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하나펀드서비스(대표이사 김덕순)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책무관리시스템’을 중소형 자산운용사에 본격적으로 제공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해 11월 토러스자산운용과 구도자산운용을 시작으로 12월 HDC자산운용, 그리고 올해 1월 신영자산운용까지 주요 중소형 운용사 4곳과 시스템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스템 공급은 자산운용업계의 책무구조도 도입 의무화에 앞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제공되는 ‘책무관리시스템’은 금융권의 화두인 책무구조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 솔루션이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자산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수차례 설명회와 시연회를 개최했으며, 파트너사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기능을 구현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일반사무관리 시장을 넘어 금융권의 내부통제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자산운용업계 전반으로 책무구조도 도입이 확산됨에 따라, 검증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고객사
라온건설이 오는 3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를 분양한다.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에서 119㎡까지 총 238가구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공급은 용인시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이루어지는 신규 분양이라는 점에서 지역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용인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용인 플랫폼시티’ 인근에 위치해 수혜가 기대된다. 교통 여건을 살펴보면 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이 인접해 있으며, 향후 GTX-A 전 구간이 개통되면 구성역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 진출입이 수월해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주거 환경 또한 우수하다.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를 잇는 입지에 위치해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몰, 이마트 등 두 지역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석현초등학교를 비롯해 흥덕중·고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앞에는 문화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어 쾌적한
70년 역사의 코스닥상장 중견건설기업 이화공영의 최대주주가 2월 12일 한앤브라더스로 변경 되었다. 이화공영은 2월 12일 이화공영 前경영진이 보유한 주식 42.05%(6,839,420주)를 한앤브라더스가 인수하여 이화공영의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이화공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37주를 1주로 병합하여 자본금을 111억원에서 81억원으로 감소하는 무상감자 절차는 1월 12일 마무리 되었고, 2월12일 한앤브라더스가 이화공영 前경영진 보유주식을 인수하여 경영권 교체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한앤브라더스는 이화공영의 최대현안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추가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이화공영의 유동성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지난 2월 1일부로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건설공사 신규수주 및 책임경영 구현 차원에서 한앤브라더스 최대주주 한주희 회장이 이화공영 회장 직무를 수행중이고 3월 25일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한주희 회장을 대표이사 겸 회장으로 정식 선임하는 등 경영진을 개편할 예정이다. 한편 前대표이사 최종찬은 이화공영에서 새로운 역할을 하면서 회사의 재도약에 힘을 보탤 것이라 한다. 25년 4월 회생절차까지 신청했던
조현준 회장, “고객 신뢰와 최고 품질로 이룬 성과…글로벌 시장 신뢰 굳건히 할 것”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7일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을 돌파했다. 단일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 효성중공업은 1969년 국내 최초 154kV 초고압변압기를 개발해 생산에 나선 이래, 2002년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조원을 넘어섰고, 2014년 5조원에 이어 올해 1월 10조원을 달성했다. 독자기술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전력시장서 경쟁력 입증 효성중공업은 지난 50여 년간 독자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전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154kV와 345kV 초고압변압기에 이어, 1992년에는 세계 6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765kV 초고압변압기를 독자 개발하며 초고압 전력기기 국산화를 이끌었다. 또한 2022년 400kV 친환경 절연유 변압기를 개발 성공했고, 최근에는 전압형 HVDC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 공급할 500kV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독자 기술력을 앞세워 현재 전세계 70여 개국에 맞춤형 제품을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난 18일 본조합 강당에서 '서울우유 고객센터(대리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13개 고객센터 대학생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센터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서울우유의 ESG 경영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울우유는 2023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며 누적 지원 금액은 총 1억 7천여만 원에 이르게 됐다. 서울우유는 단순히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센터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대리점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지원 역시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러한 활동은 기업과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고객센터 대학생 자녀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센터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한강식품(대표 박길연)이 오는 21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참가해 크리스마스 시즌 콘셉트로 구성된 브랜드 체험형 부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한강식품은 1994년 설립돼 수도권 유일의 최첨단 동물복지 도계시스템을 갖춘 닭고기 전문 기업이다. 2021년 '자연이 주는 최고의 가치로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으로 최첨단 동물복지형 닭고기 공장을 완공해 명실상부 글로벌 넘버 원 하이엔드 치킨(Global No.1 High-end Chicken)을 생산하고 있다. 컬리푸드페스타 2025 행사는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Merry Kurlysmas for all)’를 슬로건으로, 컬리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테이블(Kurly's Holiday Table)’을 함께 즐기는 연말 만찬 콘셉트로 기획됐다. 컬리의 대표 축산 파트너사인 한강식품을 비롯한 컬리의 108개 파트너사,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선보인다. 한강식품은 'KF365 닭가슴살 샤브샤브 돌돌말이' 제품을 중심으로 '마법 같은 닭고기 미식 경험'이라는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한다. KF365 닭가슴살 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의 전국 9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30~40대 직원 16인은 2026년 병오년 청마(靑馬)의 해를 맞이하여 가축개량사업 활성화 기원을 위해 11월 30일 개최된 “2025 스포츠서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 금년 마지막 마라톤 대회로 알려진 2025 스포츠서울 하프마라톤 대회는 스포츠서울(발행인 김상혁)과 WORLD21HQ(대표 주상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등 14개사가 후원하는 대회로서 하프코스(21.0978km)와 10km코스로 나누어져 있으며, 한국종축개량협회 직원들이 참여한 코스는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 공원까지 10km코스로 16인 모두 힘찬발걸음으로 완주하며 다가오는 청마의 해 가축개량 활성화를 기원하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경영관리부 노재광 차장은 “다가오는 2026년 푸른 말의 해를 맞이하여 다가오는 새해에는 가축개량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국내 축산농가들의 시름은 덜어지고 기쁨은 배가되는 해가 되길 기원하고자 열심히 달렸습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직원들과의 협동심과 유대감도 한층 더 깊어졌으며, 참여한 직원 모두 완주하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라고 대회 참여 소감을
현대그룹이 현대정신이 깃든 전용서체 ‘네오현대’를 새롭게 선보이며, 임직원들의 정체성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그룹은 13일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11개월에 걸쳐 개발한 전용서체 ‘네오현대’를 대내외에 공개하며, “신뢰를 담고 미래를 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네오현대는 새로움을 뜻하는 ‘네오(NEO)’와 그룹명 ‘현대’를 결합한 서체 이름으로 혁신과 도약의 이미지를 강조,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는 네오현대의 서체 모양에서 잘 드러난다. 네모틀을 가득 채운 단단한 골격은 믿음직하고 듬직한 인상을 주고, 글자의 *자소와 이음줄기에는 속도감을 나타내는 곡선을 그려내 새롭고 도전적인 현대정신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자소 : 글자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자음과 모음 이음줄기 : 자소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해주는 획의 흐름 네오현대는 고딕스타일로 제목용 2종과 본문용 3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한글 11,172자와 영문 94자, 숫자와 특수기호 986자를 지원해 국영문 모두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환경에서 글자의 왜곡 현상을 최소화하는 등 디지털 친화적인 폰트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
사랑하는 전국의 농촌진흥가족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해 7월 농촌진흥청장으로 취임 후 1년여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소임을 마치고 여러분에게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돌이켜 보면 현장과 사무실에서 만난 모든 분들을 통해 얻은 지혜를 업무와 조직 운영에 반영하는 것이 청장으로서 저의 중요한 일과였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지만 그 중에서도 한마음으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열정을 함께 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장으로 취임하면서‘농업·농촌 발전의 선도자로서 농촌진흥공직자들의 자기혁신과 현장소통’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기술력에서 우리보다 앞서 있는 분야라면 그 누구와도 협력하여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나름의 자부할 만한 성과도 있었습니다. 먼저 67%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밭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해 주요 8대 작물을 중심으로 재배기술과 융합한 기계화 재배모델 확립을 추진하고 있고, 이와 함께 사고 없는 안전한 농업현장 조성 등 농업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
AI브랜드평판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 07월 물티슈 키워드에 대한 진성 소비자들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AI)기술을 결합하여 분석해본 결과, AI 브랜드 평판 1위는 베베숲 물티슈, 2위는 앙블랑 물티슈, 3위는 슈퍼대디 물티슈로 조사됐다. 해당 조사는 2025년 06월 21일 부터 2025년 07월 20일까지 인터넷 포털, 소셜미디어, 커뮤니티에 소비자가 물티슈 관련 키워드로 작성한 콘텐츠를 분석한 것으로, 총 609,058건(본문 137,507건, 댓글 471,551건)의 콘텐츠를 수집해 4가지 지수로 나누어 분석했다. 특히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정교화된 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홍보글 및 스팸 키워드(중고판매글 등)가 제거되었고 물티슈 브랜드에서 생산하는 타제품(기저귀 등)을 필터링 처리하여 물티슈 기반 진성 소비자들의 콘텐츠를 대상으로 분석하여 신뢰도가 높다. 해당 조사를 진행한 AI브랜드평판연구소를 운영하는 ㈜빅링크에이아이는 삼성전자 인플루언서 콘텐츠 커머스 ‘삼성픽’ 공동사업을 진행한 창업자가 피봇한 기업으로 교보생명, 네이버클라우드 등 다수의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선정된 빅데이터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AI 전문 업체이다. 2025년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