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지역 전통시장의 소비 진작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행사를 연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18개 전통시장에서 제10회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인천상인연합회(회장 서장열)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며, 인천 세일페스타 기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각 시장은 1~5일간 자체 행사를 열고, 전국 산지에서 들여온 신선한 농축산물을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행사 품목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및 경품을 증정해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참여 시장은 주안시민지하상가, 신포국제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 인천모래내시장, 구월시장, 송현시장, 부평대아지하상가, 인천축산물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옥련시장, 현대시장,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강남시장, 일신시장, 강화풍물시장, 인천용남시장, 계산시장 등 18곳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기반이자 서민생활과 직결된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을 보고, 전통시장 매출도 함께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행사품목이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지난 7일 열린 2025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발전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사의 탄소중립 실현, 폐기물 자원순환 모델 구축, 친환경 경영 성과 등이 인정된 결과다.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관하며, 녹색경영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을 선정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2018년 산업통상부 장관상에 이어, 이번 국무총리 표창으로 녹색경영 선도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공사는 ▲기관장의 녹색경영 리더십 및 전문조직 운영 ▲수도권 폐기물 친환경 처리 ▲재생에너지 생산과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산업 R&D 및 환경교육 추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명소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기준으로 반입 폐기물의 43%를 자원화하고, 매립가스와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198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했으며, 이는 4인 가구 약 4만 95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과 맞먹는다. 또한 지난 2005년부터 온실가스 선제적 감축을 추진, 2018년까지 UN 인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영수)는 지난 7일 복지회관 3층 소극장에서 2025 방송미디어 인재양성 프로젝트 3기 수료식을 열고 4개월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방송·영상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청년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 현장 실습, 팀별 콘텐츠 제작 등 단계별 심화 직무 역량 프로그램을 4개월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방송미디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료식은 개회 및 내외빈 인사말, 경과보고와 팀 활동 성과 발표, 수료증 수여, 성적우수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참여 학생을 위한 팜플릿 제공, 간식, 럭키드로우, 포토존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리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3기 과정을 통해 방송미디어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다수 배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을 겸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동장 이주원)은 인천한우리봉사회(회장 전대순)와 함께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봉사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총 3000장의 연탄을 직접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이번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숭의4동 관계자는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인천한우리봉사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한우리봉사회는 20년 이상 연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숭의4동에서는 올해로 8번째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7일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2025 강화군 공직자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전 공직자가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염원하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하하하! 웃음으로 이어지는 마음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부서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조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직장 체육행사다. 행사는 전 직원이 참여한 입장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으며, 협동형 경기와 팀 대항전이 이어지며 운동장에는 응원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공직자들은 종목마다 서로를 격려하며 팀워크와 연대감을 높이는 ‘하모니의 장’을 만들어냈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공직자들의 밝은 미소와 활기찬 에너지가 참 인상적이었다”며 “군의 핵심 현안인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제도적·예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직원들이 마음껏 웃고 뛰며 팀워크를 되찾는 모습이 반가웠다”며 “이 에너지를 바탕으로 강화군 발전의 전환점이 될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0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시건축사협회(회장 김영철)와 건축윤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시장과 김영철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축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와 건축사회는 인허가, 설계, 감리 등 건축 전 과정에서의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무원과 건축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청렴교육 및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인천시는 다양한 반부패 제도와 청렴 시책을 추진해 왔으나, 공공부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 영역까지 청렴 문화 확산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천건축사협회 회원 530여 명이 동참하면서 청렴 정책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청렴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약속이자, 민관이 함께 만드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인천의 건축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김영철 인천건축사협회장은 “협회원들과 함께 청렴한 건축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번 협약
국립 인천대학교(총장 허진)는 지난 7일, 문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 185명이 참여한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국립인천대 캠퍼스 ON)’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교생의 진로 탐색과 대학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인천대학교와 문일여고의 협력으로 2년 연속 이어졌다. 이날 인천대학교 캠퍼스 곳곳에서는 문일여고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탄성이 가득했다. 행사는 ▲응원단 ‘커플리온스’의 공연 ▲입시설명회 ▲공공의대 설립 추진 홍보 ▲학과 및 캠퍼스 소개 ▲캠퍼스 투어 ▲기념 촬영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인천대 홍보대사 학생들은 참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이끌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문일여고 학생들은 응원단의 열정적인 공연에 열광하며, 입시설명회에서는 진학 전략과 대학 생활에 대해 집중적으로 경청했다. 캠퍼스 투어에서는 쾌적한 교육시설과 아름다운 조경을 둘러보며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겼다. 또한 인천대 출신 유명 인사와 축제 라인업 소개에 큰 관심을 보이며, “내년 인천대 축제를 꼭 찾아오겠다”는 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한편 인천대학교가 추진 중인 공공의대 설립 홍보에도 학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의료 인프
인천시 중구와 동구는 내년 7월 출범 예정인 제물포구의 정체성과 지역 이미지를 담을 상징물 선정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상징물 개발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상징 마크(CI) 3종과 캐릭터 3종 후보 디자인으로, 주민들은 QR코드 또는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선호도를 응답할 수 있다. 설문은 디자인 선호도뿐만 아니라 기존 제물포구 구조(區鳥), 구화(區花), 구목(區木)의 지속 사용 여부도 함께 조사한다. 설문 결과는 ‘제물포구 상징물 선정위원회’ 검토를 거쳐 최종 상징물 선정에 반영된다. 중·동구 출범 준비 부서 관계자는 “제물포구 상징물은 주민 일상 속에서 구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상징이자 지역의 얼굴이 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종 선정된 상징물은 향후 안내표지판, 행정문서, 홍보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구와 동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대학교 부설 인천학연구원(원장 이창길 교수)은 지난 7일 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 김교흥 국회의원을 초청해 제8회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인천의 비전과 국회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 사회 구성원과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인천은 최근 인구 300만 명을 돌파하며 인구 감소 문제를 겪는 다른 지역과 달리,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새로운 전략적 비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 의원은 강연에서 “인천은 하늘과 바다, 땅이 연결된 축복받은 도시이지만, 현재 서울 위성도시에 머물러 있다”며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서부 경제권 기능 통합, 이른바 600만 메가시티 조성이 필요하며, 서부 메가시티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일본과 미국에는 대형 공연장이 다수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없다”며 “인천은 K-콘텐츠 관문 도시로서 5만석 규모의 K-아레나를 건립하기 적합한 위치”라고 덧붙이며 문화산업 발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 주민과 인천대 구성원들이 문화콘텐츠, 교육, 신규 학과 개설 등 다양한 주제로 질문을 이어갔으며, 김 의원은 이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제공했다. 이를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 이하 공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지방 소멸 위기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생 친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미추홀구와 협력해 12월 말까지 지역 내 주요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지난 5일 고은여성병원 앞에서 산모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출산 지원 제도 안내와 무료 작명 서비스 안내 책자를 배포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 내 현수막 지정 게시대의 유휴면을 활용해 출생 장려 메시지를 게재,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지역 문화 분위기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홍보를 넘어, 모두가 함께 출생 친화적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