교육은 2025년 4월~10월 총 4회차로 진행됐다. Zoom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교육 방식이며, 참여 기업의 접근성과 지역적 제약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모집인원 492개사 중 447개사가 수료했으며, 협약 물량 430개사를 상회하는 결과다. 당초 안내된 교육시간 20시간 내외보다 실제 24시간으로 확대 편성됐다. 교육 커리큘럼은 미국 아마존 판매 과정 전반을 다루는 실무형 강의로 구성됐다. 강의자료에 따르면 ▲아마존 준비를 위한 미국 전자상거래 및 시장이해, 시장 조사를 시작으로, ▲아마존 시작을 위한 계정 생성, 가상계좌 발급, 세금 및 계좌 등록, ▲아마존 가입 후 실무부분인 카테고리별 인증 요건, 리스팅 작성 및 콘텐츠 구성, FBA 배송 준비 및 라벨링 절차, 초기 광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가 한국 사용자 데이터 서버의 국내 이전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드리미는 국제 기업 및 IoT 업계의 일반적인 데이터 보호 관행을 토대로 각국의 데이터 보호 요건을 따르고 있다. 서버 이전 전후를 막론하고 한국 규정을 준수해왔으며 현지 법률 검토와 전문 자문을 반영해 데이터 보호 체계를 운영해왔다. 이번 서버 이전은 중국 제조사 중 한국 사용자 데이터 보호 강화를 위해 국내 서버 이전을 추진한 선도적 사례다. 한국 소비자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데이터 보안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기존 싱가포르에 위치했던 한국 사용자 데이터 서버를 국내 데이터센터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한국 시장에서의 고객 신뢰에 부응하고 데이터 보호 강화를 위해 서울에 장기적으로 운영할 로컬 서버를 구축했다. 또한 한국 사용자들의 데이터가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련 규제 요건을 철저히 준수해 처리·저장되도록 데이터 운영 체계를 재정비했다. 서버 이전 이후 수집되는 모든 한국 사용자 데이터는 국내 서버에 저장되며 해외로 전송되거나 백업되지 않는다. 특히 중국 본사나 해외
눈가는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적어 노화 신호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부위다. 미세한 표정 주름부터 잔주름, 탄력 저하까지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예민한 부위 특성상 시술 통증과 멍에 대한 부담으로 관리를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다. 최근에는 이러한 부담을 낮춘 눈가주름시술로 미라젯(MIRAJET)을 활용한 쥬베룩아이•리쥬란아이 시술이 활용되고 있다. 미라젯은 고압 제트 분사 방식을 활용해 바늘 사용을 최소화하는 장비로, 약물을 피부 속으로 고르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다. 바늘로 찌르는 방식에 비해 통증과 출혈, 멍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어 눈가처럼 민감한 부위에도 비교적 편안한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플랜에스의원 강남점 도건기 대표원장은 “쥬베룩아이는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성분을 기반으로 눈가 잔주름과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시술로, 기존 쥬베룩 제품 대비 입자가 작아 결절의 위험이 낮다. 반복적인 표정 사용으로 생기는 잔주름이나 탄력 저하가 고민인 경우 자연스러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리쥬란아이는 피부 재생을 돕는 성분을 활용해 눈가 피부의 밀도와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시술 모두 미라젯을 통해 약
인천시 60~80세 노인 10명 중 6명은 현재도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인구의 노동 참여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재정지원 일자리를 넘어 민간 중심의 유연한 노동시장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인천연구원은 올해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신노년을 위한 유연한 노동시장 환경 조성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신노년’ 세대의 노동 참여 실태를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화가 선행된 국가들은 저출생에 따른 연금 납부자 감소와 베이비붐 세대 은퇴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겪으며 고령 인력 활용을 확대해 왔다. 여기에 차별 금지 문화 확산이 더해지며 고령 노동의 사회적 수용성도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흐름에 더해 일에 대한 높은 가치 인식과 노후 소득 보완 필요성이 맞물리면서 노인의 노동 참여 욕구가 더욱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만 노인 인구 증가와 일하고자 하는 수요 확대에 따라, 공공
스터디카페 브랜드 르하임스터디카페가 새로운 모델 ‘르하임 S’를 앞세워 빠른 가맹 확장에 나서고 있다. 르하임 S는 20~30평대 소형 스터디카페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모델로, 최근 변화하는 학습 공간 트렌드와 예비 창업자들의 니즈를 동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르하임 S의 첫 번째 모델인 보라매공원점은 오픈 전부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사전예약 이벤트에서 목표 대비 140%를 초과 달성하며 조기 흥행에 성공했으며, 정식 오픈 이후에도 월 매출 1,500만 원, 순수익 1,000만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가맹본부의 정확한 상권 분석과 입지 선정, 그리고 오픈 전부터 오픈 이후까지 이어지는 전략적인 마케팅 지원이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르하임 S는 소형 평수임에도 불구하고 면학 분위기를 극대화한 공간 설계와 좌석 효율화, 최신 스터디카페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르하임 S는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10월 오픈 한 ‘르하임스터디카페 S 제주 이도점’은 수학·과학 등 입시 전문가가 직접 본인의 학원과 함께 운영하는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