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전문 기업 사이클해커스는 교육 대상을 60대까지 확대하고, 컴퓨터 및 AI 기초 과정을 포함한 실전형 커리큘럼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중장년층의 학습 열기는 공공과 민간 영역 모두에서 뚜렷한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런 4050’의 경우, 중장년층 대상 직업역량 및 디지털 활용 강좌의 온라인 수강 신청 건수가 4만 건을 기록했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통계에 따르면 50대 이상 합격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은퇴 전후 세대의 재취업과 제2 수입원 확보를 위한 실무 교육 필요성이 증명되고 있다.
사이클해커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반영해 기존 4050 세대에 집중되었던 교육 범위를 60대 시니어까지 전격 확대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입문자를 위해 컴퓨터 기초 및 AI 기술의 기본 원리 과정을 정규 교육 과정 내에 전면 배치했다.
사이클해커스 관계자는 “이는 본격적인 실전 직무 교육에 앞서 수강생들의 디지털 문해력을 높여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새롭게 강화된 기초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나열이 아닌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되는 온라인 도구 사용법, AI 기능을 활용한 업무 보조 기술 등 실무 직결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새로운 기술 습득에 심리적 진입장벽을 느끼는 시니어 수강생들이 기초 단계부터 차근차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4050세대는 물론 60대 이상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배워 경제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실질적인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 학습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실전까지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수강생의 연령대와 숙련도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