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6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공이 협력해 지역 내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을 촉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과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30억 원,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 등 총 40억 원을 출연하여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총 1,556억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비롯해 수출입 기업, 고용창출 기업 등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유망 중소기업들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출연금을 바탕으로 보증료 지원 등 금융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해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
교육 전문 기업 사이클해커스는 교육 대상을 60대까지 확대하고, 컴퓨터 및 AI 기초 과정을 포함한 실전형 커리큘럼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중장년층의 학습 열기는 공공과 민간 영역 모두에서 뚜렷한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런 4050’의 경우, 중장년층 대상 직업역량 및 디지털 활용 강좌의 온라인 수강 신청 건수가 4만 건을 기록했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통계에 따르면 50대 이상 합격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은퇴 전후 세대의 재취업과 제2 수입원 확보를 위한 실무 교육 필요성이 증명되고 있다. 사이클해커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반영해 기존 4050 세대에 집중되었던 교육 범위를 60대 시니어까지 전격 확대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입문자를 위해 컴퓨터 기초 및 AI 기술의 기본 원리 과정을 정규 교육 과정 내에 전면 배치했다. 사이클해커스 관계자는 “이는 본격적인 실전 직무 교육에 앞서 수강생들의 디지털 문해력을 높여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새롭게 강화된 기초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나열이 아닌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되는 온라인 도구 사용법, AI 기능을 활용한 업무 보조 기술 등 실무
병의원 경영 컨설팅 브랜드 닥터프라임컨설팅(DPC)이 오는 3월 2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원내 인프라 가동률 최적화’를 위한 실무 지침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규 환자 유치 등 외부 마케팅에 편중된 기존 경영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인력•장비 등 내부 자원의 효율성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닥터프라임컨설팅은 실제 컨설팅 현장에서 수집된 가동률 개선 데이터와 지표를 바탕으로 병의원 운영 효율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세션은 ▲닥터프라임컨설팅의 표준 워크 프로세스 ▲2026년 의료 시장 변화 전망 ▲병의원 자원 최적화를 통한 매출 증대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가동률 분석이 실제 경영 성과로 이어진 데이터 사례 연구 결과가 포함된다. 닥터프라임컨설팅 김제형 부대표는 “비용 대비 효과가 불분명한 마케팅 지출 이전에, 병원 내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원 가동률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전략적 접근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번 설명회는 원내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운영 최적화를 고민하는 경영진들에게 실질적인 분석 지표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전곡조은신경외과의원(대표원장 조준수)은 전곡 전통시장 상인회와 상호 협력 및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작업 등으로 근골격계 질환을 겪기 쉬운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 관리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곡조은신경외과의원은 전곡 전통시장 상인회 소속 상인들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척추•관절 통증, 근골격계 질환 등에 대한 진료와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곡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연령대가 대부분 50~70대로 높고, 만성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곡조은신경외과의원 조준수 대표원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인 전곡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상인 여러분의 건강증진과 지역 보건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2030 세대의 만혼 기조와 바쁜 일상이 맞물리면서, 자녀의 짝을 찾아주기 위해 직접 결혼정보회사의 문을 두드리는 5060 부모 세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대표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이 부모 대상 맞춤형 전문 상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과거에는 결혼 적령기의 당사자가 직접 가입을 문의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이나 엘리트 직장인 자녀를 대신해, 부모가 먼저 나서서 정보를 탐색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부모 주도형 가입'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불필요한 감정 소모와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고, 집안과 신원이 확실하게 검증된 사람과의 만남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결정사 엔노블은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자녀의 결혼을 염려하는 부모님들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프리미엄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스펙 나열을 넘어 철저한 신원 인증(학력, 직업, 경제력, 집안 환경 등)을 거친 회원만을 엄선하며, 자녀 본인의 성향은 물론 부모의 가치관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준 높은 만남을 주선한다. 특히 엔노블 결혼정보업체 소속의 베테랑 커플 매니저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미래아이앤지와 계열 상장사의 새로운 주인으로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대표이사 김창근, 이하 스텔라PE)가 최종 선정됐다. 매각 절차가 본격화된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부터 본계약 체결까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른바 ‘패키지 딜’이 성사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아이앤지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엑스와 남산물산의 남궁 견 회장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스텔라PE와 경영권 지분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실제 인수는 스텔라PE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인 ‘스텔라이노베이션투자목적회사’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관심이 집중됐던 최종 매각가는 약 1,200억 원 수준으로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앞서 IB 업계에서 거론되던 예상 거래 범위인 1,000억 원에서 1,400억 원 사이의 중간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거래가 비교적 신속하게 성사된 배경에는 스텔라PE가 제시한 인수 이후 경영 청사진과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신뢰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스텔라PE를 이끄는 이수형 의장의 전문성이 거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2030 직장인 전문 로테이션 소개팅 플랫폼 ‘러브매칭(Love Matching)’이 다가오는 3월 14일과 21일 양일간, 멀티플렉스 극장 CGV와 손잡고 프리미엄 이색 미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렌디 시네마(Serendi Cinema)’라는 명칭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생활인 ‘영화 관람’과 새로운 인연을 찾는 ‘오프라인 로테이션 소개팅’을 결합한 신개념 소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도심 속 숲 콘셉트로 꾸며진 CGV 강변의 프리미엄 상영관 ‘씨네앤포레’를 단독 대관하여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상영관에서 제공되는 팝콘과 음료를 즐기며 지정된 이성 파트너와 나란히 영화를 관람한다. 상영이 종료된 직후에는 참석한 모든 이성 참가자와 자리를 옮겨가며 10분씩 1:1 대화를 나누는 러브매칭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로테이션 소개팅’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영화의 여운을 바탕으로 첫 대화를 시작할 수 있어, 소개팅 특유의 초반 어색함을 크게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 매칭 앱 ‘세렌디(Serendi)’가 적극 활용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연락처를 직접 묻거나 종이에 번호를 적어내는 대신, 세렌디
(주)컴파스로즈(대표 허자홍)가 3월 13일 개최된 ‘2026 제13회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전기바이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대한민국의 우수/유망한 기업(기관/인물/브랜드)의 고객가치경영 경쟁력을 평가 점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K-에듀파인, 부산디자인진흥원, 한국교육개발원, 벡스코, 스타벅스, GS리테일, 칸서스자산운용, 케이바이오헬스케어, 유성엔비텍, 빌리잉글리시 등 총 32개 기업/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슈퍼테너 양승호·재즈보컬가수 박혜영의 축가와 아트컴퍼니 윤슬 백순재 대표의 엘렉톤 연주로 구성된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컴파스로즈는 허자홍 대표가 이끄는 프리미엄 전기 모빌리티 브랜드로, 고성능과 조형미를 결합한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허자홍 대표는 “전기 모빌리티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디자인
안경 체인 으뜸플러스안경이 목포 석현동에 ‘목포하당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지역 안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으뜸플러스안경 목포하당점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6 봄 시즌 프로모션 ‘으뜸봄격할인’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목포하당점은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 시스템을 통해 유통 구조를 단순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에게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력 교정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을 마련했다. 매장에서는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국산 TR 안경테를 비롯해 다양한 안경테와 렌즈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기능성 렌즈 제품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실내외 자외선 환경에 따라 색이 변하는 변색렌즈와 함께, 야간 운전 시 빛 번짐을 완화하고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갖춘 ‘드라이브 MAX’ 렌즈,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양면비구면 렌즈 등 다양한 렌즈 제품을 제공한다. 콘택트렌즈 제
KGA에셋이 올 1월, 테헤란로에 위치한 자가사옥으로 본사를 전격 이전했다고 전했다. 해당 업체 측은 이는 창립 초기부터 KGA에셋 전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염원해 온 오랜 소망을 이룬 것으로, 회사의 탄탄한 자본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KGA에셋은 오는 3월 30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해당 주총을 통해 지난 2월 선거에서 당선된 손행주 신임 대표이사가 정식으로 취임하며 지휘봉을 잡는다. 새로운 본사 사옥에서,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게 된 KGA에셋은 손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다가오는 보험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또 한 번의 퀀텀점프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GA에셋 관계자는 “테헤란로 자가사옥 이전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는 30일 주주총회와 손행주 신임 대표의 공식 취임을 기점으로 조직의 결속력을 더욱 다지고, 대한민국 최고 GA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