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2030 직장인 전문 로테이션 소개팅 플랫폼 ‘러브매칭(Love Matching)’이 다가오는 3월 14일과 21일 양일간, 멀티플렉스 극장 CGV와 손잡고 프리미엄 이색 미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렌디 시네마(Serendi Cinema)’라는 명칭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생활인 ‘영화 관람’과 새로운 인연을 찾는 ‘오프라인 로테이션 소개팅’을 결합한 신개념 소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도심 속 숲 콘셉트로 꾸며진 CGV 강변의 프리미엄 상영관 ‘씨네앤포레’를 단독 대관하여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상영관에서 제공되는 팝콘과 음료를 즐기며 지정된 이성 파트너와 나란히 영화를 관람한다. 상영이 종료된 직후에는 참석한 모든 이성 참가자와 자리를 옮겨가며 10분씩 1:1 대화를 나누는 러브매칭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로테이션 소개팅’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영화의 여운을 바탕으로 첫 대화를 시작할 수 있어, 소개팅 특유의 초반 어색함을 크게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 매칭 앱 ‘세렌디(Serendi)’가 적극 활용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연락처를 직접 묻거나 종이에 번호를 적어내는 대신, 세렌디
(주)컴파스로즈(대표 허자홍)가 3월 13일 개최된 ‘2026 제13회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전기바이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대한민국의 우수/유망한 기업(기관/인물/브랜드)의 고객가치경영 경쟁력을 평가 점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K-에듀파인, 부산디자인진흥원, 한국교육개발원, 벡스코, 스타벅스, GS리테일, 칸서스자산운용, 케이바이오헬스케어, 유성엔비텍, 빌리잉글리시 등 총 32개 기업/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슈퍼테너 양승호·재즈보컬가수 박혜영의 축가와 아트컴퍼니 윤슬 백순재 대표의 엘렉톤 연주로 구성된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컴파스로즈는 허자홍 대표가 이끄는 프리미엄 전기 모빌리티 브랜드로, 고성능과 조형미를 결합한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허자홍 대표는 “전기 모빌리티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디자인
안경 체인 으뜸플러스안경이 목포 석현동에 ‘목포하당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지역 안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으뜸플러스안경 목포하당점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6 봄 시즌 프로모션 ‘으뜸봄격할인’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목포하당점은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 시스템을 통해 유통 구조를 단순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에게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력 교정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을 마련했다. 매장에서는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국산 TR 안경테를 비롯해 다양한 안경테와 렌즈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기능성 렌즈 제품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실내외 자외선 환경에 따라 색이 변하는 변색렌즈와 함께, 야간 운전 시 빛 번짐을 완화하고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갖춘 ‘드라이브 MAX’ 렌즈,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양면비구면 렌즈 등 다양한 렌즈 제품을 제공한다. 콘택트렌즈 제
KGA에셋이 올 1월, 테헤란로에 위치한 자가사옥으로 본사를 전격 이전했다고 전했다. 해당 업체 측은 이는 창립 초기부터 KGA에셋 전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염원해 온 오랜 소망을 이룬 것으로, 회사의 탄탄한 자본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KGA에셋은 오는 3월 30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해당 주총을 통해 지난 2월 선거에서 당선된 손행주 신임 대표이사가 정식으로 취임하며 지휘봉을 잡는다. 새로운 본사 사옥에서,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게 된 KGA에셋은 손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다가오는 보험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또 한 번의 퀀텀점프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GA에셋 관계자는 “테헤란로 자가사옥 이전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는 30일 주주총회와 손행주 신임 대표의 공식 취임을 기점으로 조직의 결속력을 더욱 다지고, 대한민국 최고 GA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전했다.
인천시가 박물관과 미술관, 예술공원이 결합된 전국 최초의 시립 복합문화예술 공간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인천시는 16일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뮤지엄파크 사업부지에서 건립 착공식을 열고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했다. 인천뮤지엄파크는 박물관과 미술관, 공원형 문화공간이 결합된 전국 최초의 시립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되며, 오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시와 교육,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인천뮤지엄파크에는 인천 최초의 시립미술관이 들어서면서 인천 문화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은 그동안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도시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제한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화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6년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부지 기부채납 협약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샵백코리아(ShopBack Korea, 대표 아서 완)는 오늘, 글로벌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의 16주년 그랜드 세일 기간에 맞춰 상향 캐시백과 보너스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16일(월)부터 3월 25일(수)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샵백을 경유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결제 시 최대 55.2%의 상향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알리익스프레스 신규 고객의 경우 최대 55.2%, 기존 고객은 최대 19.2%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캐시백률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추가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샵백 앱에서 ‘알리익스프레스 16주년 이벤트 챌린지’에 참여한 후, 해당 기간 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5만원의 보너스 캐시백을 증정한다. 아서 완 샵백코리아 지사장은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은 기간에 맞춰 혜택을 제공하고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효율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이용자들에게 적합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샵백은 2014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쇼핑 경유 플랫폼으로 현재 13개
인천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천예술인회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16일 지역 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열고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에 인천예술인회관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현재 인천예총이 사용 중인 수봉문화회관은 지난 1982년 건립된 시설로,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시설 규모가 협소해 인천예총 외 다른 예술단체가 함께 사용할 공간이 부족해 예술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예술인 전용 공간 조성을 요구해 왔다. 시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지난 2022년 인천예술인회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부지 검토를 진행해 왔다. 지난 2023년 연구용역에서는 용현학익지구가 건립 대상지로 제시됐지만 인근 사업부지에서 토양오염이 확인되면서 지난해까지 대체 부지 검토가 이어지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기도 했다. 이후 시는 추가 검토를 거쳐 용현학익지구를 최종 건립 부지로 확정하고 이날 지역 예술인들에게 건립 계획을 공식 설명했다. 인천예술인회관은 총사업비 747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
나이가 들면서 신체 곳곳에는 노화의 흔적이 남는다.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축을 지탱하는 만큼 퇴행성 변화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위 중 하나다. 노년층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척추 질환으로는 척추관협착증이 꼽힌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중앙의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척추 주변의 인대가 두꺼워지거나 관절이 비대해지면서 발생하는데 주로 중장년층 이후에서 흔히 발견된다. 주된 증상은 허리 통증과 더불어 다리로 뻗치는 저림 증상이다. 보행 시 다리가 무겁거나 터질 듯한 통증이 느껴져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파행’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일시적으로 척추관이 넓어져 통증이 완화되지만 다시 허리를 펴고 걸으면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할 경우 보행 거리가 점점 짧아지고 심하면 감각 마비나 대소변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에 섬세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 보존적인 방법으로도 충분히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되거나 척추관 내 유착이 심해 약물이 병변 부위까지
홍인성 전 인천 중구청장이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영종도 운서역 인근 한정빌딩 8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남춘 전 인천시장, 이청년 전 교육감, 박길정 중구노인회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장, 현정화 탁구 국가대표 감독 등 지역 인사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은 김병주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박찬대 의원, 박남춘 전 시장, 이현우 전 인하대 총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지며 홍 예비후보의 출마를 응원했다. 홍 예비후보는 인하대학교 법학과와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을 지냈다. 이후 지난 2018년 민선 7기 인천 중구청장에 당선돼 영종지역 행정 기반 확충과 지역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영종구 신설의 기반이 된 중구 제2청사를 영종도에 개청하고 영종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비 483억 원을 확보해 장애인복지관, 공공도서관,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국민체육센터 등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