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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 몽골 울란바토르지부, 지난해 하반기 여성평화교육 350명 수료

온라인 수료식 성료… “여성이 이끄는 지속가능한 평화 기반 다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9국 몽골 울란바토르지부(지부장 투무르후약 엥흐타이완)는 지난 27일 여성평화교육 지난해 하반기 수료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350여 명의 수료생이 참여했으며, 교육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들에게 개근상, 성적우수상, 공로상이 수여됐다.


수상자 M. 뱜바수렌은 “그동안의 노력과 배움이 결실을 맺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평화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과 감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평화의 가치를 전하고 더 많은 여성이 평화 활동에 참여하도록 돕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부장은 “이번 교육은 몽골 사회의 평화 인식을 높이고 여성들이 평화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교육을 통해 평화를 영원한 제도이자 지속 가능한 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교육과정은 IWPG의 목표와 비전, 법적 지위 소개를 비롯해 여성평화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과 효과를 설명하는 8강 과정으로 운영됐다.

 


임미숙 IWPG 글로벌국장은 축사에서 “평화는 한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수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정과 학교, 직장 등 각자의 자리에서 평화의 가치와 원칙을 실천해 달라”며 “수료생 여러분이 몽골의 희망이자 지속 가능한 평화를 이끌 주역”이라고 격려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유엔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 여성 NGO다.

 

123개국에 115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68개국 900여 개 협력단체와 연대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를 비전으로 연대 확산, 평화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촉구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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