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한우 농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한우 유통 사회적기업 ‘홍천한우사랑말(유통 영농조합법인)’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통 큰 나눔을 실천했다. 홍천한우사랑말은 23일 오전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하반기 정기 기부 행사를 갖고, 한우 불고기 300kg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홍천한우사랑말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이날 기탁된 한우 불고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추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의 영양 보충과 식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천한우사랑말은 홍천군의 70여 한우농가가 의기투합해 설립한 영농조합법인으로, 사료공장부터 육가공센터, 직매장, 식당까지 농가가 직접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운영비 외 이익은 남기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원칙 아래, 수익금을 나눔과 고용 창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천한우사랑말은 한우 유통업계 최초의 사회적기업 인증은 물론, 나눔명문기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 수상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착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급하게 일어설 때, 또는 잠자리에서 뒤척일 때 어질어질한 기분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어지럼증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흔한 증상으로, 빈혈이나 저혈압 등으로 오해되기도 한다. 그러나 어지럼증은 혈압의 변화만이 원인이 아니며, 그 배경에는 다양하고 복합적 요인이 숨어 있을 수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귀다. 귀는 소리를 듣는 기능 외에도 신체의 평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귀에서 발생한 문제가 어지럼증이나 이명, 난청 등 여러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이석증이다. 이석증은 귀 안에 있는 작은 칼슘 결정체인 이석이 원래 위치를 벗어나서 생기는 질환이다. 머리와 몸의 운동을 감지하는 이석이 제자리를 벗어나면, 머리의 위치에 따라 불규칙한 신호를 뇌로 보낸다. 그 결과 어지럼증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어지럼증과 함께 자주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이명이다. 이명은 귀에서 소리가 울리는 증상으로, 소음이 없는 환경에서도 ‘삐-’ 하는 소리나 윙윙거리는 소리가 지속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는 증상이다. 더욱이 이명은 난청의 초기 신호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청담 마리더블레스가 신생아 공간의 가습 환경으로 가열식 가습기 스텐팟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스텐팟 가습기는 물을 100℃로 가열해 수증기를 공급하는 가습기로 세균 번식 리스크를 최소화하기에 의료 환경에 준하는 위생적인 가습기 방식으로 평가된다. 청담 마리더블레스 산후조리원은 “기능의 화려함보다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된 제품이 우선”이라며 “감염 리스크 최소화하는 구조적 안전성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현재 스텐팟은 더퍼스트 산후조리원, 노블엘르 산후조리원, 예일 퀸스하우스 산후조리원, 등에 채택되어 있다. 또한,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아베끄 산후조리원, 새봄 산후조리원(인천), 아이미즈 산후조리원(구월)등 전국 200여 곳 이상의 의료 환경에서 사용되며, 신생아실 환경 관리에 적합한 가습기로 가습기로 평가된다.
글로벌 청각 솔루션 기업 포낙(Phonak)은 자사 최초의 충전식 맞춤형 귓속형 보청기 ‘비르토 인피니오 R(Virto Infinio R)’을 2026년 1월 5일 국내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비르토 인피니오 R’은 포낙에서 처음 선보이는 충전식 맞춤형 귓속형 보청기로, 개인의 귀 구조와 청취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하는 ‘RightFit’ 맞춤 설계 접근법을 적용했다. 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착용감과 함께, 일상 속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청취 성능을 제공한다. 또, 포낙의 AI 최신 청각 플랫폼 ‘인피니오 울트라(Infinio Ultra)’를 기반으로 개발된 신제품으로, 맞춤형 설계와 스마트한 청취 기술을 결합해, 보다 정밀하고 편안한 청취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르토 인피니오 R’에는 ‘RightFit’의 핵심 기술인 ‘바이오 캘리브레이션(Biometric Calibration)’ 기술이 적용되어 1,600개 이상의 귀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고유한 청취 특성을 분석하고 최적화된 청취 경험을 지원한다. 정교한 맞춤 설계를 통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취 성능 측면에서는 머신러닝 기반 자동 환경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의 대표 아르헨티나 와이너리 ‘트라피체(Trapiche)’에서 기존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와인 ‘다다(DADA)’를 출시한다고 알렸다. 다다는 1900년대 초반 기존의 예술 형식과 관습을 거부한 예술 운동인 ‘다다이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름으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데일리 와인 브랜드이다. 전세계에서 연간 약 1,200만병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으며 Wine Intelligence 아일랜드 시장 브랜드 파워 2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이미 큰 사랑을 받은 글로벌 브랜드이다. ‘다다 391 아트 소비뇽 블랑’, ‘다다 391 아트 화이트 말벡’, ‘다다 391 아트 말벡’, ‘다다 3 아트 카베르네 소비뇽 시라’ 총 4종으로 구성되었다. 각 품목의 고유한 캐릭터를 강조하기 위해 품종 블렌딩, 오크 토스팅, 당도 등을 품목별로 다르게 양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다 391 아트 소비뇽 블랑’은 트라피체가 처음 선보이는 뉴질랜드 와인으로 넬슨 지역의 온화한 기후와 바닷바람이 어우러져 산도와 과실미가 균형잡힌 스타일이다. 새벽에 수확해 신선함을 살려 라임과 패션
관악중소벤처진흥원(대표이사 김준학)은 지난 12일(금), 관악S밸리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의 결속을 다지는 ‘관악S밸리 홍보단 x 밍글링 성과 공유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악S밸리의 생생한 소식을 구민의 시선으로 전달해 온 ‘관악S밸리 홍보단(이하 홍보단)’과 입주기업 임직원 간 교류 프로그램인 ‘관악S밸리 밍글링(Mingling)’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악S밸리 홍보단은 지난 3개월간 ▲관악S밸리 창업프로그램 ▲밍글링 프로그램 ▲청소년창업학교 ▲관악S밸리 입주공간 ▲관악S밸리 입주기업 아이템 소개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며 홍보 기반을 다지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단은 해단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 일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관악S밸리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한 ‘밍글링 프로그램’은 ▲AI 일시키기 ▲독서 ▲뜨개질 ▲맛집탐방 ▲문화생활 ▲밴드 ▲취미생활 ▲테니스 등 총 8개 분야의 동아리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동아리에 대한 시상과 함께 한 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인(
팜스코(대표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첫 참가해 체험형 부스 ‘하이포크 단백질 산타하우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의 큐레이션과 미식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올해는 홀리데이 테이블(Holiday Table) 콘셉트로 109개 파트너사와 160여 개 F&B 브랜드가 함께했으며, 행사 기간 나흘간 누적 방문객은 약 2만3000명을 기록했다. 하이포크 부스는 ‘단백질로 전하는 즐거운 선물’을 콘셉트로 현장 즉석 조리 시식 경험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대형 그릴에서 저탄소 한돈 삼겹살, 바로구이 꼬들목살, 동물복지 한돈 두툼 동그랑땡을 직접 구워 제공하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바로구이 꼬들목살은 흔히 접하기 어려운 특수부위임에도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부스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현장에서는 “고기 맛이 확실히 다르다”, “꼬들목살은 처음인데 인상 깊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부스 내부에는 컬리에서 구매 가능한 하이포크 제품을 함께 진열해 시식 경험이 자연스럽게 구매로
포니링크의 완전 자회사인 자율주행 전문 모빌리티 기업 퓨처링크(대표이사 차두원)가 23일 국내 로보택시 시험 운행에서 주야간 누적 40,000km 무사고 주행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모회사 포니링크 남경필 회장의 '사회적 생태계' 비전과 현대차그룹ㆍ포티투닷 출신인 퓨처링크 차두원 대표의 '기술 현지화' 전략이 만들어낸 시너지의 결과다. 퓨처링크는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복잡한 한국 도심 환경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사람 중심의 K-자율주행'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퓨처링크의 기술적 기반은 글로벌 자율주행 선도 기업인 '포니ai'의 검증된 원천 기술이다. 나스닥 상장사인 포니ai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수천만 km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축적했으나, 이를 서울 강남이라는 최고 난이도 환경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였다. 강남의 예측 불가능한 이륜차 이동, 꼬리물기, 잦은 차선 변경 등은 글로벌 표준 기술만으로는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한국형 코너 케이스(Corner Case)'의 집약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두원 대표는 포니ai의 기술에 국내 도로 데이터를
최근 불법 촬영물 공유 사이트인 ‘AVMOV’가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 사이트는 주로 가족과 지인들의 신체 노출 영상을 몰래 촬영해 공유하는데 사용되었으며, 그 내용이 패륜적이고 충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이 사건은 과거 ‘n번방’과 ‘소라넷’ 사건을 연상시키며, 법적 처벌을 받게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법무법인 하신 김정중 변호사는 “이 사건은 범죄에 연루된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이트에 가입하거나 영상을 단순히 시청한 사람들까지도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불법 촬영물의 소지나 유포는 범죄로 간주되며, 이는 심각한 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은 법적 대응을 신중히 준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해당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 수는 60만 건이 넘고, 회원 수는 54만 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중에서도 사이트의 핵심 운영진으로 지목된 인물은 ‘신작전문가’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400건이 넘는 불법 촬영물을 올렸다. 또한 사이트 내 코인 결제 방식의 유료 시스템을 이용해, 지난 3년 동안 수십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취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경찰은
성장기 건강식품 브랜드 '그로엑틴(Growectin)'이 주요 홈쇼핑 채널을 통해 프리미엄 성장 건강식품 '그로엑틴 녹용초용분' 특별 방송을 추진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제품의 핵심 특징과 활용 팁 등 성장기 영양 관리에 필요한 실질 정보를 소개할 계획이며, 특별 구매 혜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그로엑틴은 녹용과 초유를 결합한 특허 출원 배합을 핵심으로 개발된 성장기 전문 브랜드다. 프리미엄 녹용과 초유 단백을 조합한 차별화된 설계로, 아이들의 성장 에너지 총량을 키워주는 균형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주력 상품인 '그로엑틴 녹용초용분'은 녹용과 초유의 특별 배합에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D 등 필수 영양소를 함께 담아 성장기 균형 잡힌 영양 보강을 지원하는 건강식품이다. 딸기요거트 맛의 분말 형태로 제작돼 아이들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 번의 섭취로 여러 영양소를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핵심 원료인 녹용은 한의학에서 오랫동안 성장과 기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원료이며, 초유는 면역 성분과 성장인자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두 가지 원료의 조합은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로, 성장기 맞춤형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