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엔치과(대표원장 정주영)는 병무청의 ‘병역명문가 예우사업’ 협약 의료기관으로 참여해 병역명문가 본인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진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3대에 걸쳐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이행한 가문을 의미하며, 국가 차원에서 예우와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받고 있다. 이는 병역 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한 가문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은 제도다. 뉴엔치과는 의료진들이 모두 보건복지부 인증 치과 전문의(보철과 전문의,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교정과 전문의 등)로 구성되어 있어 분과별 협진이 가능하며, 3D 디지털장비를 이용한 정밀 진단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역명문가 본인 및 가족은 병역명문가증을 지참해 내원할 경우 임플란트, 라미네이트, 치아교정, 보철치료 등 일부 비급여 항목에 대해 최대 49% 진료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적용 범위와 세부 조건은 상담을 통해 안내된다. 뉴엔치과 정주영 대표원장은 “대한민국의 안전과 공동체를 위해 세대를 이어 헌신해 온 병역명문가 가문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의료 지원이 그 뜻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
강화군이 송해면 다송천에서 발생한 물고기 집단 폐사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다송천 어류 집단폐사 역학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23일 용역 수행기관인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조사 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다송천과 목숙천 일대를 대상으로 하천 수질 상태와 하상 퇴적물, 인근 산업단지의 영향, 어류 및 수서생물의 생태 상태 등을 종합 분석해 폐사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근 지역에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배출수와 우수·오수관로 등 오염 가능 지점을 포함해 오염물질의 발생 지점과 이동 경로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원인 조사와 함께 후속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하점산업단지 내 배수관로 정비 설계에 착수해 노후 배관과 우·오수 분리 상태를 전수 점검하고 있으며, 9일부터는 사고 구간과 인근 하천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해 오염 가능성이 있는 퇴적물을 제거하고 있다. 아울러 관계기관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고에 대해 어떠한 의혹도 남지 않도록 끝까지 원인을 규명하겠다”며 “불법 배출이나 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난해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인천광역시가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천원정책’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행정을 병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병행했으며, 소통·협력 강화와 AI·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중점 반영했다. 평가는 광역·시·군·구 4개 평가군으로 나눠 상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천시 혁신의 핵심은 이른바 ‘천원정책’ 시리즈다. 주거·교통·문화·물류·식비 등 5대 생활 분야에서 공공서비스 비용을 낮추는 구조로 설계됐다. 천원주택, i 바다패스, 천원 문화티켓,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등이 대표 사업이다. 단순한 가격 인하를 넘어 공공이 직접 개입해 생활비 구조를 조정하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청년·신혼부부 대상 임대주택 지원은 신청 및 계약률 상승으로 이어졌고, i 바다패스는 섬 지역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며 여객선 이용객 증가 성과를 냈다. 문화·물류·급
국립인천대학교 코퍼스연구소(소장 정채관)가 지난 20일 아시아태평양언어문화교육학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언어·문화·교육 분야의 학문 연구와 국제 교류를 공동으로 촉진하고, 인적·물적 자원과 학술정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의 핵심은 학술정보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이다. 학술대회, 세미나, 워크숍 등 공동 학술행사 기획이 협력 범위에 포함됐으며, 연구 성과가 현장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연구 과제의 공동 발굴과 기획·제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교재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 공유, 연구자 인적 교류 확대도 협약 내용에 담겼다. 아울러 연구·교육에 필요한 시설과 기자재를 상호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협력의 실무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태평양 권역에서 언어와 문화,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단일 기관이 수행하기 어려운 연구·교육 과제를 공동 설계하고, 학술행사와 네트워크를 통해 논의를 확장함으로써 연구자 간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정채관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
LG전자 베스트샵 현대 판교점이 새단장 그랜드 오픈 기념 가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1차 행사 3월 1일부터 15일, 2차 행사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다. LG전자 베스트샵 현대 판교점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본할인 혜택에 새단장 오픈점 추가할인 혜택, △현대백화점 상품권 및 모바일 상품권 증정, △다품목 구매 혜택, △웨딩/입주/이사가전 고객 특별 추가할인 등 다채로운 가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새단장 오픈 기념으로 행사 기본할인에 더해 오픈점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3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간별 최대 12.5%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다품목 동시 구매 시에도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품목은 올레드 TV, 에어컨, 공기청정기, 냉장고 등 주요 25개 가전이며, 2품목 이상 구매 시 최대 75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전 관리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LG전자 구독’ 서비스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구독 신청 시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계약 기간 내 무상 A/S(고객 과실 제외)와 전문가의 주기적인 케
인천시의회 임춘원 의원(국·남동1)이 송도 공공하수처리시설 3단계 증설사업(약 1천600억원 규모) 입찰 과정과 관련해 경쟁 구조 및 지역기업 참여 실효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최근 발주된 해당 사업은 1차 입찰에서 단 1개 컨소시엄만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현재 2차 입찰 공고가 진행 중인 가운데,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임 의원에 따르면 당초 경쟁 관계에 있던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공동 수급 형태로 참여하면서 사실상 단독 입찰 구조가 형성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방식이 공법 및 가격 경쟁을 제한하고, 가격 산정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컨소시엄 구성 과정에서 인천지역 업체의 참여가 형식적 수준에 그쳤다는 점도 도마에 올랐다. 일부 지역 업체가 초기 협의 단계에서 배제되거나, 실제 시공·기술 참여와 무관한 소규모 지분 참여에 머물렀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지역기업 참여 확대’라는 제도 취지가 충분히 구현됐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10% 이상
최근 고금리 기조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개인회생 및 개인파산 상담이 증가하는 추세다. 자영업 매출 감소, 구조조정, 투자 손실, 질병 치료비 등 예상치 못한 변수로 채무가 급증하면서 정상적인 상환이 어려워진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연체가 장기화될 경우 급여 및 통장 압류, 카드 사용 정지 등 실질적인 불이익이 발생하면서 개인회생 절차나 개인파산 면책 제도를 검토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개인회생은 일정한 소득이 있는 채무자가 법원에 신청해 인가를 받은 뒤 3년에서 5년간 변제계획을 성실히 이행하면 남은 채무를 탕감받을 수 있는 제도다. 무담보 채무 5억 원 이하, 담보부 채무 10억 원 이하가 대상이며, 개인회생 자격 요건의 핵심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수입 가능성’이다. 또한 모든 소득을 변제에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법원이 정한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가용소득 범위 내에서 변제금이 산정돼 제도권 안에서 현실적인 채무 정리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개인회생 절차가 개시되면 채권자의 추심 행위는 중단되고 진행 중인 압류 역시 정지되거나 해제 절차로 이어질 수 있다. 이후 인가 결정을 받아 변제를 완료하면 면책 결정을 통해 채무가 정리된다. 파산
1851년 뉴욕 이스트 빌리지의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고효능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키엘(Kiehl’s)이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광채를 선사하는 신제품 ‘NEW 콜라겐 UV 선세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 ‘콜라겐 UV 선세럼’은 200만 콜라겐 함유 포뮬라가 선사하는 콜라겐 UV 디펜스가 특징이다. SPF 50+, PA++++의 강력한 차단력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함과 동시에, 피부 광채와 탱탱함을 끌어올려 최적의 피부 컨디션 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촉촉한 세럼핏 텍스처가 가볍게 밀착되어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주는 이른바 ‘화잘먹’ 프렙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키엘은 2월 23일, SSG닷컴과 신세계백화점을 통해 신제품을 선출시하며 풍성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SSG닷컴의 ‘시그니처 브랜드’ 뷰티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키엘은, 23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제품 ‘콜라겐 UV 선세럼’을 오직 SSG닷컴 고객만을 위한 단독 구성과 특별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3일(월) 단 하루, 신제품 선세럼 50ml 구매 시 ▲20ml 추가 증정 ▲한정판 파우치 ▲SSG 3천 원 상품권 증정 혜택을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 기업 Ørsted는 한국 신임 대표(Country Manager)로 유태승 대표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해상풍력 핵심 시장으로 꼽히는 한국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조치다. 유태승 신임 대표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 공동대표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해상풍력 얼라이언스 회장과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 대표는 앞으로 오스테드 한국 조직을 총괄하며 정부 기관과 비즈니스 파트너, 업계 주요 인사들과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Per Mejnert Kristensen 오스테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는 “한국은 아태지역에서 오스테드의 핵심 시장으로, 한국 정부의 탈탄소화 여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복잡한 시장 환경에서의 리더십 경험과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조직에 새로운 추진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오스테드가 한국에서 추진하는 첫 프로젝트인 인천 해상풍력
인천연구원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2차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인천연구원은 올 한 해 동안 산업 전환, 전략산업, 에너지, 연구개발(R&D) 등 주요 정책 의제를 순차적으로 다루는 정례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 성과와 정책 현안을 연계하는 지속적인 논의 기반을 축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2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연구개발과 혁신생태계’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패러다임 전환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인천시 과학기술 기반을 점검하고, 중앙정부 과학기술혁신 정책과의 정합성을 검토하는 데 초점을 둔다. 첫 번째 발제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오현환 혁신전략본부장이 맡는다. 정부의 주요 과학기술혁신 정책 및 인천 혁신역량 제고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정부의 과학기술혁신 정책 방향과 국가 R&D 투자 구조, 전략기술 육성 기조를 설명하고, 지역 차원의 대응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이정영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이 ‘인천시 연구개발 투자 현황’을 발표한다. 인천의 R&D 투자 구조와 산업별 연구개발 여건을 점검하고, 전략산업의 잠재력과 국가 연구개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