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동대전본점이 리뉴얼 오픈 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전 예약은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본 행사는 3월 2일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 이어진다. 이번 1주년 행사는 프리미엄 가전을 중심으로 전 품목에 걸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청소기 등 주요 인기 제품군을 포함해 제품별 특별 조건이 적용되며, 2개 이상 동시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관계자는 “웨딩•혼수 고객을 위한 맞춤 상담이 제공된다. 웨딩 전문 매니저가 배정돼 예산, 주거 형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가전 패키지를 제안한다. 냉장고•세탁기•건조기•스타일러 등 혼수 필수 가전을 합리적인 조합으로 구성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공간 효율까지 고려한 설계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주 및 이사 고객을 위한 전문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신규 아파트 입주 예정 고객과 이사 수요 고객을 대상으로, 실제 공간 구조에 맞춘 제품 추천과 배치 컨설팅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와 함께 LG전자 구독 서비스 상담도 가능하다. 일정 기간 무상 A/S(고객 과실
데일리독(Daily Dog)이 반려견 행동 이해를 기반으로 한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독은 10kg 이하 소형견 전용으로 운영되며, 유치원 프로그램과 호텔 시스템을 병행하고 있다. 장기 이용 시에도 단순 숙박에 그치지 않고, 반려견의 성향과 컨디션에 맞춰 활동과 휴식의 균형을 조절하는 구조다. 또한 1급 애견훈련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상주해 행동 패턴과 분리불안 가능성, 낯선 환경에서 나타날 수 있는 스트레스 반응 등을 관찰하고 관리 기준에 반영하고 있다. 약 60평 규모의 실내 공간에는 슬개골을 고려한 안전 매트가 시공돼 있으며, 방음 설계가 적용된 전용 하우스를 통해 외부 소음 자극을 줄였다. 날씨와 반려견의 컨디션에 따라 활용 가능한 야외 루프탑 공간도 마련돼 있다. 관계자는 “호텔은 시설 규모보다 운영의 일관성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낯선 환경에서도 반려견이 과도하게 흥분하거나 위축되지 않도록 하루의 흐름을 세심하게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이하 노지 육성지구)에 충남 당진(감자), 전북 고창(배추·무), 전남 고흥(양파), 전남 진도(대파), 경북 의성(마늘) 5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개 노지 육성지구는 개소당 총사업비 95억 원 규모로 지역 농업인, 지방정부,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지 육성지구는 빈번해지는 이상기후와 농촌 고령화, 농작업 인력 감소 등에 대응하여 밭농업 주산지에 작물 생육, 용수, 재배 환경 관리 등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여 농산물 공급안정과 밭농업 디지털 전환 목적으로 금년 신규사업으로 마련됐다. 노지 육성지구는 수급과 밀접한 주요 밭작물 주산지 대상으로 500ha 내외 규모로 조성되며, 자율주행 농기계, 스마트 용수·비료 공급 시스템, 병해충 사전 감시 등 컨소시엄이 필요한 솔루션을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생산성 제고와 안정적인 공급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도록 했다. 선정된 솔루션의 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도록 농업용수 공급 및 배수시설, 무선통신망, 기상관측장비 등의 기반 시설 확충과
호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기업 네이쳐스바이오테크놀러지(NATURES BIO TECHNOLOGY)의 대표 브랜드 네이쳐스탑(NATURES TOP)이 고객의 세분화된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 검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네이쳐스탑 AI 검색 서비스는 소비자가 자신의 연령, 성별, 평소 건강 고민이나 생활 습관 등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이를 분석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영양 성분과 맞춤형 제품을 큐레이션 해주는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로 해소와 혈관 건강을 동시에 케어하고 싶다는 고민을 검색창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해 폴리코사놀과 간 해독 성분이 최상급 포뮬러로 배합된 자사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MVL II 제품을 맞춤형으로 즉각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한 삶, 100세를 추구하는 네이쳐스바이오테크놀러지(NATURES BIO TECHNOLOGY)는 이번 AI 서비스 도입을 기점으로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초개인화된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며 헬스케어 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빠르게
부산 고탐정사무소 대표 김병규와 보안•경호 전문기업 (주) 예건경호의 대표 김한웅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도조사, 스토킹 피해, 신변 위협 사건 등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조사 단계부터 사후 안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 대응 시스템’을 공동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고탐정사무소는 외도 증거수집, 위치 추적, 민사소송 대비 자료 확보 등 민간조사 분야에서 활동해온 기관이며 (주) 예건경호는 기업•개인 신변보호, 위험 상황 대응, 경호 인력 운영 등을 전문으로 하는 보안 업체로 알려져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외도 및 분쟁 사건 조사 후 신변 보호 연계 ▲ 스토킹•위협 사건 대응 공동 프로세스 마련 ▲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출동 체계 구축 ▲ 법적 절차 대비 자료 공유 시스템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탐정사무소 관계자는 “조사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의뢰인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주) 예건경호 측은 “민간조사 분야와 경
현대 사회에서 ‘잠이 안 와요’라고 수면 부족 및 불면증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피로의 차원을 넘어 삶의 질 전반을 뒤흔드는 신경 정신과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불면증은 한번 발생하면 만성 상태로 진행하기 쉬운 특성이 있어 소아 및 청소년부터 갱년기 여성, 중년 장년층, 노인 연령층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데, 이를 조기에 적절히 대처하지 않을 경우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복합적이고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수면의 질 저하로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 및 극복을 위한 노력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불면증 증상은 잠드는 데까지 지나치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입면장애 및 수면 도중 자주 깨어 다시 잠들기 힘든 수면 유지 장애, 새벽에 너무 일찍 깨어난 뒤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조기 각성 장애 증상으로 상세히 구분된다. 통계적으로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6시간 이하로 줄어들거나, 본인이 의도한 시간보다 지나치게 빨리 잠에서 깨어나 낮 동안 극심한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느낀다면 불면증 범주 안에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수면은 우리 생애의 약
제15대 인천사회복지사협회가 3일 공식 출범했다. 신임 이배영 회장의 임기 시작은 단순한 인사 교체를 넘어 협회의 방향성과 철학을 재정립하는 전환점이라는 평가다. 남기호 재능대학교 사회복지과 총동문회장은 3일 입장문을 통해 “협회는 개인의 이해관계를 넘어 4천여 인천 사회복지사의 권익과 전문성을 대표하는 공동체”라며 “지금은 평가와 비판보다 통합과 화합의 의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협회장 선거 과정과 이후 일부 논란이 있었음을 언급하면서도 “이제는 과거를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배영 회장이 제시한 ‘인천사회복지사! 당신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에 대해서는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시민의 삶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며 “당당하고 자부심 있는 사회복지사상을 세우겠다는 약속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남 회장은 특히 다가올 지방선거를 중요한 계기로 꼽았다. 그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 안정, 현장 중심 정책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협회가 정책 제안과 연대를 주도하고 행정·정치권과의 건설적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9국 몽골 울란바토르지부(지부장 투무르후약 엥흐타이완)는 지난 27일 여성평화교육 지난해 하반기 수료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350여 명의 수료생이 참여했으며, 교육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들에게 개근상, 성적우수상, 공로상이 수여됐다. 수상자 M. 뱜바수렌은 “그동안의 노력과 배움이 결실을 맺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평화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과 감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평화의 가치를 전하고 더 많은 여성이 평화 활동에 참여하도록 돕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부장은 “이번 교육은 몽골 사회의 평화 인식을 높이고 여성들이 평화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교육을 통해 평화를 영원한 제도이자 지속 가능한 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교육과정은 IWPG의 목표와 비전, 법적 지위 소개를 비롯해 여성평화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과 효과를 설명하는 8강 과정으로 운영됐다. 임미숙 IWPG 글로벌국장은 축사에서 “평화는 한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수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정과 학교, 직장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성균관 제35대 성균관장 선거를 둘러싸고 절차 위반을 주장하는 측과 규정에 따른 정당성을 강조하는 성균관 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내부 갈등을 넘어 법적 판단으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으며, 선거 자체의 정당성에 대한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현재 쟁점은 회의 소집 절차, 종헌 개정 과정,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선거기탁금 설정 등으로 구분된다. 각 사안은 개별적으로도 법적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복합적으로 작용할 경우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절차 위반 의혹, 선거 정당성의 핵심 변수 먼저 회의 소집 절차와 관련해 지난 2월 10일 열린 제1차 중앙종무회의가 종헌상 '7일 전 통지'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규정상 일정 기간 이전에 회의 소집 통지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일부 통지가 기한 이후에 발송되었거나 일부 구성원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이 경우 회의 성립 여부 자체가 문제될 수 있으며, 해당 회의에서 이루어진 의결의 효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대해 성균관 측은 "2월 2일 우체국에 접수하여 절차를 밟았으며, 혹시 모를 법률적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3월 3일 제
현대인의 일상은 통증과의 사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일 모니터를 응시하는 직장인부터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목과 허리의 뻐근함을 달고 산다. 초기에는 단순히 근육이 뭉친 정도라고 여기기 쉽지만 이를 방치하면 척추 뼈 사이의 디스크가 돌출되어 신경을 압박하는 디스크 질환으로 번질 수 있다.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척추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만성적인 통증이 느껴진다면 분당신경외과를 방문해 정확한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많은 환자가 척추 질환이라고 하면 으레 '수술'부터 떠올리며 치료를 주저하곤 한다. 하지만 실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전체 환자의 극소수에 불과하며, 대다수는 조기에 발견할 경우 비수술적 요법만으로도 충분히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때 핵심이 되는 치료법이 바로 주사 치료의 일종인 '신경차단술'이다. 통증의 근본 원인이 되는 신경 주위에 약물을 주입해 염증을 가라앉히고 과민해진 신경을 안정시키는 시술로, 통증의 연결 고리를 끊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 수내신경외과 진료 현장에서 활발히 시행되는 신경차단술은 고해상도 영상 장비(C-arm)를 통해 통증 유발 부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진행하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